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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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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23:38:00 25 삭제
    저는 괜한 태클이라고 생각해요ㅡ 딱 찝어서 GTA라고 게임명을 말하지도 않았고, 다만 플레이 방식만 설명한거니까요. 사람들이 막연히 '특정 게임과 비슷한 거네'라고 연상하게 된다면 그걸로 충분히 목적 달성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GTA아니라도 운전하는 게임이나 시민 죽어나가는 게임은 많으니까요. 전혀 중요하지 않은 부분으로 논란이 된 느낌....
    4733 어떤 게임의 평범한 분쟁 [새창] 2017-02-04 23:12:48 0 삭제
    마비노기가 워낙 템 종류도 많고 색 종류도 많아서 어지간해선 스타일이 안 겹치다보니 그런듯.. 그럴땐 싸고 흔한 리블을 하면 됩니다.
    저도 예전에 헤어 종류랑 장식 귀 똑같은 거 썼다고 그 길드 사람들한테 자기길드의 누구를 따라했네 어쩌네 한 소리 듣긴 하지만요. 진심 노답...
    4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9:51:01 17 삭제

    바꾸고 보니 뭔가 두부전같이 된듯 ㅎㅎ;;
    4731 도로 위 부자가 운전자 구타 [새창] 2017-02-04 19:40:55 6 삭제
    차량도 있고 차넘버도 있고 얼굴도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때린 장면' 영상이 없는게 문제...

    맞은 사람은 있는데 때린 사람이 명확하지 상황인거죠. 딴데서 맞고 나한테 맞았다고 한다 거짓주장할 수도 있고 저쪽이 먼저 때려서 같이 때렸다고 할 수도 있고.. 치밀한거 보니 완전 악질이네요. 때릴때도 흔적이 잘 남지 않거나 멍이 빨리 빠지는 곳 위주로 때렸을 거 같음..
    4730 세계 분리수거율 순위 [새창] 2017-02-04 17:32:47 67 삭제
    젊은 사람들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 때는 모조리 일반쓰레기 취급했습니다. (돈내고 사는 쓰레기봉투가 아닌) 아무 비닐에나 넣어서 버렸고요. 기껏 구분한게 "타는 쓰레기/안 타는 쓰레기" 정도였습니다. 학교에 아예 소각장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시커먼 연기가 올라왔죠.
    (참고로 이시절엔 술담배가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나왔고 어른들이 애나 임산부 앞에서 담배 태워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고 심지어 차안에 차문에 달린 재떨이가 있었어요.)
    그런 시절 생각하면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인식변화가 있었죠.

    개인적으로 분리수거에 가장 큰 공을 세운건 "돈"이라고 봅니다.. 쓰레기 봉투는 지역이름 찍힌 걸로 돈주고 사야하지만 분리수거는 그냥 내다버릴 수 있으니까요. 최대한 분리수거로 내보내서 일반쓰레기 양을 줄이려고 하죠.
    처음 시행됐을 때 '이제 쓰레기도 돈주고 버려야 하다니' 내지는 '일일이 분리해서 버리라하니 너무 귀찮다' '음식물을 따로 어떻게 모으라는 건지' 등등의 반응 대다수였고 원성도 많았습니다.
    4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7:20:07 4 삭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이 정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다른 사람도 바뀐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 글이 나무 오랜시간 지났다면 새글을 써서 사실을 새로이 알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광고글, 주작글, 여론조작 등 읽는 사람이 날 세워서 봐야할 글이 아니라, '육상에 대한 관심 호소'가 바탕이 된 글이라 읽는 입장에서는 일일이 팩트부터 검증해야겠단 생각이 안 드는 글입니다. 다시 말해 이 분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글입니다.
    남이 모른다고 한심한 작자들이라고 욕하기 이전에 서로서로 보안해준다면 더 좋은 커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4728 박고나서 후진은 왜하는데 ㅋㅋㅋ [새창] 2017-02-04 11:18:51 14 삭제
    넘버판이 허도 아니고 어구만...;
    일방인데도 친절하게 뒤로 살살 빼주고 있으면 기다리면서 천천히 오든가.. 아니면 상대방이 옆에 정차할 시간을 주든지 본인이 자리 터주고 정차를 하든지.
    뭐 저렇게 다짜고짜 쭉쭉 밀고 들어오죠? ;
    저사람 분명 지가 들이박은건 생각 안하고 갑자기 멈추시면 어떡하냐고 진상피울거 같은데..
    4727 ㅋ 전여친이 9급공무원에 합격했습니다....ㅋㅋㅋㅋ 아.. [새창] 2017-02-04 11:14:02 90 삭제
    음... 저는 이 글이 전여친에 대한 그리움인지 9급 공무원에 대한 아쉬움인지 잘 모르겠어요. 둘다인가..? 아니면 초반에 자음이 많아서 그런가ㅠ
    개인적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소식은 모를수록 좋은 거 같습니다..! 몰랐는데 건너건너 들어보니 작년말에 애기를 낳았더라고요. 뭔가 신기했음;;. 내 기억엔 마냥 이십대 초반 같은 모습만 남아있어서 그런가..
    4726 선화예고 납치 예고한 일베회원 검거 [새창] 2017-02-04 10:00:56 118 삭제
    "술먹고 인터넷에 장난으로 쓴건데 이렇게 파장이 커질 줄 몰랐다. 아시다시피 여기는 실천하지도 않을, 말도 안되는 장난으로 서로에게 재미를 주는 사이트가 아니냐. 범행 도구로 쓸만한 것도 집에 없다. 진짜 범죄를 저지를 생각도 없었다. 선처해달라"
    라고 말하고 훈방조치될 가능성 90%
    4725 GPS 조작 논란이 뜬금없는 이유. [새창] 2017-02-02 19:51:18 0 삭제
    저격당한 부분 박제합니다.

    생각난 김에 인그레스 베오베 원글에 댓글 몇 가지 첨부했습니다.
    화목한 한 가정의 가장을 작성자님 자의적인 판단으로 불쌍하고 외로운 인생으로 폄하하지 마시길 바라며. 의심병이 있으시면 혼자 간직하세요.

    저도 gps조작질 싫어해서 추천하러 들어왔다가 글 말미 보고서야 작성자님 누군지 생각났네요...;
    4724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7-02-02 19:40:15 2 삭제

    저격글 올라오기 이전에 엊그제 썼던 댓글입니다.

    백령도가 어떻게 가능한가? 밖에 있던 인그레서 친구들이 섬에 들려 놀다가거나 안에 있던 섬사람 인그레서가 배타고 나가기도 합니다.

    진짜 이렇게 자세하게 개인신상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끝까지 본인은 익명에 숨어서 저격하고 숨고 돌아서서 또 저것들 스푸퍼일 거라며 돌던지고 하시니 참 할말을 잃었네요...
    4723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7-02-02 19:33:52 2 삭제
    주소지를 읽어주시면 됩니다.

    4722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7-02-02 19:33:10 3 삭제
    2017년 2월 2일 포켓몬고 게시판을 통해서 B2222님이 비난과 힐난을 계속하시니 제 개인신변정보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4721 GPS 조작 논란이 뜬금없는 이유. [새창] 2017-02-02 19:02:01 14 삭제
    이글쓴 당사자입니다.
    본인은 "아니야 저건 조작일거야 빼앵"하고 비공 받다가 가셔놓고 이런 글 말미에 해괴한 저격을 하시다니 정말 황당하네요. 이걸 이제와서 새삼..;

    그리고 레벨이 높다고 다 조작인거 아니고, 해외살다 귀국했을지 태초마을 시절부터 속초를 다녔을지 모를 일입니다. 수상하면 신고하는 건 당연하지만. "니들은 GPS조작일거야" 라는 무조건적인 선입견을 좀 버리셨으면 좋겠네요.
    4720 진영 구분할때.. 정당에 빗대는거 안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7-02-02 16:38:18 14 삭제
    역시 현명하고 인자하고 자애로운 인스팅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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