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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룽지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6
    방문 : 18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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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8:48:23 0 삭제
    강아지나 고양이랑 동거하는 분들이면 거의 이럴 듯~~
    저는 우리 고양이(누룽지) 귀 냄새를 자주 맡아요.. 귀청소약으로 닦아주긴해도 약간 쿰쿰한 귀냄새가 너무 좋아요~~^^;;
    186 천연사이다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8-03 14:10:34 0 삭제
    김포시 사우동 gs마트에도 가끔 있어요~~ ㅊㅅ사이다보다 톡 쏘는 청량감이 더 좋고 덜 달아서 눈에 보이는 날엔 장바구니 속으로..ㅎㅎ
    185 [불펜 펌]유병언이 사망경위 나왔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4-07-24 11:58:19 0 삭제


    184 [혐] 유병언 추정 시신 사진.jpg [새창] 2014-07-24 11:02:34 2 삭제
    언제부턴가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다는 것이 너무 무섭다..............
    183 얼마 전 논란이 되었던 엄마부대 할머니에 대한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새창] 2014-07-24 00:35:06 0 삭제
    저 마음 안 상했어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편하게 잠자리에 드세요
    ^___________^
    182 얼마 전 논란이 되었던 엄마부대 할머니에 대한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새창] 2014-07-24 00:10:42 0 삭제
    기사와 영상에 다른 분이라고하니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보고도 믿지 못하게 된 것들이 너무 많은 요즘... 병 들어가는 것 같아요
    후.....닮아도 너무 닮았어요..조문객할머니와 엄마부대 할머니가...
    그리고 본문의 오른쪽 엄마부대 할머니와 비교사진 왼쪽 할머니는 다른분처럼 보이니......미칠 노릇이군요...
    181 얼마 전 논란이 되었던 엄마부대 할머니에 대한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새창] 2014-07-23 23:14:04 0 삭제
    에이~~비교는 정확히 하셔야죠~ 비교사진의 두 분은 다른 분 맞아요..비교사진의 왼쪽 분은 본문의 엄마부대 할머니가 아니잖아요.. 엄연히 다른 분 같은데요..비교사진의 오른쪽 할머니와. 조문객 할머니가 동일인으로 보이는데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20:09:27 0 삭제
    또, 역시, 이번에도 낚였다!!!!! ㅋㅋㅋㅋㅋ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8:28:27 1 삭제
    주말이면 몸도 풀 겸 자전거를 타고 김포에서 전호대교를 타고 강서생태공원을 거쳐 여의도나 안양천을 지나 신림동 찍고 오거나 아라뱃길 서해갑문까지 다녀 오는데요~ 다니다 보면 고급 라이더 복장에 새부리 마스크까지 쓰고 달리는 아줌마부대들을 스치곤 하는데 저는 안 입어봐서 모르지만 일단은 좀 답답하고 무서운 느낌? 얼굴과 팔이 탈까봐 가리는거겠지만 달리다 새부리 얼굴과 맞닥뜨리면 놀라게 되더라구요..ㅎㅎ뭐 여유가 있어서든 동호회 복장이든 다 좋은데 언제부터인지 레포츠를 즐기는데 고급 복장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게 좀 씁쓸해집니다..
    178 의료영리화=민영화 입법이 23일!! 그래서 유병언 데리고 간봤구나 ㅎㅅㅎ [새창] 2014-07-22 10:27:35 0 삭제
    국민들이 니들 마리오네트야?? 지난주에 보건복지부 게시판에 의료영리화에 대한 국민들 의견 받았지? 하이고~~눈물나게 고마워라!!!애시당초 국민들 의견같은건 니들 머릿속엔 없었잖아!!!! 결국 국민들 가지고 논거잖아~ 진짜 살다가 니들같은 개막장 정부는 처음본다!!!! 유병언도 니들 쇼타임에 히든카드라고 생각했겠지만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갈 얘기지!!!!!!
    177 엄마부대 주옥순 트위터 프로필 보고 뿜었습니다 [새창] 2014-07-21 00:27:24 1 삭제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 보면 생김새들이 참 한결같군요..
    176 소름돋는 엄마부대봉사단 [새창] 2014-07-20 10:56:59 0 삭제
    엄마부대?? 저들도 누군가의 엄마일텐데.... 적어도 자식을 가진 엄마라면 저런 말과 행동을 하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금수보다 못 하단 말이 저래서 나왔군요!!!!
    175 나라 망한다고 멈추라는 보수단체 회원 [새창] 2014-07-19 19:30:36 0 삭제
    아이고 두야~~~ 자칭 애국보수단체라는 사람들 보면 얼굴 인상부터 절로 한숨이 나오고 참 갑갑해진다.... 나도 집에선 빨갱이 소리 듣지만 최소한 울 엄마는 저러진않으니 고마워해야겠네......으..........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9:27:02 1 삭제
    저도 처음 먹었을 때 진짜 바지락이 들어있어서 신기해했어요..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간짬뽕도 맛 있어요~~대체적으로 삼양라면은 간이 순하고 면발이 쫄깃해서 라면에 대한 부담감이 적은 것 같아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8:12:20 0 삭제
    좌익척결이라니....참....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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