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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해피투게더 비밀팀 편으로 본 남여의 다른 심리 [새창]	2013-11-18 16:57:28	2/4	삭제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ㄱ
	37	해피투게더 비밀팀 편으로 본 남여의 다른 심리 [새창]	2013-11-18 16:56:41	2/6	삭제
		뭔가 기대하는것이 있어서 은연중에 들어냈는데 직접적으로 달라고 말하면 가치가 떨어지는것들이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구애를할때 그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니까 어느정도로 내게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면 행복해지죠. 그걸 잘 드러내는게 타인에 대한 관심입니다.. 남자분들도 평소에 눈여겨보던 물건을 여자친구가 특별한 날에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어디에 보이길래 사봤어~ 선물이야" 하면 기분좋잖아요? 무작정 마구마구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하는건 어떻게 보면 너무 대놓고 표현하는거라 크게 와닿질 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주체가 그 사람 이기때문에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물론 좋겠지만 "나를 생각해주고있구나 .. 나를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안듭니다.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이 자기 좋아하는 말과 행동만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랑은 타인이 원하고 바래왔던걸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바라는것을 입밖으로 내는 순간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한 마음이 남자인 상대방에게 단지 물건만 바라는걸로 보이니까 말을 못하는거에요 원하면 말하면 되지!! 라고 하는건 난 니가 평소에 원한다 했던것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걸로 보이게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21:37:18	2	삭제
		덧붙여 참고기사는 이겁니다 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7463859&cp=nv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21:36:13	36	삭제
		ㅎㅎㅎ 다들 컨셉만 보고 판단하시는데 ㅠㅠ 일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우경화 성향에 반대하는 말을 했죠. 일본 내의 한국 혐한 풍조에 대해서 일본 내에 한국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듯이 한국에도 한국의 말이 있을거라고 하면서 더 착실하게 한국의 말과 역사를 알고싶다고 했던 그룹이에요 반대로 한국 그룹이 일본을 알고싶다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누명을 쓸 여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용기있는 걸그룹인것 같습니다. 괴도소녀 z 보면 안이상하고 귀여워요 ㅎㅎ 좀 철컹철컹이긴하지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3:01:46	0	삭제
		1 저 또한 취직에 대한 것, 먹고 살길에 대한 걱정이 앞을 가리곤 하죠. 단지 제가 시사 이야기를 한 것들에 대해 어떤 의견도 내지않고 다른 이야기를 해버리거나 무시하는게 순간 화가났나봅니다ㅠ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2:55:56	0	삭제
		1/ 그렇군요 사람들이 무관심한게 아닐런지도 모르겠네요 .. 다들 이야기 하지 않을 뿐인지도요 ..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2:55:23	0	삭제
		111 / ㅋㅋㅋ 엌 그런방법이.. 그러면 반응이 나오긴 하겠네요.. 하긴, 모두들 생각이 아주 없는건 아니겠죠 11 / 그래서 그 친구들과 요즘들어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더 대화하려는 자세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요 이러면 정말로 타인과 시사 이야기 할 기회가 없는건 아닌가 하고 외딴섬 된 기분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혼자서 노를 저어가시는군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2:42:09	0	삭제
		1 네 게시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27	사촌이 저희 아버지에게 갑자기 대표이사를 하라고합니다. [새창]	2013-08-31 09:36:31	8	삭제
		저희 집이 그 아로니아 사 먹어 봤는데요 무슨 항암, 부인병개선 어디 뭐 몸에 안좋은곳이 없다며 부모님께서 아는 이모가 추천해줬다고 한상자 20만원에 사오셨습니다. 맛은 떫은감껍질80에 풋사과10 풀맛 10 이구요 생으로 갈아마시면 사약이 됩니다.. 먹는순간 혀가 말려들어가는 깊은 떫은 맛이란^^.... 결국 통째로 설탕에 재놨죠... 근데 크게 될 사업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일단 너무 비싸요.. 또 입증된것이 없고 (병을 개선했다는 물증이 없어요) 파는것도 아는사람에게 전하고 전해서 파는 방식밖엔 없어보이더라구요 콜럼버스의 달걀이라는 사업만도 못한것같아욬ㅋㅋㅋ 차라리 달걀 배달은 한번 구입하면 주기적으로 구입하기라도하죠.. 아로니아는 다시는 그렇게 비싸게 주고 먹고싶지 않은.. 저희집이 그런거 잘 강매당해봐서.. 될거 안될거 아는데요 차라리 돈을 빌려주면 줬지 빚은 뒤집어 쓰지 마세요 작성자님이 무사하시길 빌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20:35:36	0	삭제
		1 오 브라우니 자주 만들어 먹는데... 고거 좋네요 감사합니다! 님두 힘내세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20:05:00	0	삭제
		11 군생활이 많이 힘드셨나봐요 저도 좀 별거아닌데 난리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다시 오지 않을 나날인데 안가는것보단 나을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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