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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설의놀이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06
    방문 : 3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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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놀이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박보영 소속사 대표 “정글의 법칙이 리얼다큐?… 호털서 밤새 [새창] 2013-02-07 14:04:22 31 삭제
    사실여부는 아직 모르겠찌만..
    만약 정글의법칙이 실제로 이런 거짓 연출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공개했다는 것이 그다지 잘못된 행동 같지는 않은데..
    물론 표현이 거칠긴 합니다만.
    시청자 입장에서 ... 그래도 나름 '리얼 다큐'라는 풍조로 밀고 나가는 프로그램인데, 모든것이 거짓말이었다면 많이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401 흔한 훈련소 풍경..ㅋㅋㅋㅋ [새창] 2013-01-16 15:56:17 0 삭제
    미필님들아 오해하시면 안되여~

    실제 훈련소는 저렇게 친절하지 않다는 거....ㅋㅋㅋㅋㅋ
    400 오빠야 잘가레이, 내는 괜찮다 내 씩씩하다이가! [새창] 2012-02-04 01:47:54 0 삭제
    힘내시라요~
    좋은 인연 가득하길 바랍니데이~~
    399 오빠야 잘가레이, 내는 괜찮다 내 씩씩하다이가! [새창] 2012-02-04 01:47:54 1 삭제
    힘내시라요~
    좋은 인연 가득하길 바랍니데이~~
    398 [BGM] 안내견 '대부' 이야기 [새창] 2011-07-15 14:49:06 86 삭제

    개의 수명이 짧은 이유:

    (미국의 어떤 수의사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어느 날 벨커라는 10살짜리 아일랜드 울프하운드 개를 진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개의 주인인 론과 그의 아내 리사, 그리고 아들 셰인도 같이 왔죠. 그들은 벨커가 어떤 기적으로 다시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진료 끝에 벨커의 몸에 암세포가 이미 퍼져있다는 것을 발견했죠. 그리고는 가족분들께 이미 벨커는 가망이 없어서.. 그들의 집에서 편안하게 벨커가 눈 감을 수 있게 안락사를 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일정을 잡던 중, 론과 리사는 그들이 4살 짜리 아들 셰인이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었어요. 안락사를 통해 셰인이 무언가 배우는 것이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였죠.

    그 다음 날, 온 가족이 벨커를 둘러쌓고 그 과정을 지켜보기로 했어요. 여느때와 같이 저도 목이 메어왔죠. 셰인은 그때 참 차분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벨커를 쓰다듬는 모습을 보면서, 이 아이가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알까.. 라고 속으로 생각했었어요. 몇 분 후 벨커는 가족의 폼안에서 아주 편안하게 눈을 감았습니다... 셰인은 그 과정을 침착하게 지켜보고, 벨커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인 듯 했어요.

    벨커를 보내고 마무리를 하면서 저는 론과 리사와 잠시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어째서 개들의 목숨은 이토록 짧은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죠. 옆에서 듣던 셰인이 갑자기 그러더군요, "저는 알아요."

    저희는 놀래서 셰인을 쳐다봤어요.. 그리고선 그 조그마한 아이의 대답에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죠..

    셰인은 말했어요, "우리 모두는요, 다 태어나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잖아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항상 착한 마음을 갖는 사람 말이예요. 근데요, 개들은 이미 그것을 처음부터 잘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만큼 이 세상에 오래 있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397 무한도전 노홍철과 김형선씨에 관한 개념글 (펌) [새창] 2011-02-06 16:58:53 0 삭제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참 아쉽네요. 관심이 가면 무조건 신상털기로 이어지는 걸까요..
    엄청난 경쟁사회속의 열등감으로 인한 ..능력의 낭비일까요..
    이래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무서워서 방송 출연도 못하겠네요...
    그 분과 가족만 피해를 받게되었네요.. 빨리 일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큰 상처 되지 않길 바랍니다
    396 무한도전 노홍철과 김형선씨에 관한 개념글 (펌) [새창] 2011-02-06 16:58:53 2 삭제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참 아쉽네요. 관심이 가면 무조건 신상털기로 이어지는 걸까요..
    엄청난 경쟁사회속의 열등감으로 인한 ..능력의 낭비일까요..
    이래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무서워서 방송 출연도 못하겠네요...
    그 분과 가족만 피해를 받게되었네요.. 빨리 일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큰 상처 되지 않길 바랍니다
    395 [펌] 드래곤볼 패러디.jpg [새창] 2011-02-03 10:55:24 2 삭제

    394 [펌] 드래곤볼 패러디.jpg [새창] 2011-02-03 10:54:17 3 삭제

    393 그녀 생각에 잠이오지 않아.. [새창] 2011-02-03 09:14:17 85 삭제
    피곤함에 지쳐 잠든 전우들 사이에서 난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샌다..
    고향에 두고온 개숙이... 우리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위해 하루하루를 오기로 버티는 것일까?
    그녀를 향한 그리움이 감각을 지배하는 것일까. 이젠 두려움도 없고.. 배고픔도 느낄수없다.
    여기서 몇달, 아니.. 몇년을 더 있어야할지도 몰라.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아니.. 꿈속에서만이라도. 꿈에서만이라도.. 만난다면. 말해주고 싶어..


    왈왈
    392 그녀 생각에 잠이오지 않아.. [새창] 2011-02-03 09:14:17 204 삭제
    피곤함에 지쳐 잠든 전우들 사이에서 난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샌다..
    고향에 두고온 개숙이... 우리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위해 하루하루를 오기로 버티는 것일까?
    그녀를 향한 그리움이 감각을 지배하는 것일까. 이젠 두려움도 없고.. 배고픔도 느낄수없다.
    여기서 몇달, 아니.. 몇년을 더 있어야할지도 몰라.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아니.. 꿈속에서만이라도. 꿈에서만이라도.. 만난다면. 말해주고 싶어..


    왈왈
    391 차주인의 실수. [새창] 2011-01-21 03:28:33 0 삭제
    이글루 완성..
    390 대륙의 화장실 [새창] 2011-01-06 08:17:01 0 삭제
    소변기에도 티비를.. 고거 몇초 눈다고.. 광고 하나 보고 나오겠네요..
    389 2편 안나오는 만화.jpg [새창] 2010-12-06 05:29:05 25 삭제
    혼자 진지먹는건 아닐까싶지만..
    그저 여자를 어떻게 할수없을까 하는 작가의 환상속에서 나온.. 다소 저급의 만화인것같네요..
    내용도 없고.. 여성이 의식이 없을때 능욕하는것이 진정.. 유머일까싶네요..
    쩝..
    388 품바 하이옄 ㅋ... [새창] 2010-11-26 04:13:17 0 삭제
    1완존 드라마요 적절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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