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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돈의 무게 [새창]	2019-07-10 16:14:26	2	삭제
		카드 돌렸다는게 신용카드 돌려막기는 아닌듯 합니다^^
	733	5살.. 따돌림..?ㅠ [새창]	2019-07-10 15:21:52	0	삭제
		친구들끼리 장난감가지고 머리때리고 이런거야 싸울 수 있다 생각 하는데 강아지 흉내내봐 이게... 이건 어른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굴욕감이 잖아요.. 내가 흉내내는게 아니라 흉내내봐 시킨다라는게..
	732	억만장자의 비밀회계장부 [새창]	2019-07-10 00:06:19	0	삭제
		원화가 아니라 달러에요....ㅋ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8 19:18:03	3	삭제
		아이와 놀아줄때 어머니가 주도적으로 놀아주시나요? 아니면 아이가 놀고 싶어하는걸 옆에서 서포트 하는 식으로 해주시나요? 아이가 주도적으로 놀 수 있게 해주시면 아이가 하고 싶은걸 찾아서 할거에요 저는 우리 아이가 놀자고 하면 xx이가 하고 싶은거 있어? 물어보고 이거 하자 저거하자 먼저 놀이용품 가져와서 같이 놀고 저는 옆에서 서포트만 해줘요.. 그럼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먼저 말하게 되고 이것저것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아이도 30개월쯔음에 자기 맘에 안들면 막 이 악물고 표출하고 때리려고 하고 그랬는데 3~4살때쯔음엔 아이들이 어떻게 자기 화를 표출하는지를 몰라서 그렇게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할때마다 가르치니까 4살 후반쯔음 부터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린이집을 가있을땐 특별한 날은 제외하곤 무조건 이날은 어린이집에서 노는날 쉬는날은 부모와 노는날 이렇게 선을 그었더니 어린이집 가는날엔 먼저 오늘은 어린이집 가는날이야 잘 다녀올게 이러고 다녀오더라고요.. 폭력성이 어린이집 다른 아이들에게 까지 간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도적으로 놀 수 있게 만들어주고 칭찬 많이 해주면 나아질거에요
	730	3년간 사귄 남자친구의 정체 [새창]	2019-07-03 08:47:29	1	삭제
		육촌이면 예를들어서 할아버지의 동생의 자식의 자식정도인가요? 쉽게하면 작은할아버지의 자식의 자식? 오촌당숙의 자식정도... 전 살면서 당숙딸을 딱 한번봤는데 멀고도 가까운.. 참 애매한 촌수네요
	729	짠내투어 저주? [새창]	2019-07-02 15:47:11	3	삭제
		짠내투어는 국내만 돌아다니느게 아니라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는데 어느 나라던지 간에 6개월이라는 시간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간 입니다.. 일본이야 워낙에 지진이 많은 나라이기도 하고요.. 짠내투어가 지나간 나라에 재난이 일어났을뿐 짠내투어가 갔기때문에 재난이 일어난건 아니죠..
	728	매입형 유치원.. 사립->국공립 [새창]	2019-06-29 13:33:29	13	삭제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이런 글을 썻으니.. 당연히 그걸 본 사람은 댓글 달 수 있는거 아닌가요 댓글을 달던 말던 님이 간섭할 일은 아니신거 같네요
	727	매입형 유치원.. 사립->국공립 [새창]	2019-06-29 07:34:19	8	삭제
		매입형 국공립 취지가 사립유치원 비리 막으려는 차원에서 만들어진건 아시나요?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 태반인데 저렇게 글쓴건 잘한건가요? 당연히 갑자기 바뀌는 시스템 때문에 속상할 수도 있는데 장점이 1도없다?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과 국공립 보내는 부모들은 바보라서 보내나요?
	726	매입형 유치원.. 사립->국공립 [새창]	2019-06-28 17:02:48	7	삭제
		국공립 유치원 장점이 학비 이외에 1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 국공립이라도 들어가려고 10명 뽑는데 괜히 100명씩 줄서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할까요?? 그리고 국공립은 엄연히 임용고시 합격해서 온 선생님들인데 초보라고 무시하지 않으셨나요? 그 국공립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어디갈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사립 보내는데. 나라에서 사교육 조장하려고 국공립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맞벌이 아닌데 방과후 할 수 있는 방법은 님이 아이 유치원 국공립으로 변할때 하루 3시간 만이라도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한두달만이라도 일하시면 맞벌이로 인정될텐데요..
	725	매입형 유치원.. 사립->국공립 [새창]	2019-06-28 15:16:52	11	삭제
		글을 보니 맞벌이 하시는 분은 아닌거 같네요.. 국공립 가고싶어도 못가서 난리인데..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도 있네요 국공립이 마음에 안들면 원하는 커리큘럼이 있는 사립으로 보내셔야죠.. 맞벌이 아닌데 무도 뽑으러 가고 요리교실도 가야 하는데 애가 두시에 와서 못하니까 화가 나셨나보네요.. 매달 교육비 50만원이 너무 부담이라.. 국공립 가고싶지만 가고싶어도 꿈도 못꾸고 있는데.. 사교육조장이라니.. 아님 방과후활동 해준 곳도 알아볼 수도 있고요.. 저에겐 참 꿈같은 이야기네요
	724	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느끼는 충격적인것들.jpg [새창]	2019-06-24 13:31:51	0	삭제
		미국은 법적으로 23살부터 술마실 수 있어요...
	723	커피사달라고 하는 남친 [새창]	2019-06-19 10:00:39	3	삭제
		남자도 쪼잔한대 님도 똑같은데요.. 그냥 또이또이.. 자기가 더 쓰는거 같아서 너가 뭐 사줘 뭐 사줘 하는 것도 웃긴데 자기 친구는 7:3으로 쓰는데 자기는 5:5로 쓴다고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냥 같은 사람끼리 만난거니까 그렇게 연애 하세요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11:39:47	17	삭제
		저희도 첫째 계류유산으로 보내고 많이 힘들었는데 3개월 후에 아이가 와서 지금 다섯살 아주 건강하게 있어요 엄청 잘 뛰고 말괄량이에 천방지축.. 자연적으로 크지 못하는 아이는 부모의 잘못이 아니라.. 아이자체가 크지 못한 것이라 너무 자책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지금 우리 아이도 5주 6주에도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아.. 다시 계류 유산인가 했다가 7주차에 쿵쾅쿵쾅 심장소리 우렁차게 들렸습니다. 이런 민감한 내용을 잘 그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721	프롤로그 끝나자마자 설정오류 [새창]	2019-05-20 09:47:32	20	삭제
		동물들도 암수 한쌍씩 만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했지만 생겨나라 해서 온갖 잡동물들이 다 생긴게 아니고 여섯째날 동물을 창조하실때 사람은 직접 빚어 자기와 같게 만드셨고 코에 생기를 넣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자연발생된 인간이란 말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란 말이 정확히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아담을 먼저 만드셨고 모든 동물이 암수 짝이 있는데 아담만 짝이 없어 하와를 만드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성경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진 인물이라 성경에 기록된 것이고 아마 각각 다른 지역에 또 다른 아담과 하와같은 사람을 만드셨을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 에덴동산부터 설명해야돼서 부가적인 설명은 그만 하겠습니다.
	720	편파중계 레전드 [새창]	2019-04-03 08:27:51	0	삭제
		이게 재밌나요??.. 전남 용가리들의 아가리에 여의주를 쳐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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