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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중2병의 위대함 [새창]	2014-12-11 20:47:15	0	삭제
		드래곤볼 보면서 무천도사가 오공에게 이왕 노릴거면 세계 제일이다! 라는말 아직도 가슴에 품고 열심히 공부하는중... 아직도 공부하는 것을 중력실에서 수행하는 거라 여기며 공부합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3:17:08	0	삭제
		맥심을 옆에 두고 자야 됐구나....
	90	8명에게 펜을 줍니다. 한명에게 6개씩 주려면 전부 몇개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4-11-16 11:36:40	0	삭제
		아니다 8x6이 여섯명에게 펜을 여덟개 주는 의미가 있다고해서 이것이 원 답안이 틀린 것의 근거로 쓸 수 없다는 겁니다 마지막 논리를 이거로 바꿔 읽어주세요
	89	8명에게 펜을 줍니다. 한명에게 6개씩 주려면 전부 몇개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4-11-16 11:32:58	2	삭제
		8x6이 답이 되는 논리도 존재해요 여덟명에게 펜을 한개씩 주는 세트가 여섯개 있어야 한다 라고 필요한 총 펜의 수를 생각 할 수 있는 겁니다 위에 6x8은 여섯명에게 펜을 여덟개씩 주는 것이란 뜻이라고 말하신분들 생각해보시면 A가 B라고해서 C가 B가 아니라는 근거로 쓸 수 없습니다. 인간이 동물이라고해서 쥐가 동물이 아닌건 아니죠? 6x8이 여섯명에게 펜을 여덟개 주는 의미가 있지만 그렇다고 이 답안이 틀리다는 근거로 쓸 수 없다는 거에요
	88	[초등학교 문제] 맞춰보시지! [새창]	2014-10-18 19:16:27	0	삭제
		남자
	87	현 정권이 바라는 구체적인 대한민국의 지향점은 무엇일까? [새창]	2014-09-10 14:44:09	0	삭제
		고견 고맙습니다. 좋은 참고가 된듯합니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탄핵 수단은 다음 대선이겠죠. 일단 '시간이 우리편' 이라도 되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6	현 정권이 바라는 구체적인 대한민국의 지향점은 무엇일까? [새창]	2014-09-10 14:37:52	0	삭제
		한가지 더 첨언하면 1번시나리오 대신 1' 인터넷 댓글조작으로 일베와 같은 보수커뮤니티를 만들고, 어버이연합등을 금전적으로 지원하거나 댓글알바는 푸는 식으로 어거지로(자연스럽지 않게) 지지율을 높인다 라는 1'의 시나리오로 간다면, 그 역시 탄핵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런 비정상적인 '세뇌'작용들은 정치의 방향을 최적화된 방향과 멀어지게 하는 효과가 분명 있을것입니다. 만약 1'의 시나리오로 지지율을 높이고자한다면, 구태여 좋은 정책을 내놓지 않고 2번 시나리오를 진행시켜도 되니까요 이상황에서 중요한건 정부가 1,1',2 중 어떤 정책에 중점을 두고 정치를 진행시키는가에 대한 국민들의 혜안이라 보는데... 국민들이 그정도로 판단력이 뛰어나냐....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마냥 우리편만이 될 순 없는게, 새누리당의 1' 전략이 고도로 잘먹히게 된다면 결국 시간또한 우리의 적이 될 수 있는거죠. 그거야말로 암울한 상황이 되겠죠.
	85	현 정권이 바라는 구체적인 대한민국의 지향점은 무엇일까? [새창]	2014-09-10 14:07:18	0	삭제
		그러면 이런사안에 여당이 할 수 있는 행위는 2가지로 요약됩니다. 1.어떻게든 새로운 젊은이들의 입맛에 알맞는 공약을 내세우고, 새로운 지지기반을 쌓아 장기적으로 집권하는 것. -> 이렇게만 해주면 전 여당 지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순기능, 즉 유권자에게 입맛이 맞는 소위 '선정'을 베풀고, 선정 베푼 층을 받은 층이 지지해주는 것이 실현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2.남은 수명 3년동안, 팔아먹을 수 있는건 다 팔아먹고, 해먹을수 있는건 최대한 해먹은 다음 자산은 해외에 은닉시켜놓고, 지지층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행동합니다. 박근혜 정부 전에 이런 사람이 있었죠? 지금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시점에서, 지금까지 쌓여온 박근혜 정부가 한 정책의 방향과 정치인들의 드러나온 생각들을 다 모은 '빅데이터'가 만약 존재해서 구해서 분석할 수 있다면(뉴스나 신문, 인터넷 등등에서 정보를 긁어모아서), 1번이냐 2번이냐를 어느정도 예측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측값에 맞춰 탄핵을 하던, 새로운 집권지도층의 변신을 기대하던 하면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 되겠지만... 그렇게 행동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제가보기엔.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이라고 거창하게 하지않아도 1번인지 2번인지는 전 꽤 명확해보이고요.
	84	현 정권이 바라는 구체적인 대한민국의 지향점은 무엇일까? [새창]	2014-09-10 14:01:20	1	삭제
		급하다는건 결국 시간이 그들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저번 대선투표로 봤을때, 51.6% 대 48%는 대략 박빙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을 지지하는 사리에 다소 어두우신 노인계층은 점점 사라져 갈 것이고, 새로운 인터넷을 정보원으로 하는 젊은층이 정치 게임에 뛰어들게 될것입니다. 즉 '이대로 간다면' 지금으로도 박빙이었던 저번 대선결과가 쉽게 뒤집어질 것이라는 것은 안봐도 뻔합니다. 5년동안 얼마나 많은 노인 인구가 줄어들 것인지, 인터넷으로 현 여당의 부정한 이미지를 알고있는 새로운 20대가 얼마나 생길지라는 변수가 그들의 미래 집권 계획에 치명적으로 작용 할 수 있겠죠. 그래서 그들은 지금 '급'합니다. 새로운 세대 교체에 발맞춰 새로운 지지층을 양성하는것이 중요해요. 시간은 이제 한 3년 남았습니다. 왜 인터넷 댓글공작을 국정원까지 동원해 자행했을까요. 일베는 분명 최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이지만, 소중한 여당의 편에 설수 있는 젊은 '보수'들의 모임입니다. 만약 모든 젊은이들이 전부 일베에 가입해 여당을 지지한다면 그것만큼 좋은 시나리오는 없겠죠. 하지만 현실은 일베의 이미지가 그리 좋지않기 때문에 함부로 품기도 위험합니다. 마치 일베는 새누리당에게 계륵같은 존재일거라 생각해요
	83	명절 마지막날 아슬아슬하게 전부쳐먹었어용 [새창]	2014-09-10 10:16:44	4/6	삭제
		전부처먹으셨다니... 끝나고 다이어트 하셔야겠어요?!
	82	후지이 미나 한복 [새창]	2014-09-07 21:59:33	0	삭제
		무극 광고인듯한데...
	81	"국민의 입에 재갈을" 검찰, 명예훼손 전담팀 신설 [새창]	2014-09-04 15:50:54	2	삭제
		좋네요 십알단 카톡찌라시 뿌리는 놈들 잡히나안잡히나 보자
	80	김태호 “의원 동조 단식 4류국가서도 보기 힘든 현상” [새창]	2014-08-21 22:55:35	0	삭제
		바꿔말하면 4류국가에서 조차 단식까지 할정도로 개막장 국정은 일어나지 않았단 거겠지???
	79	안녕하세요 파이썬 코드 질문드려도 될까요?? for문 속도 저하 요인관련 [새창]	2014-07-31 09:49:30	0	삭제
		1 그럴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78	[본삭금] 프로그래밍과 수학이 연관성이 있나요? [새창]	2014-07-30 20:33:37	0	삭제
		differential equation. 미분방정식인데 이것이 물리법칙을 서술하는데 많이 쓰입니다. 이러한 미분방정식들은 대개 analytic한 해가 없는데 이를 수치해석적으로 풀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어요. 그를 위한 프로그래밍에서는 미적분학을 아는게 필수적입니다. 애초에 그런 문제를 풀려는거 자체가 미적분학 문제를 풀기 위한 거니까... 블랙숄즈 PDE같은것도 컴퓨터로 풀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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