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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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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4 마누라의 불륜 현장 ㅠㅠ [새창] 2017-07-09 19:48:28 20 삭제
    응? 굳이 웃대식 유머나 드립을 '감상' 이상으로 직접 '실천'해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세상에 드립이 꼭 섹드립만 있는것도 아닌데;; 야동보고 반응했다고 직접 야동을 찍어야함?
    5423 집안 난리 났다ㅋㅋㅋ 동생 결혼 한대ㅋㅋㅋ [새창] 2017-07-08 15:36:15 32 삭제
    물론 남의집 딸이니까 상관없는데 작성자 상황에 입각해서 내동생이 저런 일을 당했다고 가정하고 글 쓰는거죠. 누구든 자기 가족은 귀하니까요. 그냥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는 건데 민감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ㄷㄷ
    윗댓글님은 본인 여동생이 저래도 남의 집 귀한 아들의 난처한 입장을 고려해서 서른살에 여고생을 임신시킨 처남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면 됩니다. 전 안그럴테지만.
    5422 역대급 덕질 [새창] 2017-07-08 15:23:22 1 삭제
    이거 전에도 봤는데 저 방 자체가 미니어처..ㄷㄷ
    5421 소심남이 진국이라는 글을 보고 쓰는 소심남 유혹썰 [새창] 2017-07-08 15:22:25 12 삭제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나서 그남자의 연락이 안올줄 알았는데 요번에 연락이 닿아서 이번 주말 첫데이트를 나가기 때문에 아직 뒷내용이 없다는 결말은 아니겠죠. 하.. 이래서 쪽대본은 안돼. 완결 드라마를 봐야지. (깊은 한숨)
    5420 집안 난리 났다ㅋㅋㅋ 동생 결혼 한대ㅋㅋㅋ [새창] 2017-07-08 15:09:15 107 삭제
    접점이 없는 두 사람이 어떻게 사귄건지도 이해가 안되고 (온라인 게임일 가능성 다분, 학원교사면 한 대 맞아야..) 고딩이랑 성관계 한것도 또라이 같고, 피임을 안한건 더더욱 또라이 같으며, 딴엔 임신했으니 책임 진다고 따라온거 같은데 그게 제일 병순 같은 지점인듯..;;
    사회생활 안해서 가족부양이 불가능한 백수라면 그러고도 결혼하겠다고 오는게 또라이 같고, 사회생활 하는 놈이면 회사사람들 앞에 알려질텐데 그게 백수인 것보다 훨씬 더 변태같고 또라이 같은;;
    5418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8 10:07:02 158 삭제
    그냥 남친이 등신인 거니까 '내가 이상한가?' 하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0:04:22 54 삭제
    그래도 똑같이 하면 안된다니 ㅎㅎ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보고 아직 앞길 창창한 어린 학생이니 봐달라고 할 사람들이네. 왜 가해자를 인간 취급하고 존중하세요. "그땐 어렸을텐데 뭘 알겠어요" 어려도 알건 다 알아요 이사람들아.
    5416 형 시점에서 본 동생이 무식한 만화 [새창] 2017-07-07 21:14:48 8 삭제
    이모티콘 왜이렇게 귀엽게 써요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는데 작성자님 댓글 귀염귀염열매.
    5415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7 17:00:39 1 삭제
    법률 찾아보니까 사실혼은 아니고 그냥 동거라고 해석되는 듯 하네요. (결혼 의지, 배우자 부양, 부부 생활 세 가지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앞의 두개가 없는듯)

    그래도 그냥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과 동거는 완전 다른 차원의 문제인데.. 살면서 "전남친이랑 같이 살때 연어 잘 사먹었는데"처럼 계속 속으로 전남친이랑 비교할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소름돋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비교질을 하지 말던지..;
    5414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소년법 적용 판결받고 싶다” 호소, 공범보다 [새창] 2017-07-07 02:59:32 6 삭제
    1심 기준으로 '가해자는 당시 n세의 미성년자'라고 보고 재심을 진행할 수도 있죠.
    비슷한 경우로 모 교수 횡령 사건이 있었을 때 이미 졸업하고 회사생활하는 사람들이 '당시 연구실 석사과정생으로서 교수가 시킨대로 했을 뿐 위법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대응하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항소 오래 끈다고 1심 청구 나이가 변하는 건 아니니까..
    5413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펌) [새창] 2017-07-06 23:09:52 49 삭제
    오피스와이프 소꿉친구 스핀오프 버전. 염뱅.
    5412 사촌동생이랑 술먹고 오뎅사먹다가 황당한 ㅊㅈ랑 싸울뻔한 썰.txt [새창] 2017-07-06 22:44:54 14 삭제
    참외밭에서 신을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고,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가 절묘하게 콜라보된 모습이다.txt
    5411 다양한 코스트코 거지들 [새창] 2017-07-06 19:12:07 0 삭제
    아직 컨트롤 안되는 어린 애들은 그런게 있어요. '저거저거' 해서 일단 손에 쥐어줬더니 못먹게 한다고 대성통곡하는 애들.. 하나 까서 입에 넣어줘야 조용해지는 애들.. 좀 큰 애기들은 "나가면서 계산해야 니꺼고 먹을 수 있는 거"라고 가르치면 되는데 한참 어린 두살 세살 이럴때는 시끄럽게 울어제끼게 두느니 입에 물려놓게 되더라고요. 물론 나갈때 계산하고요. 아줌마 직원들은 이해한다고 나갈 때 계산하라고 말하긴 하는데.. 차라리 마트 안에서 소량 계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예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버리면 겸사겸사 체리거지 같은 사람들도 계산없이는 못 집어먹게 할 수 있고..
    5410 변호사도 사람...... [새창] 2017-07-06 18:27:10 24 삭제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지금 12명의 호화 변호인들이 '돈에 정의를 팔아먹었다'며 해당 인물들 명단이 돌아다니고 여론에게 처맞고 있는데 그걸 희석시키려는 전략적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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