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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비희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3
    방문 : 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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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자비희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4:35:23 7 삭제
    절대 자녀에게 너 때문에 산다는 말은 하면 안되는게 정답이지만 이혼한다고 꼭 행복해지지도 않습니다
    이미 배신은 당했고 이혼을 하던 안하던
    떠오를때마다 괴롭고 힘들겁니다
    나이는 먹고 늙어가고 자녀들은 자라고
    경제적인 문제는 현실이고..
    특히 여자의 경우 혼자살면 어이없는 경우를
    많이 당합니다.. 힘들어요 무서운 상황도 많고요
    (이상한 x많은거 아시죠? 이혼하고 특히
    딸까지 있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친정이 잘살고 든든하면 모를까
    이상과 현실은 정말 많이 다릅니다
    젊었을때 날고기던 여자들도 아이낳고 나면
    취업하기 힘들고 전문직 아닌이상 월급
    이백도 넘기 힘들어요
    이혼했다는 거 하나만으로
    무시하고 얕잡아봅니다
    근거없이 뒷담화하거나 문제있는 사람 취급하죠
    똑같은 행동이나 말을 해도
    저러니 이혼했지.. 이말이 쉽게 나와요
    집에 와선 살림도 해야하고
    아이들 케어도 해야하고..
    이 모든걸 혼자해야하죠
    자식이 아무리 철이 빨리들어도
    모든걸 알아줄수는 없죠...
    엄마 혼자 감당할 부분이 많습니다
    엄마 혼자서 다른 분의 도움 없이
    세자녀를 키우신거 정말 피눈물 쏟아가면서
    여태 사셨을거예요
    외로워도 혼자 속앓이 해가면서..
    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69 이틀째 대화단절중이네요..; [새창] 2016-10-11 03:54:57 0 삭제
    남자들도 신혼때 주변에서 듣는 얘기가 많아서 은근 더 안하려고 하기도 해요
    글쓴님과 비슷한 상황에서 말다툼한적있었는데
    남편은 남편대로 제가 자기 밥차려주는게
    아주 싫고 집안일 더 하는게 고까워서
    사사건건 제가 뭐할때마다 반반씩 자기를 시키는거처럼 이상하게 오해하고 말해서 황당했었어요
    저희는 제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하는데도요ㅠ
    많은 남자들이 직장에서 듣는 얘기 혹은
    보배드림 이종 같은 사이트 영향을 많이 받아요
    또 기준이 자기 아버지이기 때문에
    여자의 기대와 매우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ㅠ
    집안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딴에는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예요
    당장 급한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ㅠ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ㅠ
    참으셔야합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ㅠ
    68 이틀째 대화단절중이네요..; [새창] 2016-10-11 03:44:35 0 삭제
    저는 신혼때 요거 시도 해봤는데 자기가 청소한다더니 일주일에 한번 청소기 돌리더라구요 자기는 안더럽대요 더 짜증났어요ㅋㅋㅋ 결국 더러운거 못참는 사람이 집안일은 더 하게 되어있음ㅋㅋㅋ
    67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2016-10-11 03:40:22 0 삭제
    49일!!!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02:14:50 0 삭제
    저도 편한 옷을 좋아해서
    아직 임신도 안했는데 임부복이 계절별로 다 있어요 든든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스타일은 살이쪄도 빠져도 옷을 버릴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65 불교 [종교주의] [새창] 2016-10-05 01:31:45 41 삭제
    불교는 종교보다 학문에 가깝다고하죠~
    어릴때 교회 오래다녔는데 불교 공부하다보면
    성경도 더 잘 이해가 됩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 글이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3:33:28 0 삭제
    음.. 장애인전문보육시설에 종사했던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교육수준이나 교사인성, 전문성 이런것은 시설마다 차이가 있구요(일반시설도 대학원이상 공부하신분들도 많고 같은 교사로서 봐도 존경스러운 훌륭한 교육자와 쓰레기가 공존하듯이 그쪽도 그렇습니다, 배움의 깊이나 나이와 상관없이요)

    님 말씀처럼 아이들 특성때문에
    순간순간 매일매일이 긴장의 연속이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중요시 됩니다

    여차하면 대형사고가 나거든요
    그래서 자원봉사자나 사회복무요원,
    치료사 등 지원인력이 많고
    야외할동시에 시설에 따라
    조리사나 차량기사, 사회복지사,
    언어치료사,작업치료사 등이 동행하여
    지원하기도해요
    아이들 조금만 커도 양손에 한명씩 잡고
    감당하기 어렵거든요

    일반 시설에서는 교사 대 아동 비율도
    그렇고 지원인력도 거의 없어서
    아동이 비협조적이면
    교사 혼자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야외활동시 보면
    아이들이 규칙에 따라 이동하고
    교사는 안내자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뒤에 지켜보는이가 없을때는
    제가 더 불안해집니다
    63 나는 며느리다를 보고를 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6-09-10 10:40:44 1 삭제
    남자들이 참고 말안하고 있어서 또 그게 병이 되거나 싸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글을보니 저도 생각하게 되네요 이사람도 제가 모르는 고민을 하고 괴로워하지는 않을까.. 월급명세서에 가슴이 아파오는 걸보니 참 저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62 아빠가 또 암에 걸렸다. [새창] 2016-09-10 10:36:05 0 삭제
    제발
    61 영화 ost 명반 추천 "Romeo and Juliet (1996)" [새창] 2016-09-09 04:57:29 1 삭제
    명반입니다! 추천!!
    59 구내염이 생겨서 알보칠 사용한지 48시간이 되었는데요 [새창] 2016-09-09 04:27:08 0 삭제
    구내염 달고 사는 1인 입니다..
    염증 크기를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는
    면봉으로 도포 시
    면봉에 액이 흡수되면서
    환부에 느낌이 미비해서..
    (물론 건드리기만 해도 충분히 아프지만요,
    알보칠 특유의 고통을 수반한
    마취증상이 없거나 약해요)
    면봉으로 도포할 경우 흐를만큼 아주 충분히 적셔서
    환부전체를 덮어줍니다
    찍듯이 말고 똑하고 위에 한방울 떨구듯이요
    그게 효과가 빠릅니다

    구멍날정도의 큰 염증일 경우
    하루 한번 자기 전에 해서 삼일 정도,
    그 외에는 하루만 해주면 치료됩니다

    물론 자기 전에 해주면
    다음 날부터 바로 음식섭취도 가능하고
    생활에 지장이 없어 아주 좋습니다
    자주 덧바를 필요도 없어요
    그래서 더 빨리 나아요~
    구내염 생겨서 신경쓰고
    잘 안먹으면 더 오래가거든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4:12:31 1 삭제
    아이돌 화장이 대단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4:09:32 6 삭제
    전에 어떤 분이 해준 말이 생각 나네요..
    이성 간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언쟁하며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대부분 그 원인은 각자가
    상대가 원하는 배려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배려를 하고 있음에 있다..

    내가 생각하는 배려가
    내가 생각하는 상식이
    상대에게는 아닐때도 있다는 것..
    참 단순한것 같지만 어렵습니다^^;
    56 요양원은 학대시설이 아니에요. [새창] 2016-08-13 16:51:47 11 삭제
    정부에서 지원하는 전문요양원에서 근무했던 사회복지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근무했던 시설이 너무 좋았기에 요양원에 대한 인식이 좋았어요 시설 이런것도 그렇지만 식단이며 생활지도사분들 마인드와 프로그램 다 좋았어요 생활하시는 어르신들도 또래분들과 계시니 무료하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그런데 제가 나이들어보니 생각이 달라져요
    아주 자유롭게 사시던분들이 내집이 아닌곳에 있는 그 사실하나만으로도 불편하시고.. 지원을 받으면 받는데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술 담배 못하시니 그것도 스트레스 받으시더라구요 또 주변을 보니 안좋은 시설도 아주 많구요..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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