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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세칸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1
    방문 : 10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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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칸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박지성 선수와 이영표 선수의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새창] 2006-04-18 10:43:57 20 삭제
    사실 박지성이 아니었다면 이영표가 반칙이라고 어필했을텐데..
    무릎꿇고 고개떨구고 그냥 있더군요..
    안습이었습니다.. 박지성도 그리 환히 웃지는 못하던데..

    사진 보시면 이영표가 박지성의 손을 잡아주고 있어요.. ㅠ.ㅠ
    저 사진에 둘의 맘이 고스란히 나오네요..
    121 박지성 선수와 이영표 선수의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새창] 2006-04-18 10:43:57 24 삭제
    사실 박지성이 아니었다면 이영표가 반칙이라고 어필했을텐데..
    무릎꿇고 고개떨구고 그냥 있더군요..
    안습이었습니다.. 박지성도 그리 환히 웃지는 못하던데..

    사진 보시면 이영표가 박지성의 손을 잡아주고 있어요.. ㅠ.ㅠ
    저 사진에 둘의 맘이 고스란히 나오네요..
    120 롯데만세!! [새창] 2006-04-17 16:59:24 1 삭제
    롯데는 6월 되봐야 알죠..
    제발 올해는 6월 징크스 잘 넘겨서..
    가을에도 야구하자~~
    119 여러분 군대두번간다던 사람이에요~ [새창] 2006-04-14 16:25:24 10 삭제
    경비교도대 부모님께서 면회오실때 택시기사님이 오해를 하신다죠..
    개그맨 김영철의 일화가 생각나네요..

    부산 주례구치소에서 근무했는데..
    어머니께서 김영철씨를 면회하러 택시타고 가는도중
    택시기사님과의 대화가..

    '아드님 면회 가시는가보죠'

    '네'

    '간지는 얼마나 되구요'

    '일년쯤 되었나??'

    '그럼 얼마 남았어요?'

    '한 일년정도 남았을끼라요'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고생은 무신 머시마새끼들은 다 한번씩 갔다오는덴데 머'

    '아.. 네.. ㅡㅡ;'
    118 유머는 아니지만 웃음이 나서요...^^ [새창] 2006-04-10 17:22:46 5 삭제
    아~~ 진짜 아기 볼때마다 장가가고 싶단 생각하지만..
    텀블위드님 아드님은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
    그냥 막 제가 다 흐뭇합니다..
    117 유머는 아니지만 웃음이 나서요...^^ [새창] 2006-04-10 17:22:46 10 삭제
    아~~ 진짜 아기 볼때마다 장가가고 싶단 생각하지만..
    텀블위드님 아드님은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
    그냥 막 제가 다 흐뭇합니다..
    116 아스날전 박지성 시즌2호골 동영상 [영어해설] [새창] 2006-04-10 17:12:57 0 삭제
    어제 새벽에 누워서 보다가 벌떡 일어났음.. ↑님 긱스네요.. 지성 뛰어들어가는것 보고 흘러나오는 골 차려고 기다린것처럼 보이는데.. 지성 무섭게 달려드네요.. 루니가 잘 만들어줬고..
    115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집에 놀러 가서... (금방있은일..) [새창] 2006-03-30 17:45:30 0 삭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만.. 방구탄이었다고 말씀하시면 어떨까요??

    http://bbs.nate.com/BBS?p_bbs_id=bbs009&p_from=lst&p_action=qry&p_num=60753
    113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집에 놀러 가서... (금방있은일..) [새창] 2006-03-30 17:42:33 0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story&no=116759&page=1&keyfield=&keyword=&sb=
    111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집에 놀러 가서... (금방있은일..) [새창] 2006-03-30 17:38:12 0 삭제
    사귄지 20일되는 남친집에서 남친잠깐 나간사이 화장실에서 설사하고 물안내려가서 응급상황해결법을 실시간으로 물어보던이도 있었드랬죠.. 케안습이었는데..
    110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집에 놀러 가서... (금방있은일..) [새창] 2006-03-30 17:38:12 14 삭제
    사귄지 20일되는 남친집에서 남친잠깐 나간사이 화장실에서 설사하고 물안내려가서 응급상황해결법을 실시간으로 물어보던이도 있었드랬죠.. 케안습이었는데..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30 13:32:07 16 삭제
    영국은 지금 한여름이라 낮엔 너무덥거든요.. 그래서 시원한 밤이나 서늘한 새벽에 합니다.. 뛰면 덥거든요..
    108 헉.. 왠일입니까 마이클잭슨이 우리나라 언론에 한마디 했습니다! [새창] 2006-03-27 15:51:49 2 삭제
    태클은 아닙니다만.. 저는 이 유머를 2년전쯤에 라디오에서 처음들었고.. 김구라외 몇몇 연예인들이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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