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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단호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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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김을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1-07 22:40:26	74	삭제
		일단 뭐 송일국씨 본인도 엄마인 본인의 길을 밀어준다고 인터뷰 한걸로 봐서는 새누리쪽 인 것 같긴 하지만 아들이든 딸이든 공식석상에서 엄마와 같이 나서는거 왠만하면 꺼려하는 거 같습니다. 그냥 정치 쪽에 그닥 많은 관심이 있어보이진 않아요. 엄마의 연예인 시절 인기와 부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거에 대해 그냥 만족하는? 그정도 같습니다. 그리고 각자 배경 빵빵한 배우자들 만나서 엔터테인먼트 잘 꾸리고 있고 요새 삼둥이들에게 씨엪제안 많이 들어오니 그것도 쏠쏠할테지요. 어쨌든 문제인 것은 최근의 김을동 행보를 보면 어디서든 첫 인사는 '안녕하세요, 송일국의 엄마이자 삼둥이 할머니 김을동 입니다~' 로 시작한다는 겁니다. 중년 이상에게 이만한 이미지메이킹이 어디있습니까? 본인 스스로도 여기저기 삼둥이 앞세워 엄청난 이미지메이킹 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삼둥이 할머니라고 통용될 정도인데요 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애기들을 욕할 맘은 없습니다. 다만 애기들 가지고 장사하고 싶지 않다더니 이미지메이킹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5:57:08	0	삭제
		정말 솔직히 종편 방송하는거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거나 들었던 사람들은 말이 곱게 안나가는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아나운서의 눈물을 보고 남녀차별이라는 둥 손석희에게는 관대하다는 둥 사람 감정가지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는 둥 그저 나쁘게만 몰아가기 바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적어보았어요.. 물론 한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갑론을박 하는건 나쁘지만 그 사람 본인은 순수한 눈물일지언정 그 사람의 뒤에 있을 수 있는, 아니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 검은 손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도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아 적어보았어요..ㅎ
	33	생생 오늘 집회현황 정리 (사진 많음 완전 스압) [새창]	2013-12-29 01:53:21	5	삭제

	32	시사글 많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을 위해 드리는 글 [새창]	2013-12-23 02:19:58	0	삭제
		마음 놓고 공부하고 대학고민 할 수 있는 나라를 보여주지 못해 미안해요. 우리가 만들어 줄테니 끝까지 응원해주시구 열심히 공부해줘요.. 그리구 고마워요.
	31	최악의 노답 [새창]	2013-12-23 02:18:22	0	삭제
		정말 속이 터지네요.. 말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던 루비아빠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30	더럽내요 진짜.. [새창]	2013-11-12 00:15:37	0	삭제
		지금 네이트만 수개표 오류 실검 1위네요..
	29	[익명]27살 백수 딸... [새창]	2013-11-10 00:54:15	0	삭제
		저도 같은 처지네요.. 그러길 약 1년째.. 이런 제 모습으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자격증 공부에 매진하고 있어요. 그깟 공부, 지금 이렇게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모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죠. 저도 남들이 쌓는다는 그 스펙, 원없이 겁나 쌓아보려고요. 어느정도 쌓다보면 서류라도 봐주는 곳이 있을테죠. 그래도 이제 제가 뭔가를 한다는 생각에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목표를 가져보세요. 그리고 다시 도전하세요. 그러면 길이 다시 보일겁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23:16:59	0	삭제
		정말 좋아했다면, 0순위었다면 부모님 말에 크게 흔들리지 않았겠죠 거짓말이라도 해서 계속 사귀려고 노력했겠죠. 그런데 놓았다는 건 사실 부모님 걸고 넘어지는 건 핑계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둘의 인연은 여기까지였다고만 생각하세요. 더욱 파고들어봐야 본인에게 뭐가 남나요? 어차피 다시 회복될 수 없는 관계이고 본인만 더 힘들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그 감정도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그런 감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잊으려고 지우려고 하지 마시고 슬프면 슬프다고 티 내세요. 괜찮아요. 맘껏 슬퍼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27	[익명]진짜 미치겟어요 [새창]	2013-06-29 21:31:30	0	삭제
		이런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다가 행여라도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 땐 신이 주는 마지막 기회.. 라구요.. 이미 날도 잡으셨고 얼마 남지도 않았으니 이래라 저래라 말씀드릴 순 없겠지만, 정식으로 며느리 되기 전부터 그러시는건 제가 봐도 아니다 싶네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죠.. 계속 도와드리니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13:15:52	0	삭제
		논타겟글 받고 무슨 일 있어? 하면 안알려줘^^ 또는 카톡보낼게^^ 이런 댓글...... 또는 늦은 밤 올리는 먹방사진.. 좋아요랑 공유글로 도배하는 사람들이요..ㅠㅠ
	25	오유진짜시름 [새창]	2013-06-29 03:34:17	0	삭제

	24	제친구도 오유인이였음ㅋㅋ 대박ㅋㅋ [새창]	2013-06-29 03:30:46	0	삭제

	23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새창]	2013-06-29 03:29:27	0	삭제
		징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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