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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스압, 빡침주의] 영웅호걸 얘쁜이 [새창]	2013-05-08 01:59:40	38	삭제
		지연양 도착하고나서 노사연씨가 너 지금 몇시야 몇번을 말하고 출연진 다 모여있는거 보면 10분 20분 놀다온게 아닌거 같네요....
	8	야갤역대급 착시효과 [새창]	2013-05-04 02:38:14	6	삭제
		저분 VOS에 김경록씨인가? 로 알고있는데 ㅎㅎ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793310
	7	광운대 노트 클라스 [새창]	2013-05-03 23:47:48	2	삭제
		헐... 우리학교... 우리학교 광우병 파동때 학생회에서 집회?도 열심히 가고 총학생회장 도망다니고 학교에 전경들 서있고 나름 운동권인뎅...
	6	[익명]피부좋은사람은 정말.. [새창]	2013-05-02 22:57:57	0	삭제
		저도 누가 맛있다고 장난쳐서 양배추 끓인물 먹어봤는데요 솔직히 먹기 힘들어요. 한약보다 힘들어요. 정말 이상한 냄새랑 맛나요. 위염에 좋다그래서 먹어볼까 하다가 포기했는데 양배추 직접 끓인것보다 양배추 가루가 있어요. 물에 타먹는거. 그건 그나마 먹을만했어요 저는. 전 한살림에서 사먹었는데 한살림과 아무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다른곳에서도 파는데가 있는지를 몰라서 그냥 여기서 먹었어요 ㅎ 그리고 피부과약 저도 먹어봤는데요. 피부과약은 기본적으로 온몸을 건조하게 만들어요. 두피부터 안구 피부 모든곳을요. 피지를 말리는 개념이에요. 저 지성두피라 하루라도 머리 안감으면 밖에 안나가는데 머리 안감아도 될 정도로 온몸이 건조해져요. 나중에는 인중이 너무 따갑길래 의사한테 왜그런가 물어봤더니 건조해서 그런거라더군여. 그리고 피부과약은 나중에 애기 가질때 안좋을수 있다니까 웬만하면 드시지마셔요 ㅎㅎ
	5	이야;;;유진박;; [새창]	2013-04-18 00:04:39	0	삭제
		유진박 감금되었던 곳이 저희집 근천데요. 감금되었다는 기사 나오기 몇달 전 부터 엄마 아빠가 동네 뒷동산? 공원? 에서 유진박을 봤다는거에요. 그냥 닮은 사람이려니 했고 그 뒤로도 몇번이나 더 봤다고 그러셨는데 절대 안믿었죠. 유진박이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엄마 말씀이 행동이 바보같았다고 그러시고 매니저 같은 사람이 계속 옆에서 데리고 다녔다고해요. 말 걸어도 말을 못알아듣는것 같았다고 그러셨어요. 저희집 옆에 모텔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허름한 여관같은게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는거 아빠가 보셨다 그러고.. 근데 정말 몇 달 뒤에 거기 감금 됐다고 기사나더라구여. 유진박씨 꼭 잘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4	게시판명을 수정했습니다. [새창]	2013-04-16 23:02:22	0	삭제
		성지순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ㅋㅋ
	3	열심히 적어도 안되는놈은 안되나보네요. [새창]	2013-03-22 01:03:58	0	삭제
		힘내세요..ㅎㅎ
	2	인도 성폭행사건, 그리고 이쯤되서 다시보는 한비야의 진실 [새창]	2013-02-03 21:23:03	67	삭제
		창피하지만 한비야가 누군지 전혀 모르던 시절 한비야가 제가 다니던 대학교에 강연을 왔었습니다. 강연을 하면서 '여러분은 공부를 잘 못해서 연고대는 못갔지만 나처럼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수도 있다.'(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저희 학교 학생이라면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쁠) 저희 학교는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으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었는데 그말이 너무 기분 나빠서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싫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자랑 쩔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3:52:54	0	삭제
		몇년전에 안양 일번가 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오더니 화장품 싸게 판다고 차에 가서 샘플 테스트 해보라고 계속 따라왔음...지금 생각하면 집요하다 싶을 정도로. 그떄는 그냥 귀찮아서 됐다 그러고 집에 왔는데 따라 갔으면 험한일 당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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