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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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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뒤집기 ㅜㅜ 안하는 아기도 잇나요? [새창] 2017-08-30 06:53:05 0 삭제
    제가 8개월때 까지 안뒤집더래요.. 잠만 자고
    젖도 안먹고 자고 8개월때까지 안뒤집어서 병원 데려갈라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뒤집더니 다음날 물건 집고 일어났다네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6:50:04 3 삭제
    음... 이 문제는 결혼하기 전에 꼭 타협점을 찾아야할 문제인거 같네요
    물론 글쓴님 잘못도 아니고 결혼할 예비신랑님 잘못도 아니고 서로가 다른거기 때문에
    타협점을 찾아보고 위엣분들 말씀처럼 젤이나 괜찮은 방법도 한번 찾아봐야죠..
    그런대도 안된다 싶으면.. 결혼을 하셔도.. 이런 사랑이 오래 지속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결혼하면 괜찮아 지겠지라고 절대 절대 생각하진 마세요
    남자는 마음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몸으로 하는 사랑의 비중이 더 크고.. 성욕이 강한 사람이라면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 잠자리를 거부당하면 거기에 오는 트라우마도 상당할거고요..
    462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12:06:13 8/21 삭제
    발단이 된 글을 봤을때 시어머니가 너무하다는 생각도 했고
    며느리를 종처럼 본다는 생각도 했는데 제가 남자라 그런가요??
    이렇게 까지 자기일처럼 감정이입해서 새로 글파면서 폭력이네 마네 하면서
    논란이 될정도로 막 불씨를 살려야 되는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시부모님이랑 갈등이 있다면 그건 그 가족 안에서 해결해야될 일이지
    새로글파고 글파고 하면서 계속 불씨가 생겨나고 서로 상관없는 사람들끼리 싸워야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냥 그 글에만 감정 이입하고 거기서 싸워요..
    그리고 해결은 당사자들이 해야될 문제에요.. 남편을 잡아서 시부모님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든
    아니면 서로 시부모님이랑 며느리랑 얼굴을 보지 말든..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해줄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게 억울하시면 대신해서 그 시어머니 고소해주시든가요
    461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11:55:49 29 삭제
    결게가면 알콩달콩 사는얘기 혹은 이런저런 결혼에 대한 얘기 이런거 보고싶어서 들어가고
    아니면 부부싸움도 이렇게 싸우는구나 하면서 보면 괜찮은데..
    그런데 요즘엔 시부모님 헐뜯는 얘기밖에 없는거 같아요..
    460 아들집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노부부 [새창] 2017-08-29 11:53:33 236 삭제
    1시간 일찍 도착 하셨다고 해서 1시간 일찍 왔으니 들어간다 말하기가 뭐해서 배회하셨는데
    아들을 안만났으면 그냥 산책겸 배회 하실 일이지만 아들을 만났잖아요... 안한게 좀 그런게 아니고
    배회하다 만났는데 아들이 추우니 들어오셔요~ 오셨으면 전화 하시지 라는 말한마디도 안한게 잘못인거 같은데요..
    459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9 09:42:22 0 삭제
    저희집은..
    저희 부모님, 장인장모 생신 이외에는 안챙깁니다..
    누나가 생일이면 먼저 알려주시죠.. 누나 생일이니가 같이 밥먹자 이런식으로..
    시댁조카 생일을 챙긴다는건 듣도보도 못한거 같은데.. 굳이 남편이 말하지 않으면
    챙기지마세요 한번 챙겨주면 다음번엔 더 큰거 바랄텐데 뭣하러 시댁조카 생일가지 챙겨줘요...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5:10:33 9 삭제
    편들어 주고 토닥토닥 해주다가
    급 반전에 호되게 당한적이 많아서 그래요
    예전에도 남편한테 이혼해달라는 글이었을거에요
    여자는 오유안하고 남자는 베오베에도 글 올라갔다던 그런분?
    제발 이혼해달라고 글만보면 완전 남자는 집에도 안들어오고 쓰레기처럼 매도됐는데
    남자분이 글쓰고 완전 반전됐죠.. 여자분이 바람폈는데 남자가 그거알고 집에 안들어왔던거..
    여자는 어떻게든 이혼하고 싶었던거.. 그런거 보면 이제 어느한쪽 편들어 주다가 호되게 당한 경우가 많아서
    이제 무조건 욕하지 말고 양쪽말 들어보자로 바뀐거에요.. 양쪽말 들어보자고 하는거에 너무 화내지 마세요~
    457 30대 여교사, 초등 6년 제자 꾀어 교실서 성관계 [새창] 2017-08-29 02:40:53 237 삭제
    남아에게도 한 행동도 성추행, 성폭행이 인정되길 바랍니다.
    여교사 전자발찌가 채워지길...
    456 비글군 엄마와 다시 만나다. [새창] 2017-08-29 02:37:34 9 삭제
    저는 22개월 아기 놔두고
    3개월 출장나왔어요ㅜㅜ 근데 이제 겨우 2주 지났다는...
    ㅜㅜ
    455 남친이 조루인데요..19금 [새창] 2017-08-28 11:37:04 24 삭제
    이건 조루가 아니라 발기부전아니에요?
    발기부전치료제라면 인터넷으로 사지마시고 의사처방 받아서 사셔야해요..
    그리고 관계할때 부담주시지 마시고 남자도 안되면 다음에 하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마음 편하게 가지셔야 발기가 될거에요..
    25살에 심인성 발기부전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마음편하게 가지니까 지금은 너무 발기가 잘돼서 문제에요..
    454 19) 왁싱. . 꼭 해야할까요 [새창] 2017-08-26 09:59:34 1 삭제
    케바케 취향에 차이죠.. 근데 털이 많으면 읍읍할때 불편하긴 해요 털이 입에껴서..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03:31:41 7 삭제
    이건 거의 이혼사유감입니다..
    좀 쎄게 말하면 글 읽는 내내 음식으로 한대 때리고 싶다라고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452 세계1위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미고랭' 라면 후기 [새창] 2017-08-24 16:24:41 0 삭제
    미고렝에는 원래 계란후라이 추가해서 먹는걸로 알아요
    계란후라이랑 소세지랑 같이 해서 먹으면 맛있어서
    자주 사먹고 있어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7:11:43 0 삭제
    텀블러는 개인 SNS 같은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보통 야한사진 올리는 사람들도 되게 많아요
    텀블러 자체에서는 서로 사진을 주고 받진 못할거에요
    댓글달고 친해져서 카톡 친추하고 카톡에서 주고받았으면 모를까..
    450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2017-08-23 04:01:06 7 삭제
    미니어처 맥주인줄 알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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