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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세종대왕 한글창제 500여년전 존재했던 한글 : 고려문사전 [새창]	2024-09-29 20:09:29	0	삭제
		네.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원리를 이용한 석판화로 먹이 아닌 산화철이 주성분인 염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석판화는 요즘도 회화에 많이 쓰입니다.
	72	세종대왕 한글창제 500여년전 존재했던 한글 : 고려문사전 [새창]	2024-09-29 20:03:16	1	삭제
		형태는 한글과 유사하나 소리글이 아님. 한자와 같은 뜻문자.
	71	세종대왕 한글창제 500여년전 존재했던 한글 : 고려문사전 [새창]	2024-09-29 19:33:58	0	삭제
		2024년 6월 22일 발행한 책으로 고문자를 연구하는 어느 박사님의 의견으로는 진본은 확실하나 369자의 현대적 해석에 대해서 너무 주관적이다는 평.
	69	X세대들이 힘들게 육아하던시절… [새창]	2024-06-21 15:24:45	7	삭제
		네 맞아요. 저도 금연하다가 거기서 다시 흡연했었거든요. 저희가 먼저 들어오고 엄마들이 나중에 들어왔는데 바로 담배껐죠
	68	X세대들이 힘들게 육아하던시절… [새창]	2024-06-21 14:48:41	42	삭제
		2002년 동기 및 후배들이랑 신작게임 워크래프트3를 하기위해 pc방에 갔었는데 애업은 엄마들 몇이서 리니지 공성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66	서태지에게 보낸 메세지 [새창]	2024-06-18 09:52:49	0	삭제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마침 약이 다 떨어져 내일은 병원에 가는 날입니다. 의사와 이 부분(망상)에 대해 상담을 해보려합니다.
	65	서태지에게 보낸 메세지 [새창]	2024-06-17 17:13:17	0	삭제
		정신과에 가서 상담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신과의사들은 개인의 서사에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현재 기분상태나 환자본인이나 환자주변이 위험하다는 판단되는 경우 처방을 내리거나 입원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관찰하며 짧고 단순한 상담을 진행하지요.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습니다. 수 많은 병원을 오가며 느낀점입니다. 그래서 나름 대화를 나눠볼 심리상담가를 선택하여 유료결제 후 두 차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두 시간 반에 걸친 상담을 하였습니다. 심리적 위안은 얻었으나 저 개인의 기억이 조작된 것인지 객관적인 판단을 해달라는 저의 요구는 외면되고 트라우마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에 대해서만 발언하게 하였습니다. 위로됩니다. 기분 좋습니다. 용기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유하자면 노른자 없는 후라이 같습니다. 저는 누구와 대화해야 하는 걸까요?
	64	서태지에게 보낸 메세지 [새창]	2024-06-16 22:43:16	0	삭제
		본문의 글은 서태지씨의 페이스북의 계정으로 보낸 페이스북 메세지 글이며 답장이 메크로 답변인지라 서태지씨가 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어 공개한 것입니다. 해당글이 주장의 근거가 약하고 개인적인 주장을 두서없이 작성되어 불쾌감을 드린 점에 글을 보신 분들께 사과를 드리며 개인적인 주장이 특정기억과 혼재되어 혼란스러움을 드린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63	서태지에게 보낸 메세지 [새창]	2024-06-16 22:23:35	0	삭제
		네 사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병을 앓기 전보다 지능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주장을 논리적으로 쓰는 것도 힘든 일이지요. 병원을 10년 넘게 다니고 있고 약을 충실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사안에 대해서는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62	서태지에게 보낸 메세지 [새창]	2024-06-15 22:29:43	0	삭제
		저도 여동생의 존재가 이상합니다. 늘 누군가에게 얘길 듣고와서는 "누가 그러는데..."라는 식입니다. 그 누구가 누구냐고 물어도 대답을 안해줍니다. 2년동안 그랬습니다.
	61	서태지에게 보낸 메세지 [새창]	2024-06-15 22:23:30	0	삭제
		2005년부터 조현조울증세가 있어 19년째 투병중입니다. 약을 먹은지 11년째구요. 물론 망상 있었습니다.
	60	서태지에게 보낸 메세지 [새창]	2024-06-15 21:17:59	0	삭제
		공교롭게도 추억과 망상을 분별하지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59	서태지에게 보낸 메세지 [새창]	2024-06-15 19:00:40	0	삭제
		진짜 기억인지 조작된 기억인지 검증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찾아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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