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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0	으 ㅡㅡ ktx탔는데 멘붕 [새창]	2017-10-08 11:06:55	1	삭제
		이건 극히 일부...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0:13:14	67	삭제
		아 자꾸 남일같지않아서 더 댓글달아요.. 제가 결혼했는데 제가 엄마아빠 보고자라서 괜히 남편 눈치보고, 어디가도 막 빨리빨리하고 그래요. 남편은 천천히 하라고하고 화도안내고 다정 쏘스윗인데도 그냥 제가 보고자란게. 자라온 환경이 그래서 눈치 엄청봅니다.. 아가가 저처럼 자라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아가를 제일 먼저 생각해주세요
	1208	여러분 ... 그래서 아르마니 2017 홀리데이는 보셨는지 ...? [새창]	2017-10-07 20:10:21	1	삭제
		엥...이거완전... 파워포인트아니냐
	1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0:05:19	85	삭제
		제 아빠가 분노조절장애..? 같을때가 있는데 본인이 하면 되는걸 엄마가 안했다고 화내고 잠깐 장보러간건데 전화해서 닥달하고 화내고 화낼일이 아닌데 화내다 본인이 더 열받아서 방언터지고 평소에는 좋다가도 저럴때마다 사람같지않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덕분에 울 엄마는 어딜가도 눈치보고 뭐 조금만 잘못되도 눈치보고 .. 제가 아빠랑 싸워도보고 속된말로 지랄도 해보고, 엄마도 몇번이나 이야기했지만 안바뀝니다... 엄마가 너무 안됐고, 아빠가 화낼때마다 저도 숨막히고 동생은 툭하면 배아파하고 그래서 엄마한테 차라리 이혼하라고, 그게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고 말했지만 그냥 사시더라구요.. 휴 힘내세요..우리아빠를 비쳐봤을 때 사람 안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1206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식 차별의 끝 [새창]	2017-10-06 23:19:15	1	삭제
		저도요!!! 오이랑 표고버섯 대박 싫어여!!! 웩웩
	1205	결혼하고나니 친정도 불편해요.... [새창]	2017-10-04 22:24:15	1	삭제
		엇 맞아요 저번달에 친정 며칠 다녀왔는데 애기는 낯설어서 울고, 모유수유도 어렵고, 수십년 산 집인데 1년도 채 안된 신혼집이 더 편하고 그러더라고요ㅠㅠㅠ 그냥 집에 빨리가고싶다 이 생각이 들어서 놀랐어요 두둥
	1204	혹시 이거 보셨나요? 수트 핏~♡ [새창]	2017-10-03 12:07:38	1	삭제
		꾹 눌러서 저장..ㅇㅂㅇ..!!!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0:12:27	0	삭제
		유러피언 좋아했었는데 스모크유로피언인가 그걸로 바뀌어서 꽥... 롯데리아 찾아갈 일이 사라졌어요
	1202	할인봇) 더페 플랫립 1+1 (추가 15%할인) [새창]	2017-10-02 14:21:24	0	삭제
		와아 좋은소식..! 이제 베터리 충전을..!!!
	1201	진심 업어오고싶은냥이인데....그럴수없어서 안타까운... [새창]	2017-10-02 01:32:01	9	삭제
		어머나....!
	1200	ㅃ 백화점이 원래 이렇게 무서운 곳이었나요?!?!ㅠㅠ [새창]	2017-10-01 13:50:43	0	삭제
		저도 백화점 무서워서 구경하기도 어려워했었는데 막상 가서 물어보니까 엄청 친절하시더라고요!
	1199	참게 잡다 영아 사체를 발견 했어요ㅠㅠ(혐주의) [새창]	2017-09-30 13:46:15	7	삭제
		추운곳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작성자님에게 신호를 보냈나봐요. 정말 놀라고 무서웠을텐데 좋은 일 하셨어요 ㅠㅠ 글로만 봐도 마음이 아픈데 발견한 작성자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 토닥토닥 ㅠㅠ 아가도 하늘에서 편히 쉬다가 아가를 많이 바라고 있는 좋은 부모님에게 찾아가서 좋은 일 겪고 행복하게 자라길..
	1198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09-30 00:24:23	2	삭제
		바나나에 김치찌개욤..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밥 다먹고 바나나먹다가 김치찌개 먹고싶어서 먹어봤는데 존맛이었어요. 지금말로 단짠단짠..ㅋㅋㅋㅋㅋ 맛있어용
	1197	삐아 립틴트 새로운 시리즈 나왔어요! [새창]	2017-09-29 10:55:29	0	삭제
		다정보스 진지보스 예뿌네여!!
	1196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8 08:50:09	79	삭제
		저도 아기낳고 회복실에서 아기 첨 봤을때 아버님이 있어섴ㅋㅋㅋ '우리 아기ㅜㅜ우리아기구나ㅠㅠ'가 아니라 '아..아버님..!!!'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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