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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란씨두컵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7
    방문 : 2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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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란씨두컵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7 왠지 귀여워 보이는 전라도 사투리 [새창] 2015-11-25 18:20:06 0 삭제
    아! 그러니까 내가 겨우 거기에 놔뒀는데 확 부어버리면 돼요?
    아니 여기다 두면 어떻게 알아요? 불편한데 놔뒀네. 진짜.
    2296 엔터스입니다..비누주문내역..인증글.꼭봐주세요 [새창] 2015-11-24 21:30:53 9 삭제
    돈이 몇푼이던 보여주기식이던 행동하는 자에게 돌을 던지면 되겠습니까?
    저도 엔터스비누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로 잘 이용하고 있고
    평소 기부나 봉사활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만
    그래도 수익금으로 봉사활동도 하고 어려운 사람들도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시니
    대리만족하면서 마음의 짐을 덜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한거 하나없이 숟가락얻는 미안한 마음도 있구요.

    하지만 봉사나 도움을 주는 것도 내 맘이 편하고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많은 돈이던 적은 돈이던 말이죠.
    나조차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을
    다른 누군가가 하고 있다면
    칭찬과 응원은 못할망정 시샘은 내지 말아야죠.

    힘내세요.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요.
    2295 대도서관이 오늘 푼 마리텔 썰 [새창] 2015-11-24 00:26:35 33 삭제
    근데 진짜 방송보니
    채팅창 보면 멘탈나가겠더라구요.

    시작부터 노잼노잼노잼노잼 이렇게 4줄짜리 노잼이란 글이 도배되고
    얼마나 잘하나 보자. 이거 왜보냐. 프레이포주나. 장례식가나요.

    이 댓글이 계속 올라옴.
    읽어주고 피드백해주고 대화 주고받을 만한 글들이 없었어요.
    멘탈 나가는거 둘째치고
    저런 댓글에 소통이 될리 만무하고

    준비해둔 아이템사용해도 노잼얘기로 도배되는데
    아무리 난다긴다하더라도 계속 재미없다는데 뭘 할 의욕이나 생길까 싶더라구요.
    보는 내가 다 짜증이 나던데.

    정준하나 제작진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채팅참여자들이 제일 문제였어요.
    2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19:49:47 0 삭제
    방금 정준하 생방송분 봤는데 진짜 채팅창 수준이 헬이더군요.
    시작부터 노잼 왜나왔냐 웃음장례식 프레이포주나 노잼은 아예 도배수준이고
    이런걸 왜보냐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웃기나보자란 글들로만 빼곡.
    그나마 읽어줄 수 있는 글은 어쩌다 하나씩.
    과연 정준하만 비판할 문제인지.

    전 이번은 채팅참여자들이 더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전혀 소통할 만한 글들이 안올라오는데 무슨 소통을 할까요.
    2292 혼란하다 혼란해.gif [새창] 2015-11-03 20:47:09 4 삭제
    집사 웃음이 너무 사악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1 이웃집에서 호랑이 인형을 빌려와 뒤뜰에서 노는 고양이.gif [새창] 2015-10-27 03:48:46 1 삭제
    꼬리봐봐..
    냥냥냥거리며 가는것 같아요ㅠ
    2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19:31:18 0 삭제
    어...그게..저만 엑박..인가요???
    보고 싶드아..ㅠ
    2289 미친듯이 울고싶어요 [새창] 2015-10-14 23:26:08 0 삭제
    레이첼 결혼하다 추천합니다.
    2288 이태원 살인 사건 보늠데.... [새창] 2015-10-02 15:02:58 0 삭제
    장근석이요~
    2287 여러분의 인생 멜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5-10-01 21:27:45 0 삭제
    프랭키와 쟈니요!!!
    2286 비긴어게인 정준하 더빙 수준 [새창] 2015-09-30 23:17:46 6 삭제
    와... 지금 첨 보는데 정준하라고 하니까 정준하 목소리구나~하지
    말안하면 진짜 그냥 성우인줄 알았겠어요.
    대단.
    전혀 위화감이 없어요
    2285 [BGM] 반전이 인상적이었던 비주류 영화들 10선 [새창] 2015-09-29 20:46:26 5 삭제
    더 게임..
    나 진짜 오늘 화내고 싶다. 하고 싶은 분들만 보시길...
    아..제목만 봐도 아직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4 식빵보관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9-22 04:34:44 0 삭제
    먹을만큼만 꺼내서 해동시키고 나머지는 바로 다시 냉동실행~
    토스트할 때 두장씩 꺼내서 해동도 아니고 바로 토스트기로 넣어서 해먹는데
    전체를 다 꺼내서 해동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2283 [스압+혐오주의]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제일 살인충동 일으키던 주인공 [새창] 2015-09-19 01:29:55 0 삭제
    가정교사가 생일선물로 줄 게 있다며
    지붕에서 목에 줄 걸고 뛰어내린 건 없네요. 전 그게 제일 충격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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