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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이 그림 아시는 분 도움 좀.. [새창]	2013-02-02 11:29:11	5	삭제

	9	아이 엽기 사진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3-01-25 15:29:41	31	삭제
		아니 뭐 이런 쓰잘대기 없는 결투를... 이라고 하는듯한
	8	내일 엄마 아빠가 이혼하십니다 [새창]	2013-01-18 10:39:14	1	삭제
		힘내세요... 슬플때에는 울더라도, 마음을 굳게 먹고, 좀더 나이 드심, 부모님들 이해할날이 오게되면, 덜 아프실거에요. 그렇다고 전혀 안슬프거나, 완전히 괜찮아지지는 않겠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어, 결혼하시면,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 그때엔 여기가 정말 내 가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부모님의 이혼은, 결혼 상대를 잘 선택하고 또 행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게 만들어, 결국에는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이 더 드신후에는, 두분이 나중에 친구처럼 지내게 되실수도 있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3:30:06	1	삭제
		살인미수로 콩밥좀 드셔야 정신차리실듯
	5	lg 프레젠테이션 후기. [새창]	2013-01-10 02:42:25	0	삭제
		계속 잘 되서 실용화 되시길.. 우와아와앙
	4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10 02:35:23	0	삭제
		위에 난사이다 님말처럼 너무 자존심 부리면, 앞으로 많이 피곤해질수 있습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애낳고, 늙어서, 어쩌면 죽을때 까지... 내 자존심 때문에, 단지 내가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실제론 어떻던 간에), 잠깐 어떻게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면, 정말로 나에게 중요한 와이프나 애들을 희생시키거나 와이프나 애들 기분이나 자존심은 막 깎아내리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울 아버지가 그러셨습니다. 물론, 여자분께서 센스있게 행동하시면서, 자존심 새워주면서, 내 기분도 생각해달라 나는 어떻겠냐라고 지혜롭게 말하면서 남자를 훈육할수도 있겠지만... 시간 많이 걸립니다. 여자분께서, 나도 욱하는 성격이고, 내가 왜그래야 하는데? 하는 성격이거나, 인내를 가지고 10년이건 남편/남친 훈육을 할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면, 남자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지금 빨리 다른 남자 찾는 것이 좋을듯...
	3	원빈이 구걸하고 강동원이 과일 판다는 그나라 [새창]	2013-01-09 15:37:55	10	삭제
		밀라노는 페션도시라서 옷 잘입고 멋지게 꾸미고 다닌다고 그러더군요. 로마랑 남부는 가봤는데, 별다른 느낌이 없었음. 지하절 지저분하고, 상점에 사람들 불친절하고
	1	[익명]베스트에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이젠 안하고 싶다' 란 글을 보고 [새창]	2013-01-05 02:01:57	17	삭제
		대체외그래?님 말마따나, 단순하게 성관계든 뭐든 다른 사람이 하고 싶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남자든 여자든 전-애인에게 비싼 선물을 해줬다던지 도시락을 싸줬다든지 했는데, 왜 나는 안해주냐? 라고 불평할수 있죠. 불평할수 있는데, 어쨌든 해주고 안해주고는 해주는 사람 마음이고. 그게 싫어서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질수도 있고, 헤어지기 아까워서 해주려면 그것도 그사람 마음이고. 단, 내가 당부하고 싶은것은 남자든 여자든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것 같슴. 여자는 남자들에게서 부담되는 선물이나 이벤트가 있으면, 그냥 공으로 받지 말고 부담된다고 거절도 하고 (울와이프가 그랬음) 남자는 무식하게 강요나 쪽팔리게 조르지 말고, 향수도 뿌리고 분위기도 만들고 해서 자연스럽게 해야지. 지금은 나이가 좀들어서, 젊을때 처럼 성욕이 끓지 않는데 남자 여자 둘다 좀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듦. 꼭 일끝나고 5분뒤, 하루뒤, 일주일뒤, 10달뒤에도 자기 행동에 꼭 책임진다는 각오하고 행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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