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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5	일본 인기 책 중에서 '자위를 재밌게 하는 97가지법' [새창]	2008-03-06 20:34:14	15	삭제
		신조님의 자세를 상상해버렸다.
	4204	군필자 절대 관람금지 [새창]	2008-03-06 17:07:10	2	삭제
		마지막에 뼈있는 농담 던지는 분 멋지다 ㅋㅋ
	4203	세상에 죽이고 싶은 인간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08-03-06 04:34:21	1	삭제
		당신도 좀 죽어줘야겟어.
	4202	개꿈이라 생각하지만 예지몽 같기도 해서 찝찝하네요.. [새창]	2008-03-05 18:42:11	0	삭제
		섬뜩하다. 꿈이 겹쳤어...
	4201	예전 花메멘토모리 라는 분께서 남기신 글 중에서 인상깊었던 리플 [새창]	2008-03-05 18:40:44	0	삭제
		굿
	4200	예전 花메멘토모리 라는 분께서 남기신 글 중에서 인상깊었던 리플 [새창]	2008-03-05 18:40:44	1	삭제
		굿
	4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7:52:11	6	삭제
		본인 리플들 왤캐 지웠다 쓰셨다... 열심히 쓰셨다 지웠다 쓰셨다 하세요.
	4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7:47:52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줏대가 뭔가요? 난 내 생각을 말했는데. 아무튼 사과 받아주고 또 사과하셔서 감사합니다. 욱하는 성격은 언넝 고치시길. 건강에 좋지 않아요.
	4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7:08:45	7	삭제
		저의 의견에 대해서 뭐라 말했잖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대답했는데 IP:211.46.95.172님이 리플을 지우고 또 다시 밑에 쓰고, 또 다시 지우고 또 다시 밑에 쓰고... 왜 당신의 글에 반박해놓은 리플들을 바보로 만드나요? 결국 다 지우셧네요. 논쟁을 시작하는건 좋아하는데 주터지는건 안좋아하나보네요. 하도 리플 지우고 쓰고 쌩지랄을 해서 조금 발끈해서 말을 놓았네요. 그 점 사과드립니다. 성격 보니 쉽사리 욱욱 하는데 너무 발끈하지는 말구요. 나도 이만 물러갑니다. 괜히 글 남겼다가 똥 밟았네요.
	4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6:50:02	6	삭제
		123 이거 진짜 쇼를 하네. 왜 자꾸 리플 지우고 똑같은거 계속 써?ㅋㅋㅋ
	4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6:46:48	9	삭제
		까칠한 문자 보내고 나서 그런 답이 왔으면 아 자기가 문자를 좀 경솔하게 보냈구나- 라고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해야지 `응 입학시즌 되니깐 궁금하자너 ㅋㅋㅋ`이라니. 그건 됐구요, 글쓴이의 성격이 그러니깐 이건 어쩔수 없는 문제임. 그나저나 123님 웃기네요 글 지웠다 썼다가 수정했다가 난리네요 아주.
	4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6:43:34	6	삭제
		위에 123 이 아저씨 왜이래? 리플 지웠다가 계속 똑같은 리플 올리고 또 올리고.
	4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6:42:53	4	삭제
		문자를 받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그런 문자를 받아보세요. 수능을 망쳐서 좋지 않은 학교로 가게 되거나 또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처지가 되었다면 그런 남생각 전~혀 안한듯한 실실 쪼개는 문자에 반응이 당연히 되지 않을까요?
	4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6:39:04	5	삭제
		123Ω 님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님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하신건 아닌가요? 글쓴이가 보낸 저 문자가 얼마나 까칠하고 개념없는 문자인지는 안느껴지시나요? 저 행동이 글쓴이 아는 동생과 동생친구의 개념없는 행동을 유발시킨겁니다.
	4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5 16:07:40	6	삭제
		12Ω 님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님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하신건 아닌가요? 글쓴이가 보낸 저 문자가 얼마나 까칠하고 개념없는 문자인지는 안느껴지시나요? 저 행동이 글쓴이 아는 동생과 동생친구의 개념없는 행동을 유발시킨겁니다. 영화 구타유발자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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