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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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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단독] 경찰, 내일 청와대 인근 집회 ‘전면 금지’ 논란 [새창]	2014-06-09 20:56:41	6	삭제
		완전 청와궁이네...제발 기자회견이나 담화문 발표할 때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라는 말 하지 마세요!!!! 정말 죄없는 티비를 뽀샤버리고 싶어지니까!!!!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0:08:21	0	삭제
		이 사진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ㅋㅋㅋ 누드목사들에 비하면 쪼끔 민망한 애교정도??? 에구~~자칭 보수라고 하는 양반들이 하는 짓 하곤... 결국 누워서 침 뱉기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0:55:52	10	삭제
		글쓴님의 고마운 마음을 안다는 듯 웃고있는 엄마냥이 모습을 보니 짠해집니다...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집사로 간택되심을 축하드려요!!! 앞으로 심쿵과 더불어 냥이의 매력에 푸욱~빠지실거에요... 냥이는 뭐다???? 요오오물~~~ ^^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3:56:12	4	삭제
		우리 오유님들~ 콘크리트층이 깨지는 날을 위해 모두모두 힘 냅시다!!!! ^^
	153	이거 모르면 구세대 [새창]	2014-06-05 23:41:42	1	삭제
		칠판지우개라니!!!! 네~ 저 구세대 맞습니다..ㅋ
	152	저도 저희집 햇살이 사진 올려봅니다 [냥이는 원래 이렇게 자나요?] [새창]	2014-06-05 23:30:08	4	삭제
		추웠니?? ㅋ
	151	[BGM] 자신이 중국혈통인지 알아보는 방법 [새창]	2014-06-05 23:13:49	0	삭제
		이거 어르신들이 일명 며느리발톱이라고 부르신 것 같은데요... 저도 가끔 한 번씩 저렇던데....음~ 어디보자... 울 아버지 고향이 평북이니까 혹시 먼 조상 중에?? 그럼 저도 중국산일 가능성이?? ㅋㅋㅋ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2:36:44	9	삭제
		곰취농장님~ 반갑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1학년 때 그린 반공 포스터에 북한군 얼굴을 빨간색으로 칠했더랬어요..하도 빨갱이빨갱이하니까 어린 마음에 진짜 그들의 얼굴이 빨갈꺼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게 윗사람들어 마음에 들었던지 우수상을 탔었구요..그래서 세뇌라는 것이 무서운 거겠지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대학생 언니,오빠를 둔 친구들을 통해 tv에서 보여주는 뉴스가 다 진실이 아니라는걸 귀동냥으로 알게 됐어요..특히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들었을 때는 충격 그 자체였구요.. 많은 분들이 그랬으리라 생각해요.. 지금은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2008년부터 배낭매고 시청광장 뛰어다녔어요..ㅎㅎ 오히려 20대 말인 딸보다 더 적극적이 됐어요.. 이번 선거도 서울사는 딸이 엄마마음이 내 마음이라며 후보들 정리해달래서 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다시 한 번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으로 살 수 있게되서 기쁘답니다..^^ 아직도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감고있는 50대분들이 많은 슬픈 현실이지만 점점 눈을 뜨는 분들이 많아질거라는걸 믿고있어요!!!!! ^^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1:57:13	4	삭제
		82학번 63년생이에요...^^
	148	"노인들을 절대 봐주지 마라,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새창]	2014-06-05 20:15:15	1	삭제
		어르신....진정한 어르신을 뵐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셔야해요.. 젊은이들이 잘 하고있나 지켜보셔야지요..^^
	147	[익명]한국은 타인의 몸에 손대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같다 [새창]	2014-06-05 16:59:48	0	삭제
		맞아요..사람들이 많이 붐비고 오가는 곳에서 종종 체감하게되는 불쾌함이죠.. 버스정류장에서 지나가면서 주먹쥐고 갈비뼈를 쿡~하고 지르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엄청 아파서 저도 모르게 옘병할이라는 욕을... ^^;; 전철역 계단에서 두 팔 앞으로 나란히 하면서 자기 앞을 철벽치고 내려오던 아줌마때문에 눈을 찔릴 뻔 한 적도 있었어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 얼굴 찌푸릴 일이 적어질텐데....화도 나고 갑갑합니다..
	146	선관위에선 불법이 아니라는데 그런가요? [새창]	2014-06-04 15:04:15	1	삭제
		말장난이죠...진짜 투표당일까지 문자보내는 것도 개누리밖에 없구요.. 누가 봐도 뽑아달라는 걸로 보이는 문자도 "뽑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없으면 불법이 아니라고 선관위에서 그러더군요..
	145	선거법이 이정도는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4-06-04 14:55:12	0	삭제
		저도 투표하고 바로 저런 문자를 받고 글 올렸다가 어떤 분이 신고라고 댓글 쓰셨길래 혹시 선거법위반일까싶어 삭제했어요.^^;; 저도 투표당일은 안되는 줄 알고 선관위에 전화해보니 후보 이름이 있어도 뽑아달라는 말이 없으면 불법이 아니라고 하면서 저런것이 참 애매하고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선거법이 바뀌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오늘 저런 문자 관련해서 문의전화가 많이 온대요..
	144	투표인증1등ㅎㅅㅎ [새창]	2014-06-04 14:00:50	3	삭제
		저도 인증...^^
	143	(속보) 잃어버린 3년 드립이 나왔습니다. (혈압주의) [새창]	2014-06-03 23:37:18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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