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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개고기를 무조건 먹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새창]	2019-06-07 19:29:44	0	삭제
		개고기 먹는다고 뭐라하는건줄알고 발끈하는거보소..난독증들있나..ㅡㅡ '개'를 먹었다고 이러는것도 아니고.. 유기견 줍는다고 다 주인되는것도 아니고.. 누가 개먹는다고 뭐라한것도 아닌데 알아서 발끈들 하시네여 반박댓글쓰며서 나 핵논리적이었다 이러면서 우쭐거렸을거같음 학생들 대처가 과하고 불합리하니 까려면 이것만 까면되지.. 개고기먹는다고 뭐라한건 아니자나요? 글쓴님도 계속 그렇게 얘기하는데 자꾸 딴소리들하고..그러니 님들이 여친이 없는거임...
	30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15 01:48:27	1	삭제
		저도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치료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난 아프다!!라고 계속 생각하는거 같아요 난 환자에요!!ㅋㅋ 그래서 내가 이럴수도있고 저럴수도 있는거다. . 끊임없이 자기변호를 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것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결국 호르몬 문제라서 약은 꼭 드셔야하구요 저도 아직까지 환각환청은 안겪어봤어요ㅎㅎ그런 부작용이 생기시면 담당의께 꼭 말씀드리시구요 약먹고나서의 피드백이 매우 중요하니 세세한 변화를 체크하셔서 꼭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힘내요~^^! 꼭 잘 이겨내실거에요~~!
	29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15 01:38:50	1	삭제
		왜??ㅋㅋ암걸리는것도 니가 암을 만들게 생활에서 그런거라고 하고 의지로 암 이겨내라고 하시죠?? 정신과 치료도 엄연히 질병치료에요 병이라고요 이미 스스로 어떻게 할수 없는 상태여서 치료 들어간 분에게 이딴 말이나 하고 있고. .화난다 ㅋㅋㅋㅋ
	28	우울증 환자가 쓰는 우울증 이야기(안 진지함 주의) [새창]	2016-10-28 02:39:31	0	삭제
		저도 우울증 오래 앓고 지금 치료중인데요 병원 최근에 옮겼습니다 불면증도 심해서 첨에 약한 약으로 일주일치 약받고 1주일후에 찾아갔고 너무 잠에 취해서 힘들다 하니 항불안증약 부작용같다며 약을 바꿔보자고 다시처방받았는데 이번엔 잘받는것같아요^^ 경과에 따라 조금씩 강도를 조절한다고 해서 지금은 2주후로 예약했습니다 1주일만에 오라했다고 꼭 이상한 병원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ㅎㅎ
	27	질문)급작스레 이유식 거부...ㅠㅠ [새창]	2016-10-07 02:04:12	0	삭제
		그쯤이면 거부하는 시기가 온다하더라구요 저도 심하진않아도 겪었는데 그냥 뒀어요. . ㅋㅋ대신 혼자 들고 먹을 수 있는 것 위주로 주고요 좀 지나면 다시 잘먹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7:02:59	0	삭제
		우울증은 결국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답이 없더군요. . 저도 해결되기전까진 계속 약먹으면서 버텼습니다 극복하기가 참 어려워요 내 마음이 내 뜻대로 안되서요 작성자님도 참 힘든 상황이시군요 나름의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취미거리라도 찾아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힘내세요^^
	25	공부의 진실을 읽고 써봅니다 [새창]	2016-09-27 16:49:12	0	삭제
		댓글님은 놀라울 정도의 근성과 집중력을 물려받으셨네요^^ 좋은 부모님 밑에서 좋은 가르침을 받으신 것 같아요 저도 아들 키우면서 참고하겠습니다^^
	24	공부의 진실을 읽고 써봅니다 [새창]	2016-09-27 16:46:16	0	삭제
		이미 잘난 사람들이 그들만의 리그로 판을 짜놨으니까요 평범한 사람들은 낄 수도 없게요ㅎㅎ 뭐가 문제이고 방법은 알겠으나 나 또한 평범한 사람 중에 하나라 해결할수가 없는 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23	공부의 진실을 읽고 써봅니다 [새창]	2016-09-27 16:43:39	0	삭제
		네ㅜㅜ 맞아요 공부 못해도 나 닮아서 그런것을요. . ㅋㅋㅋ 마음이 부자인 아이로 키울거에요^^
	22	공부의 진실을 읽고 써봅니다 [새창]	2016-09-27 16:40:45	0	삭제
		네. . 결국 성적순으로 계급이 정해지는 이 사회가 문제죠. . 아이들에게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얘기하면 결국 어른들이 미안해. .로 끝나게 되더군요ㅜㅜ
	21	공부의 진실을 읽고 써봅니다 [새창]	2016-09-27 16:38:53	0	삭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댓글님도 하시는 일 순탄하게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	학원강사 12년차가 씁쓸하게 써보는 '공부'의 진실 [새창]	2016-09-27 03:35:17	5	삭제
		공감합니다 저는 아이들 수학 가르치는데요. 공부는 지능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해도해도 안되는 아이들있어요 그 차이가 어느정도냐면 잘하는 아이가 1만하면되는데 못하는 아이는 10, 100을 해도 못 따라가요 눙물이 날정도로 머리가 안돌아가는데 안타깝죠 제 생각엔 노력한만큼 결과를 낼 수있는건 어느정도 공부 머리가 있는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인 것 같아요 공부 안해서 못하는것과 그냥 못하는건 확실히 다르니까요. . 그런 아이들은 구제받을수 없는게 한국 현실이라 넘 답답합니다
	19	아기가 언제쯤 삐지나요?? [새창]	2016-07-12 15:56:30	0	삭제
		넘 귀여워요ㅋㅋㅋ아기들 모르는거같아도 다 알고있다는게 사실인가봐요. . 나중에 말하게되면 두고보자면서 벼르는중일까요 ㄷㄷㄷㄷ
	18	아기가 언제쯤 삐지나요?? [새창]	2016-07-12 15:54:37	0	삭제
		돌림노래라니ㅋㅋㅋㅋㅋ의사표현을 하기시작하면 어떨지 저도 점점 무서워지고있어요ㅜㅜ지금은 말못하니 엄마맘대로?하고있는데 흐휴ㅋㅋㅋㅋㅋ
	17	아기가 언제쯤 삐지나요?? [새창]	2016-07-12 02:44:47	0	삭제
		남편이랑 같이보고 엄청 웃었어요ㅋㅋㅋ콩심은데 콩나면 저 닮았을까봐 두렵네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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