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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9 어제 오버워치를 하면서 너무 수치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5:53:28 1 삭제
    ㅋㅋ거리는거 보니까 아마 '나름 적군 멘탈을 흔들어서 결정적일 때 실수하게 만드는 전략'이라고 생각하나보지^^
    캐릭터 욕한거 가지고 그게 왜 상대방 욕한 거냐고 닌 상대방 누군지도 모른다고 멍멍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실전 법으로 두들겨 처맞아야 정신차릴듯. 훅가기 전에 조심하시길.
    4658 예전에 오유를 한다던 꼭 찾고 싶은 랜선 친구가 있어요 꼭 [새창] 2017-01-27 10:08:33 3 삭제
    정보가 너무 적어서 비슷한 사람 많겠는데요 ㅠ
    4657 아기 이름 짓는 문제로 어머니와 싸웠어요ㅎ [새창] 2017-01-27 00:19:11 2 삭제
    저희집은 더 스펙타클했죠.
    아버지는 저희 씨족마을이 문화유산 지정된 양반가문이라 '경주에서 항렬 넣어 지어준 이름을 써야한다'고 주장하시고. 어머니는 다니는 절에서 스님에게 사주를 보완해야한다며 어른스러운 (70년대 룸펜 같은) 이름을 지어오셔서.
    둘 중 골라보거라 했는데 했었던..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4656 도깨비 현망진창 같이 공유해봅시다. [새창] 2017-01-26 22:47:04 0 삭제
    아 ㅋㅋㅋ 맞아요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잠금화면에서 급 공감하고 갑니다...ㅋㅋ 해야할듯.
    4655 도깨비 궁금한점이 생겼어요 [새창] 2017-01-26 21:23:43 0 삭제
    4번의 생을 끝나고 수호신이 되었으니 지은탁의 3번의 생을 마저 다보고 나면 둘이 같이 신이 되지 않을까요? 자잘한 신도 신이라할 수 있으니..ㄷㄷ
    4654 게임하는데 지역별로 차이가 너무 크네요 [새창] 2017-01-26 20:55:33 8 삭제
    사실상 여기 나와있는 댓글 내용들이. 그동안 포고가 국내에 서비스되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나이안틱은 구글지도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기도 하지만, 사실 인그레스는 "구글지도의 정확성 개선"의 목적도 있는 거라서요. '여기 이 위치에 이런게 있는데?'라고 하는, 다수가 보고한 특수한 구조물을 바탕으로 gps와 구글 지도의 정확성을 높이는 거죠.
    그러니 이사가고 바뀔지도 모르는 가게나 공공기관 같은 것이 아니라 최소 반백년 넘게 자리를 지킬만한 동상 등등의 구조물 위주로 거점을 박는 겁니다.

    그리고 국내가 막힌 이유는 사람들이 워낙 별별 말도 안되는 표식을 지도적인 구조물이라고 다수가 보고해서 거점으로 만드는 (한 교회안에 너댓개씩 세운다던지) 것도 있겠지만... 그보단 우리나라가 휴전지역이라 국가적으로 지도반출을 금지하기도 해서 없어진 걸거에요. 신청을 없애는 대신 포고 출시가 가능했을듯.
    4653 결혼할 때 이모 오지랍 때문에 멘붕 겪은 사연.. [새창] 2017-01-26 11:11:04 96 삭제
    아저씨에게 받은 돈은 빨리 돌려드리세요.
    푼돈 가지고 다 큰 양아들을 거저 먹으려고 하네요.

    지금부터 연락하다보면
    "엄만데, 아저씨랑 싸워서 집을 나왔거든, 너네집 잠깐만 가있으면 안될까"부터 시작해서 "아저씬데, 엄마가 지금 이러하게 아파서 병원비가 얼마 나왔거든 너도 좀 보태라 그래도 니 엄마잖냐"까지 골고루 당하실 겁니다.

    아내분께는 의무는 안하면서 권리만 휘두르는 시어머니와 딴에 시아버지 행세하려는 아저씨가 '시댁'이란 카테고리에 더해지는 거구요. 아참 이모도 더해지겠네요. 엄마가 속상하거나 작성자님에게 원하는 거 있을 때마다 대신 전화해서 뜯어내려 하겠죠. 지금처럼.
    4652 양세형 미친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25 13:28:19 1 삭제
    그간 무도에서는 신입사원 인데다 다들 (형이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상) 아재들이라 긴장하고 멘트 다듬다가 ..ㅋㅋㅋ 이제 무도도 슬슬 익숙해지고 어린 친구 게스트로 나오니까 고삐 풀렸구나 싶었네요ㅋㅋㅋ 핵망요라니ㅋㅋ
    4651 공대 교수가 가르쳐주는 공부 잘 하는 법 [새창] 2017-01-25 12:13:40 1 삭제
    야동 술 담배 놀이를 줄이고 그 시간에 책을 더 보고 서문 한 글자라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당신이기에 교수(님)가 되는 것입니다..!!! 쩌렁쩌렁!!

    - 지나가던 석사수료자
    4650 명절도 아닌데 [새창] 2017-01-25 10:32:18 12 삭제
    제가 나이 먹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사람은 딱 자기가 살아온 시대만큼 보인다는거. 그리고 "내가 니 나이때는"이라고만 생각하지 시대가 변한걸 몰라요.

    예를 들면 어른들 때는 "애는 자기 먹을 숟가락은 가지고 태어난다" 라고 해서, 그때는 산업호황기라 중고등학교 안다니고 바로 일하는 사람도 다수였고, 공장을 다니든 식당주방을 하든 월급도 나쁘지 않았고, 일단 애를 낳아놓으면 일찍 돈을 벌어서 집에 갖다 바쳤단 말이죠.
    게다가 "첫딸은 살림밑천이다" "낳아놓으면 알아서 큰다"고 해서 남매 여섯명 일곱명씩 낳으면 그중 딸들이 엄마 대신 젖먹이 동생 업고 놀아주고 먹이고 다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 지들끼리 알아서 큰것처럼 보이죠. 살림밑천 첫딸이 개고생을 대신 하니까.
    그리고 "집은 있어야지"라고 해서. 은행빚을 잔뜩 받아서라도 사고나면 집값은 무조건 올랐어요. 9천에 산 집이 빚을 갚을 때 쯤엔 1억5천이 되는데 누가 빚내서 안사겠어요. 계속 살아도 돈이고 팔아도 몇배가 남는 장사인데.

    근데 지금을 보면 애가 자기 먹을 숟가락을 타고나지 않죠. 흙수저를 타고나죠. 한번도 취업하지 못한 노동인구가 몇백만입니다. 중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하지도 않고, 기껏 취업해도 비정규직이고, 월급은 카드값 퍼가요 당하고 나면 남지도 않아요. 그러니 부모님 집에 갖다바칠 돈도 없는데 어른들은 자기들 때만 생각하고 '취업하면 집에다 선물도 사고 해야지 어쩜 용돈 한번 안보내고 입 싹 닦냐'라고 모르는 소리 하죠.
    그리고 낳아놓으면 크긴 뭘 큽니까. 대가족도 아니고 살림밑천 첫딸이 업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엄마가 독박육아 하는거죠. 하지만 외벌이 벅차니까 엄마도 일은 나가야겠고 할 수 없이 어린이집이라도 보내놓으면 '아이고 요즘 애들은 애기 봐주는 곳도 있고 편해 빠졌네. 그래도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그 어린걸' 하면서 남의 속도 모르고 속상한 소리나 하죠.
    문제의 집. 물론 지금도 오르는 집은 오릅니다. 근데 이게 다 오래된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어떻게든 집을 사두려고 서로 경쟁하고 집값을 올리니까 유지되는 현상이지 과연 인구절벽을 지나서도 그 집값이 우지될까요? 지금 40대가 하우스푸어 가장 많습니다. 집을 사긴 했고 빚도 많고 갚기는 한참 멀었고 원금이자 빠지고 나면 생활비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그러죠. '그래도 집은 있어야...' 물론 전세만기마다 이사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그게 다 돈이 될거란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결혼.. 예전에는 여자나이는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딸은 대학 안보내고 20살 넘어가면 다 선보내고 중매시켜서 내다 팔았습니다. 그러니 20살에 "결혼시장 매물로 나와서 6년쯤 되면 이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볼만큼 만나봤으니, 더 있다가 노처녀 되기전에 빨리 팔아야한다"고 막말을 내뱉죠.
    근데 지금은 80%가 대학을 가잖아요. 갓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는 나이가 벌써 24살입니다. 그러니 이런저런 사람 만나보고 6년차쯤 될 나이는 30이거든요. 그러니 30살을 기점으로 한 결혼이 많아지죠.

    옛날 사람들 자기들 지나온 시절의 그 나이만 생각해서 자기 생각대로 내뱉는데, 듣는 우리는 이미 시대가 바뀌었다는 걸 인지해야 됩니다. 저 사람은 그렇게 살아와서 그렇겠거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 세게 나가셔도 좋아요.
    4649 내가 결혼해서 제일 잘한 일 [새창] 2017-01-24 18:09:29 29 삭제
    결혼 안했으면 안 내려오든 친구를 보든 여행을 가시든 본인 문제고 남에게 피해 안주니 상관없죠. 부모님 생각을 여쭤보세요.
    4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2:57:27 8 삭제
    이건 경찰 잘못이라기보단 메뉴얼 잘못이죠.
    경찰이라고 저기서 괜히 피해자 보호해주려 메뉴얼 대로 안했다간 직권남용이니 과잉진압 과잉보호했느니 어쩌니 하면서 가해자한테 신문고 두들겨맞고 노력한 경찰만 피봅니다.
    메뉴얼이 바뀌어야 해요.
    4647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인기메뉴를 알아보자. [새창] 2017-01-24 12:43:32 11 삭제
    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저희 동네는 큰 프렌차이즈도 거진다 없어서 그냥 서울 경기도권에 유명한 버거집이라도 되는줄..ㅋㅋㅋ
    마지막에 롯데리아가 웃겨서 퍼온건데 바이럴에 당하다니 ㅂㄷㅂㄷ
    4646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인기메뉴를 알아보자. [새창] 2017-01-24 02:40:55 7 삭제
    저도 1955보단 베토디랑 상하이가 취향이긴 한데 의외로 토마토 즙 흐르고 물컹한 걸 불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ㄷㄷ
    4645 혼밥티 작가 사리사욕 근황 [새창] 2017-01-23 22:13:07 9 삭제
    그 카광이 저 카광..
    티 팔면서 사람들이 잊을만할때 한번씩.. 국밥 쏘거나 비싼 호텔 밥 먹거나 (저런 펜그림이지만) 비싼 타블렛 사서 쓰면서 흥미위주 소비를 보여주고 시선을 끌었죠.
    덕분에 티셔츠 재고 별로 안 남기고 롱런으로 팔았던거 같음. 소비 쿨탐마다 관심 끌만한 '난 공약대로 실천하고 있다'고 계속 어필해서..
    인터넷 생리를 알고 똑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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