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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특이점이 온 교회 '박근혜와 싸울지라' [새창]	2016-11-28 07:44:39	18	삭제
		교회가 정치적으로 변하는건 안되는게 맞습니다만.. 이건 목사님이 정치를 하려하신다거나.. 정치하는 사람들과 손을 잡는 행위 등을 말하는 것이지요.. 가령 제 친구교회는 예전 이MB와 각별한(?)사이여서 그 친구에게 이MB는 신적인 존재였어요.. 이MB 욕한번 했다가 절교할 뻔 했으니까요.. 하지만 사회문제에 뒷짐지고 있는건 교회가 해선 안될일입니다. 사회문제에 가장 먼저 나서야 하는게 교회가 해야할 일입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지금 교회는 너무 자기 배채우기에 급급해요.. 원래 목사님들이 목사 안수받으시면서 해야할 일은 큰교회를 가는게 아니라 개척하는 일이죠.. 하지만 지금은 자기 배채우기와 교회크기를 키우는거 밖에 관심이 없어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5:51:16	0	삭제
		첫댓부터 고구마 1만개 먹은거 같네요..
	296	지금날씨에 H미니스커트입고 체대행사 참여하겠다는 여자친구 [새창]	2016-11-24 11:58:01	16	삭제
		옷 입는것 까지 간섭은... 여자친구를 많이 못믿나보네요.. 말은 남자들을 못믿는다.. 남자많은데서 짧은거 압으면 남자들이 쳐다보니까 싫다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여자친구를 못믿는거죠.. 약간의 소유욕도 있는거 같네요.. 넌 내 여자친구니까 내말을 들어주길 바라도 하라는대로 했으면 하는거.. 옷 입는건 개인 자유입니다.. 글을 자세히보면 그냥 남자가 많은 자리에 여자친구가 안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거 같네요.. 여자친구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네요.. 전 결혼하기 전에도 와이프가 짧은 옷 또는 레깅스만 입고다녀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옷은 개인 자유니까요..
	295	저희 가족 출국 기록이 없다고 연락왔어요. [새창]	2016-11-23 21:22:51	2	삭제
		고온 감기로 회사에서 병원을 갔는데 같은 증상으로 같이 간 회사동료(해외출장복귀 3일된상황)가 병원접수하는데 간호사말이 출국기록만 있고 입국안한상태로 돼있다고 해서 보험혜택 못받고 병원진료 받았습니다. 후에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입국했다고 전화하고 병원비 돌려받았죠..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가봐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4:21:20	31	삭제
		비공 달게 받겠습니다. 작성자님 마음에 공감도 하지만요.. 친절한 유부남은 뭔죄를 지었다고... 나쁜사람 만들어졌을까요.. 작성자님은 하소연하고 싶고 털어놓고 싶어서 글 쓰셨겠지만.. 정작 인터넷상에선 당사자는 눈웃음 한번으로 유부남이 순진한 여자 꼬신것처럼 될까봐 겁부터나네요..
	293	내 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새창]	2016-11-18 19:18:49	46	삭제
		1이혼녀는 또 왜나오나요.. 이혼녀가 죄인지.. 그리고 군인은 또 무슨죄인지.. 누가 누굴 만나건 그건 개인의 판단문제 아닌가요..
	292	주문은 토끼입니까? [새창]	2016-11-18 15:16:40	1	삭제
		아파서 병원에 한 2주 입원해있을때 제가 입이 짧아서 안먹는게 많으니까 부모님이 닭도리탕이라고 속여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모양은 닭도리탕이랑 똑같은데 한입만 먹어도 누린내나고 아닌걸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어른들은 엄청 잘먹는다는.. 이게 몸에는 엄청 좋다고 하더라고요 ㅋ
	291	[혐주의]추성훈씨 여기 진짜 명치 맞고 찌픈 사람있어요~!! [새창]	2016-11-16 15:22:14	2	삭제
		영화 흥행후에 드라마로 만들어서 방송했습니다. 남자배우가 주원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290	집회에 애 데리고 나오는분들 읽어달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6-11-14 09:15:01	43	삭제
		저도 13개월 애기아빠이고 이번에 애기와 같이 시위에 나오고 싶었지만 애기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혼자 집회에 참여했었습니다. 애기와 같이 있다면 애기 부모가 더 알아서 후방에 있거나 조심했을겁니다. 애기들이 말을 못하고 의사표현을 못할뿐이지 부모의 표현을 알아듣고 부모와 공감하고 부모의 기분까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애기들이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눈치도 빠르고요.. 그 부모들도 오죽 답답했으면 이 시위에 나왔겠습니까.. 갖난애기 데리고 산책이며 놀러가도 모자를 마당에.. 더군다나 그날은 날씨도 무척이나 좋아서 나들이가기에도 좋은 날이었는데도 아이와 함께 공감하기 위해서 시위에 나왔는데 놀러나왔냐니요?? 그분들이 동참한 이유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아이가 있다고 집에서 티비만 볼 수 없던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라요..
	289	본부중대(통신병들의주말) [새창]	2016-11-10 14:08:46	0	삭제
		자기가 안해본 부서를 부러워할 순 있는데 안해보고는 또 모르죠.. 남이 보기엔 꿀이더라도 당사자는 나름의 고충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느낀게 어떤 보직이든 다 그만의 고충이 있어서.. 딱히 부러워할만한게 없더라고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9:26:09	3	삭제
		대형차는 우리가 생각하는 소형차와 다릅니다.. 이걸 인지하고 계신분이라면 이렇게 말 못하실텐데요...
	287	우상호 "병사 휴가시 숙박비 11년째 제자리걸음" [새창]	2016-10-04 08:11:57	0	삭제
		난 2만원받았나.. 전역비는 딱 저 전역할때 없어지고..
	286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4 18:15:10	28	삭제
		사진으로만 보면 우는것도 예뻐보여요 ㅋ
	285	휴가다녀오겠습니다. [새창]	2016-09-19 06:36:46	0	삭제
		저도 회사에 남자인데 육아휴직 써도 되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면 책상 없을거라고 하더군요.. 바로 포기했습니다ㅜㅜ 정당하게 쓸 수 있는 휴가를 쓰질 못하니...
	284	[9/15] 뉴욕 파이브가이즈 [새창]	2016-09-16 04:01:48	0	삭제
		미국과자중에 POPCORNERS 라는 과자가 있어요 팝코너 라고 부르는데 그거 함 드셔보셔요 ㅋㅋ 과자의 신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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