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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st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5
    방문 : 6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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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새창] 2013-10-10 23:19:10 23 삭제
    오늘, 참혹한 이 하루는...
    어제 자살한 사람이 그토록 끔짝하게 원치않았던 그 하루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을 삽니다.
    그리고 그 무게 또한 천차만별이죠.

    나이를 먹다보니...
    이젠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쉽사리 힘 내라는 말도 하기 미안해집니다...

    그냥 우리는 우리 각자의 삶을 사는거니까요...
    31 해외에서 박정희인식VS김대중인식 [새창] 2013-10-10 23:11:41 17 삭제
    인문학의 빈곤과 정치에 대한 관심 부재가 이런 어이없고 한심한
    현상을 빚어내는 겁니다.

    개발독재에 대한 합리화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행하는 가치가 주권재민의 원칙인지, 혹은 경제 발전인지 정확히
    구분을 못하는 겁니다.

    저는 저의 조국이 조금 가난하고 조금 못사는 나라라도 국민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 함께 행복을 추구하며 원칙과 정의를 지키는
    공정한 사회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0 25살 여성에게 어울리는 명품백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3-10-09 21:52:19 1 삭제
    25세시면 프라다, 구찌, 페레가모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필웨이나 각종 사이트 잘 검색해 보시고 인기 많은 스테디 셀러 백으로 구입하시면 깨끗하게 사용하신다는 전제 하에 나중에 되팔아도 큰 손해는 없을 겁니다.
    명품백을 선물하고 싶다면 위에 언급한 브랜드 정도가 최저 마지노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백을 예쁘게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한 두개 정도는 마련해 두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1:46:29 0 삭제
    네. 땀도 땀이지만 새 신발이고 아직 길이 안든 경우 발목이 까질 수도 있습니다.
    목보다는 짧은 길이로 신으시면 될 듯.~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8:27:47 28 삭제
    부탁과 지시는 완전히 다른 겁니다.
    뭐가 두려워서 젊은 사람들이 이런 말도 못합니까.

    노인들이 얼마든지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거의 먼저 양보하고요.

    하지만...
    저는 권리 주장하듯 당당한 노인들에겐 절대 자리 양보 안합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타인의 배려와 호의를 당연시 하는 태도는
    반드시 따끔한 맛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 사회가 제대로 돌아갈겁니다.
    27 오유에 제안 하나 해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3-10-08 23:00:18 57 삭제
    오늘의 우스개~
    26 오유에 제안 하나 해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3-10-08 22:57:43 1 삭제
    맞춤법과 띄어쓰기 및 외래어 표기법까지 모두 적용해 보는 것도 스릴 넘칠 것 같네요~
    25 일제 식민지가 근대화를 앞당겼다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말 [새창] 2013-09-28 16:58:37 8 삭제
    사실에 대한 명제와 가치에 대한 판단 문제를 별개로 생각하시면 좀 더 편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 일제가 조선을 수탈하기 위해 근대화한 인프라를 조선에 도입했다. (사실)
    2. 일제가 타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재산을 약탈하며 인명을 불법적으로 빼앗은 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일이다. (가치판단)
    3. 당시 일제가 조선보다 앞서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고 근대화 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조선을 식민지화 하여
    조선 스스로 근대화할 기회를 박탈했다. (사실)
    4. 다만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조선의 자력 근대화가 불가능했다고 정당화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근대화를 근거로 식민지화의
    정당성이나 긍정적 측면을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 잘못된 생각이다. (판단)

    사실과 판단을 교묘하게 잘 엮으면 치고 빠지기가 가능해지는 것이 식민지 근대화론 인데요.
    절대 호락호락 넘어가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24 수하 불응시에는 대통령도 쏴라고 배웠거늘...... [새창] 2013-09-17 10:57:13 0 삭제
    저는 Geworfenheit님의 의견에 기본적으로 반대합니다. 다만 여타 개념없는 반대의견들과는 다른. 분명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교육과 대응숙달을 통해서 안보를 강화하고. 무조건적이고 기계적인 반응보다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수순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자...

    나름대로 이런 의견들이 한 방향으로 폭주하는 우리의 생각에 정상적인 제동을 걸어주고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결정을 해야할 때 더 신중하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하는 제도적 시스템 확립에 찬성합니다.

    모쪼록 젊은 초병이 마음 다치지 않고 잘 극복하길 바라며. 그의 용기에 격려를 보냅니다.

    당신과 같은 군인 덕분에 우리가 다리를 펴고 잡니다.
    고맙습니다.
    23 숭배까지 받았던 최악의 살인마 <BGM> [새창] 2013-08-30 01:05:43 6 삭제
    저는 이런 분들은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좁은 독방에서 절대 감형없이 죽는 그 날까지
    사회와 격리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어떠한 면회도 불가하고 소일거리 조차 없으며 물과 음식도 최소한으로 유지하며
    삶의 하루하루를 소진하다가 떠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죽음은 이런 자들에게 너무나 후한 처사이며 사치입니다.
    고로 절대 사형에 처해서는 아니됩니다.
    22 서울 촌놈의 인식 [새창] 2013-08-29 22:12:28 11/13 삭제
    타인의 상식 수준을 당신이 임의대로 정하지 말라.
    어디까지 알아야 상식이고 어디까지 모르면 몰상식인가?
    왜 타인의 상식 수준에 당신이 분노하는가.
    당신이 그 사람을 위해 볼펜 한 자루 사준적 있나?

    다만.
    의당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거든 친절히 가르쳐주고,
    자신의 무지함을 부끄럽게 인식하지 못하는 이들을 가엾게 여기면
    그 뿐이다.
    21 옳지만 싫은 친구.jpg [새창] 2013-08-29 13:43:28 3 삭제
    무릇 자신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는 사람은 신분과 연령, 성별을 막론하고 스승의 자격이 있다.
    요즘 세상은 무지몽매함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지라 세상에 스스로의 허물을 내놓고도 떳떳함을 느낀다.
    항상 겸손하고, 배우고 익힘에 나태함이 없어야 하며 나를 깨우쳐 주는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그러한 삶의 태도들이 쌓이고 쌓여 밝은 지혜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한다.
    가장 어리석은 것은 자신의 무지함을 인지조차 못하고 그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못하는 것이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2:17:04 6 삭제
    차림은 우리 말이고 접미어 사는 한자인가요? 뭔가 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2:11:53 0 삭제
    사후시군요 ^^
    18 삼성불매 운동을 조장하는 글에 넘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8-20 21:29:22 11 삭제
    삼성은 그냥 자동 불매죠 무슨 운동씩이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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