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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간밤에 울고양이 열무가 죽었어요... [새창]	2015-11-14 09:19:56	0	삭제
		마지막 모습 보실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병원에 계셨다니 어쩌면 집사님 못 보고 떠날 수도 있었는데 오시길 기다린 건 아닌지 싶네요. 무지개다리 무사히 잘 건너서 엄마와 잘 지내고 있을 겁니다. 다른 주인님들 위해서도 건강 잘 챙기세요. 쾌유를 바랍니다. 아가 잘 가.ㅜㅜ
	32	뒷북 10,000개 오유에서 가능하긴한가여?.txt [새창]	2015-06-03 19:16:30	1	삭제
		제 첫 뒷북을 드렸습니다.~데헷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19:20:42	0/9	삭제
		나오는 다른 프로그램 보면 착하긴 해도 얌전한 건 만은 아닌 것 같아서요. 분위기 엄청 잘 맞추고,방송 센스도 있어보이더라고요.
	30	문재인 지지자 분들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새창]	2015-03-06 13:50:58	4	삭제
		전화로도 가입 가능합니다.^^ 제가 한 방법이에요
	29	냥이가 침 뱉는 이유 아시나요? [새창]	2015-02-13 12:57:44	0	삭제
		침을 흘린다는 게 아닌데ㅜㅜㅜ 원래 저희 망고는 꾹꾹이 해줄 때 항상 침을 흘려요. 제 가슴팍이랑 이불에다 흥건하게요. 제가 뱉는다고 표현한 건 말 그대로 침을 모아서 발사한다는 건데 속도감이 상당합니다. 비몽사몽간에 있으면 침 뱉는 소리와 강도에 깜짝 놀랄 정도니까요.
	28	냐옹이한테 심쿵 당한 이야기 해주세요♡ [새창]	2014-12-20 21:07:09	1	삭제
		퇴근해서 집에 가면 어찌 알고 현관에서 울면서 기다릴 때랑,씻고 나오면 반갑다고 혀 접어서 따갑지 않게 볼 핥아줄 때 죽겠습니다.^^
	27	고장난 고양이.jpg [새창]	2014-09-17 00:04:06	12	삭제
		방묘창을 꼭 해주세요.^^ 방충망 타다가 넘어가서 다칠 수도 있고,뜯고 가출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이소에 가시면 네트망이라고 파는 게 있는데 그걸로 저렴하게 방묘창 하실 수 있고,블로그들 검색하시면 하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이쁜 아가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6	미치겠습니다....박영선 제대로 엑스맨이네요.....2차협상 정리.... [새창]	2014-08-19 22:00:51	5	삭제
		정신차리세요. 짧은 인생 즐겁게 살고 싶으시다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도 세월호가 아니라 오늘도 계속 세월호여야 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5:32:14	2	삭제
		에고...많이 놀라고 상심하셨을 텐데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이도 지난주 바람 좀 쐬라고 열어둔 창문의 방충망을 열고 집을 나갔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오니 뭔가 서늘한 게 제 몸을 훑고 지나가는 느낌에 아이를 찾았지만 한 뼘쯤 열려진 방충만만이 있었습니다. 급히 이동장과 캔을 들고 찾아 나섰는데 정말 반경 10m 정도 되는 길가에 주차된 차밑에 한껏 웅크리고 경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리를 크게 낸다거나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면 안 좋은 결과가 생길 것 같아 바로 옆에 앉아 조용히 이름을 부르면서 1시간 반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아이가 안 보여 이리저리 찾았는데 보이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집에 가 보니 집 마당에 있기에 불을 켜고 현관문을 열어 봤습니다. 거짓말처럼 제 바로 들어오더라고요.ㅎㅎ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못 한 제 탓이려니 생각하고 십년감수한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길에 앉아 있으면서 검색을 해봤는데 고양이 탐정이 계시다고 합니다. 너무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 지역을 벗어날 수도 있으니 엥...님의 힘으로는 안 되겠다 싶으시면 서둘러 의뢰를 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아기 꼭 찾으시길 바라고 분명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힘 내십시오.
	24	장미란 서명의 진실.jpg [새창]	2013-12-23 16:08:05	9/14	삭제
		한두 살 먹은 아기도 아닌 다 큰 성인이 자기 이름을 쓰는 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다는 게 너무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네요. 지금처럼 자신을 향한 비난의 여론이 없었어도 저렇게 생각했을까요? 모르고 했다면 멍청한 거고 비난을 면하고자 변명하는 거면 비겁한 겁니다. 서명 철회하는 게 아니라면 믿음이 안 가네요. 그리고 장미란은 새누리당의 청년위원회 민간위원입니다. 이것도 자기 의지가 아니라고 하려나요?-_-
	23	그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고하는 파업,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새창]	2013-12-22 20:28:27	0	삭제
		주장을 하시려면 근거를 대세요. 걍 감정적인 배설물 싸지르지 마시고요. 보는 사람 기분 참 더럽습니다.
	22	한달만에 참여한 촛불집회 사진 [새창]	2013-12-19 22:42:18	9	삭제
		떠돌이참견꾼// 처음 가보셨군요. 집회에 어떤 걸 상상하고 가셨기에 마음이 불편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집회란 원래 점잔 빼며 성토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21	주먹밥녀 논란보다가 느낀점 [새창]	2013-12-16 20:22:59	6	삭제
		겉모습이 예쁘고 깨끗하지 못 하다고 해서 그분의 정성어린 마음까지 폄하되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어디서 그러더군요. 그분께 하나 부족했던 건 센스라고요. 그깟 센스가 정성과 인정에 비할 바인가요? 이토록 논란이 되는 게 참 이상해보입니다.
	20	민영아..거긴 안돼...동국대 대자보 [새창]	2013-12-16 19:26:33	43	삭제
		KTF//그럼 님은 뭘 하셨나요? 집회에 나가서 살을 에이는 물대포라도 맞으셨나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격려하고 응원 못 해줄거면 조용히 계세요
	19	경북대 '반론' 자보에 대해 재반론 자보 붙이겠다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3-12-15 19:44:39	0	삭제
		소신에 당당하신 모습, 멋집니다.bbbbb 추운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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