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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4 19:41:51	1	삭제
		늦었지만 동참하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횃불을 들 수는 없으나 국민 청원을 통해서 판사 탁핵의 새 역사를 써 봅시다 더 이상 개돼지 노예는 없다!!
	425	어제 국감은 이걸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새창]	2020-10-23 11:09:18	3	삭제
		저 타임라인에서 "돌연 착오라며 더이상 조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검찰의 해명이고 어제 국감 막판에 한국 전파원에서는 1차 무혐의 처리 사실을 모르고 있었음 남부지검 2차 기소 시 처음에 수사의뢰한 건으로 알고 수사 협조함 웃긴건 1차 수상의뢰한 사건의 수사 종결 의견을 국감 3일 전에 보냄 1차 무혐의 처리시 차후 완성된 공소장과 같은 수사의뢰서에도 계좌추적 한번 안하고 수사 덮음 "총장은 그냥 부장이 저쪽에서 착오라고 하지말랍니다" 해서 "응~ 그래"덮었다 가 됨...
	424	옵티머스 1차 불기소처리 한국 전파원에 늦장 통보 [새창]	2020-10-23 07:39:25	0	삭제
		밤 11시 30분쯤 나온 내용인데 잘 못 된 것 있으면 알려주시고, 기자들은 일찍 자러 갔는지 총장님 말씀 잘하시더라 기사가 많이 보여 적어뒀습니다
	423	"표창장 재판을 보라. 이게 검찰이 정치한 것이다" (feat.김남국) [새창]	2020-10-22 22:36:53	0	삭제
		이건 냉철하레 해당 기소장이 정당하다고 보는가? 압수수색은 적합한가? 표창장 위조가 과연 인원을 그렇게 운영할 사건인가? 를 냉정하게 물어봐줬으면 했습니다
	422	검찰개혁 공수처 다 좋은대요 [새창]	2020-09-21 22:13:20	1	삭제
		재미있는 글이네요 ^^ 눈팅하다가 저도 의견 남겨 봅니다. 개인적으로 동일한 걱정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수처라는 조직이 누구의 편이라고 상정하는 순간 스스로의 기능을 잃어버리는 것 입니다. 공수처장의 임명과 권한에 대해서는 검찰총장 임명보다 더 많은 안전장치를 두었으며, 야당의 참여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님이 주장하는 것 처럼 공수처도 인간이 하는 일인 이상 공명정대하기만 기대할 수는 없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제도 관리에 있어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421	집단 면역 [새창]	2020-03-10 19:44:17	0	삭제
		경제적 가치를 우선 순위에 놓고 시뮬레이션 게임하듯이 정책을 짜는 것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정부와 대통령은 국민의 지지로 이루어진 권력이지 인간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절대자가 아닙니다 중세시대 흑사병에 적용가능한 모델일 것 같습니다
	420	1961-2018년 대통령별 경제성장률을 분석하고 발견한 신기한점들 [새창]	2020-03-02 02:57:17	0	삭제
		당시 미국이라는 큰 외부요소의 감소가 있었고 한국의 성장률이 상대적 우위에 있는 것은 수치적으로 맞지만, 이것의 우위를 단순히 한국이 선방했다로 분석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상대적으로 한국이 영향을 덜 받았다로 해석할 수 있기도 하죠 이 표를 통하여 분석하고자 하는 것이 각 대통령 임기기간의 경제 결과에 대한 것이라면 한국만의 지표의 변화 추이를 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OECD평균에는 유동적인 이슈가 많고, 그것의 범위가 한국을 포함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19	1961-2018년 대통령별 경제성장률을 분석하고 발견한 신기한점들 [새창]	2020-03-02 01:54:55	1	삭제
		그리고 재임기간별로 성장률 차이를 평균으로 나타내셨는데 연도별로 보는 것이 좀 더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418	1961-2018년 대통령별 경제성장률을 분석하고 발견한 신기한점들 [새창]	2020-03-02 01:49:10	2	삭제
		덕분에 공부되네요 예시로 2008년이후만 봤을 때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있었지 않나요? 비교 대상 수치가 떨어져 있는데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성장률 자체는 2010년도를 제외하고는 크게 튀는 숫자가 없어보입니다 2010년도... 그쯤에 아마 4대강 공사..(지금도 욕나옴 ㅜ ㅜ) 또는 추가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정리해주신 데이터에 비교되는 외부사항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래의 사드 보복, 미중 무역분쟁 여파...라든가
	41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01회 50억, 신천지 그리고 파괴적 비례정당 [새창]	2020-03-01 09:13:50	0	삭제
		논밭에 정당 사무실 차리고, 비례연동에 목메는 이유가 있었네요 지역구 투표도 중요하고, 비례연동 투표도 신중하게 해야겠습니다 여당의 대응 방안이 어떻게 진행되려나요?
	416	뭔 집이 이렇게 독특한거야? [새창]	2019-10-09 23:02:08	6	삭제
		님이 작성하신 저 형편없는 시나리오가 검찰과 언론이 만든 작품입니다만...
	415	청문회의 성공 잣대가 언제부터 이렇게 낮았나요 [새창]	2019-09-07 10:18:43	1	삭제
		이중적 윤리 잣대? 당시 무슨 상황에서 저런 이야기 나온 건지 다 자르고 멘트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섣불리 국정농단과 동일시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서민이 검찰 덕 볼 일이 뭐가 있나요? 가진것 내려놓고 검찰 개혁해준다는데 반대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어제의 기소로 인하여 더욱 검찰 개혁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414	경찰 수사본부 또는 임시공수처 설치할 수 있나요? [새창]	2019-09-07 02:16:28	0	삭제

	412	정말 공소시효 만료 임박에 따른 기소인가? [새창]	2019-09-07 00:48:57	0	삭제
		한번쯤 의혹으로 돌려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나가 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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