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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몇몇 제품을 구매해보려하는데 뷰게님들의 의견! [새창]	2018-07-29 10:35:34	0	삭제
		메이크프렘 선크림 괜찮아요! 저는 건성에 가까운데 얼굴에 뭘 바르면 슈퍼 지성이 되서 선크림바르면 유분에 다 지워지거든요 ㅠㅠ 파우더 처리도 마찬가지.. 근데 이거는 유분기를 확실히 잡아주는데 뻑뻑한 느낌은 아니고 노세범 파우더 살짝 얹은 느낌이예요. 유분기 잡아주는 선크림도 써봤지만 무기자차가 대부분 뻑뻑한 느낌이라 발림성도 안좋고 얼굴에 가뭄이 일어나는데 이거는 바를때는 부들~하게 발리는데 이거는 바르고 톡톡 흡수몇번시키면 금방 보송하게 말라요! 무엇보다 양이 많아서 좋아요
	101	- [새창]	2018-07-25 11:09:34	0	삭제
		갈색염색모인데 가능할까요? 머리가 길러서 밑에만 갈색이예요
	100	11번가 싸이닉 튜브형 크림 2종 2500원 선착순 700명까지만! [새창]	2018-07-25 09:49:32	4	삭제
		크림은 17년 1월 제조상품이고 사이닉에서 권고한 크림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이라고 나와있어요.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5 21:41:13	0	삭제
		몸매 라인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남자만 여자보는게 아니라 여자도 이쁜여자 몸매좋은여자 보는데.. 친구들끼리 몸매좋은사람 있으니 공유하려했던게 아닐까요? 제가 그러거든요 몸매좋은여자 보면 눈이가요 (⊙０⊙)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13:53:08	0	삭제
		살찌우고 싶을때 이별이 딱이죠!
	96	의사입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차분히 대해주세요 (본삭/반저격) [새창]	2017-12-21 00:58:44	1	삭제
		얼마나 애통한 마음이셨을지.. 저도 많이 슬펐기에 공감이 갑니다. 어떤 마음에서 작성된 글인지 알기에 더 마음이 아파요.. 혹여 언급된 문제로 번질까 우려되어 작성한 댓글이었습니다만.. 그 마음 공감하지 못하는 것 아닙니다.. 작성하신 글 보며 저도 너무 마음이 아려와 슬프네요.. 고급시계님 탓도 아니고 그 누구의 탓도 아니예요.. 하지만 제 스스로 팬이라놓고 그 고통을 짐작도 가늠도 못했음에 더 마음이 아린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95	의사입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차분히 대해주세요 (본삭/반저격) [새창]	2017-12-20 14:00:00	2	삭제
		샤이니 팬으로써 감사합니다. 누구도 내면을 궁금해하지 않아 느끼는 공허함이 크던 종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괴로웠기에 상담내용을 공개하게 되면 유족분들 그리고 가는 길에 더 마음아플 것 같아요. 정신과치료는 나에게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오랫동안 조금씩 쌓여온 내담자의 고통을 단 한두시간으로 알기는 힘들기도 하고 그렇기에 치료를 더 더딜 수 밖에 힘들 수 밖에 없죠. 의사분께서도 죄책감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켜낼 수 있었는데 못했단 이유로 어쩌면 지인들보다도 힘들 수 있죠. 마지막 가는 길 보고 왔습니다. 다른 말보다 고생했다는 말 밖엔 나오지 않았어요.. 이런 논란이 회자되어 주치의분 그리고 종현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팬분들도 마음아프시고 주치의 지인 가족 모두에게 마음의 응어리로 남게될 12월 넷째주가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종현에게 안식만 있기를 바랍니다. 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94	포털사이트 종현 프로필을 보고 [새창]	2017-12-19 00:25:35	0	삭제
		종현 목소리가 콘서트장에서 분위기가 사인해줄때 눈빛이 보고싶다..
	93	교권추락? 풉 ㅋ 진짜 어이가 없네 ㅎㅎㅎ [새창]	2017-12-16 15:58:35	4	삭제
		95년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한지는 4년정도 되었고 2000년대 학교를 다녔었습니다. 어린이집부터 자사고, 외고, 예고, 실업계 등등 흔히 학군좋은 지역이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쉬는시간 본인이 있는데 떠든다는 이유로 귓방망이 달리는 담임있었습니다. 어찌나 세게 때렸는지 어린 친구가 멀리 몸이 날라가더라구요. 중학교땐 머리채잡히는게 흔했습니다. 머리도 맞고 엎드려뻗치기도 했고 손등도 맞았었어요. 여중인데도요. 남고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심각했습니다. 그래도 참았던게 대학문제때문이었고 대부분의 학교에서 비일비재한거다보니 다들 말못하고 맞았었죠. 나이든 선생만 그런게 아닙니다. 갓 부임한 선생도 그래요. 고등학교때는 초임교사와 학생 나이차이가 크지 않아 그런건 없었지만,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초임교사에서 맞은 친구도 있었습니다. 달라진 대우에 고통받는다..라기보단 학생이든 교사든 서로에 대한 인권존중이 부족하다 생각됩니다. 미러링이면 체벌에 대한 반감에서 시작되어야하는데 그런 친구는 없거든요..처벌받아본 적도 없는 친구가 교사를 무시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을 못받은 겁니다. 가정에서 잘못된 것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혼내지 않고 부모가 개념이 없는 것을 보고 자녀가 똑같이 배워서 생각이 없는거예요. 교사를 서비스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체벌않는 교사들도 민원때문에라도 학생들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하죠. 제 이전에 학교다니신 분들은 공감하실 수 없겠지만.. 주변 시선이나 민원에 의해 학생인권은 많이 상향되었습니다. 교사를 서비스제로 생각하는 부모와 학생들도 있고 아직 완장찬줄 아는 교사가 남아있을 뿐입니다.
	92	자기 딸의 컴퓨터를 조립해달라는 상사 [새창]	2017-12-07 17:04:54	3	삭제
		저런 상사 밑에 있던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ㅎㅎ 저런 사람들 모른다고하면 끝까지 따라붙어서 구박합니다ㅠㅠ 처음에 언급된 것처럼 우연한 기회로 컴퓨터를 봐주었다보니 부장님 이미지엔 작성자분이 컴퓨터 떠맡길사람으로 인식된거예여.. 그냥 알아보기도 귀찮고 문제생기면 책임지기도 싫고 하다보니 시키고싶은거죠 처음부터 모른다고하면 상관없는데 이미 한번 봐주었기에..ㅎㅎ 안알려주면 끝까지 따라붙어서 잔소리 합니다.. 일할때 겹치면 그것마저 떠넘깁니다.. 당해보시면 알지만 피하고 싶어도 엄청스트레스덩이예요 작성자분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1:15:34	0	삭제
		감사합니다! 샴퓨린스 구매했어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0:26:47	0	삭제
		전화상담가능 한 곳 중 2만원 선에서 가능한 곳들 많고 저도 전화로 받은 적 있었는데 혼자서 30분~40분정도 봐줘요. 과거-현재-미래-고민-연애-재물 등등 특히 처음 보는 사람일 수록 길어지는데.. 글쓴분께서 받은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0:02:48	3	삭제
		와.. 유투브가서 댓글 보는데 가관이네요 저 사람 무당이라는데 의뢰인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네요 ㅋㅋ 그 밑에 편드는 사람들도 그렇고 남의 말 듣지도 않고 답이없네요. 한명당 30분인줄 알았는데 세분이서 30분이라니..ㅋㅋㅋㅋ 욕하는 거며 맞춤법 다틀리고 영업방해니 뭐니.. 피드백하나 제대로 없으면서 저주만 엄청하네요.. 맘상하셨을텐데 힘내세요
	88	11/24 디스크 재활 (기록용) [새창]	2017-11-26 23:31:15	1	삭제
		네! 안그래도 수영하려고 알아보던 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충격파요법이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등산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산책한 산이 높은 산이 아니라 동네에 산책하러 다니는 산이고 아스팔트로 포장되어있는 동산같은 느낌이예요 ㅎㅎ 그래도 산은 산인지라 경사가 꽤 있어서.. 오르막 내리막은 안걷고 평지만 왔다갔다 반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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