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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투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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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투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2 21:06:54 17 삭제
    연예인들의 면죄부, 자기 변호 방송은 지겹다. 뻔해보이는 일도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는 것인데
    연예인들의 말만 듣고 동정한다면, 만약 그 상대방이 존재하는 사건의 경우
    비연예인의 이야기는 누가들어줄것인가?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토크쇼는 죄다 동정, 눈물, 면죄부 방송이 되어가는 것인가.
    337 설경구에게 묻고싶다. [새창] 2013-04-02 21:06:54 61 삭제
    연예인들의 면죄부, 자기 변호 방송은 지겹다. 뻔해보이는 일도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는 것인데
    연예인들의 말만 듣고 동정한다면, 만약 그 상대방이 존재하는 사건의 경우
    비연예인의 이야기는 누가들어줄것인가?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토크쇼는 죄다 동정, 눈물, 면죄부 방송이 되어가는 것인가.
    336 어느 일본 지도자의 한국 예언. [새창] 2013-03-31 18:28:09 10 삭제
    지도자라는 호칭 대신 '전쟁 범죄자'라고 부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335 영화 <아이언맨3> <울버린> 중요한 새 스팟, 추가 예고편 [새창] 2013-03-31 13:13:06 6 삭제
    울버린의 배경이 일본인데,
    혹시 역사적이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에 대해 왜곡되는 장면이 나올까봐 두렵네요.
    334 네X버에 광주를 검색해 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3-03-28 23:54:28 1 삭제
    네이버 = 뇌 over
    333 16년동안 동거동락했던 강아지가.. [새창] 2013-03-26 20:32:58 1 삭제
    같은 질병이라도 모두 같은 통증을 느끼는건 아니잖아요.
    사람도 작은 양성종양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고 또 굳이 바로 제거하지 않고 경과상태를 지켜보는선에서 관리를 하잖아요.
    강아지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아는게 먼저겠죠. 계속 고통 스러워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관리만 잘한다면 수명이 다할때까지 살 수도 있지 않을까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3 21:16:28 2 삭제
    약쟁이 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전범기 문양대신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합성한 사진을 같이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3 21:16:28 14 삭제
    약쟁이 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전범기 문양대신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합성한 사진을 같이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3 21:14:25 8 삭제
    전범기 문양대신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합성한 후 두개는 같은거라고 말해주면 쉽게 이해할까요..
    앞으로 전범기 문양이 있는곳에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같이 드러내는 퍼포먼스라도 해야할까요.. 그럼 조금이라도 이해할까요..
    자신들의 실수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점은 독일의 의외의 모습이네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3 21:14:25 48 삭제
    전범기 문양대신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합성한 후 두개는 같은거라고 말해주면 쉽게 이해할까요..
    앞으로 전범기 문양이 있는곳에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같이 드러내는 퍼포먼스라도 해야할까요.. 그럼 조금이라도 이해할까요..
    자신들의 실수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점은 독일의 의외의 모습이네요.
    328 망조가 드리운 영화 [새창] 2013-03-22 21:55:00 0 삭제
    티저 예고편을 보니 장르가 코믹 액션쪽인것 같네요.
    제가 볼때 이 영화에서는 캐릭터성과 코믹 그리고 액션이 주요 쟁점이 될 것 같네요.
    세명의 여성을 앞세운 캐릭터가 얼마나 뚜렸한 개성을 나타낼 것인지, 얼마나 재미적 요소가 어우러 질 것인지,
    그리고 액션씬이 얼마나 허접하지 않고 잘 만들었는지..
    그중에 만약 액션씬이 조잡하거나 허접한 효과를 보여준다면 필패라 보여지네요.
    어쨌든 의외의 조합과 이야기가 기대되기는 하네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9 20:15:46 2 삭제
    k pop스타를 안봐서 처음봤는데..
    엄청난 칭찬을 듣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역시 그렇네요.
    음정이 불안한게 아마추어로서도 보컬쪽으로는 기본도 안되어있어보이고
    중간중간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것도 거슬립니다.
    그리고 기본도 안되어있으면서 기교를 넣으려고 하는것을 보면 심사위원들이 충분히 지적을 할 수 있을터인데..
    그전에 진작 탈락되지 않은것도 신기하군요..
    언플로 띄워주는 것도 어느정도 봐줄만 할때 이야기지 이건 정도가 심하네요..
    심시위원들은 시청자들이 듣는 귀도 없는줄 아나봅니다.
    326 동양인과 서양인의 자기소개 차이점.JPG(브금) [새창] 2013-03-17 01:49:32 3 삭제
    아무래도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저런 소개하는 형식은 어릴때 누군가가 정한 틀을 요구하고 그에 맞춰 대답하는게 익숙해진 상황이 어느정도 크지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초등학생이 처음부터 가족을 넣어서 말하진 않았을테고 가족소개를 넣어서 말하라고 시키니까 그렇게되는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325 동양인과 서양인의 자기소개 차이점.JPG(브금) [새창] 2013-03-17 01:49:32 9 삭제
    아무래도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저런 소개하는 형식은 어릴때 누군가가 정한 틀을 요구하고 그에 맞춰 대답하는게 익숙해진 상황이 어느정도 크지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초등학생이 처음부터 가족을 넣어서 말하진 않았을테고 가족소개를 넣어서 말하라고 시키니까 그렇게되는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324 빡침주의)진심으로 패고싶다는 사람 손2.jpg [새창] 2013-03-17 01:23:10 0 삭제
    이건 실제인지 조작인지 모르겠네요.
    헤어질정도로 상황을 치닫게 해놓고도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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