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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알아두면 삶에 도움되는 각종노하우들... [새창]	2013-03-24 09:44:22	3	삭제
		문성실 요리블로그는 비추천. 순진하게 회원들 위하는 척 갖가지 물건 판매 중계로 비밀리에 수억을 벌었다죠.
	365	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레스쿨제라블 동영상 [새창]	2013-03-24 09:41:17	1	삭제
		위에 몇몇// 일반고 학생들은 만들 여건이 안 되는데 예고 학생이 야자를 하건 안 하건 대한민국의 고생하는 고딩들을 위해 만들었으면 고맙게 보면 될 것인데.. 무슨 배경이 어떻고, 야자를 하니 안 하니...그런 디테일까지 트집잡으면 어떻게 만드냐. 예고생들이 자신의 여건에서 할 수 있는 걸 다 동원해서 만들었음 감안해서 보고 칭찬해주면 되지 않나? 정작 자신들은 하지도 못 하면서 남 하는 거 지적은 잘 해요.
	364	여비서의 실수 [새창]	2013-03-08 10:41:31	1	삭제
		지시 내용을 혹은 발음을 부정확하게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음. 말 듣는 사람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내가 대충 말해도 알아 듣겠지 하는 맘인지 대충 말해놓고 잘못 가져오면 뭐야 이런 것도 제대로 못해서 참 성가시게 하네.. 이런 태도 정말 개짜증.... 비서 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를 느낌. 좀 각종 자질구레를 해야 함. 아들내미 수업관리도 시키고. 과외교사도 구하래.. 엉엉...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6 00:06:29	2	삭제
		기부가 강요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선배든 부모든 간에 참견할 성질이 아니라는 것. 남에게 피해주는 일이 아닌 이상 먹든 마시든, 추억을 만들든 그것은 오로지 그것을 행하는 자의 자유가 아닐까 합니다.^^
	362	여러분 행복 하세요? [새창]	2013-03-03 23:21:16	0	삭제
		이런 글 정말 좋아. 따스해~~^^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18:28:19	3	삭제
		그리고 글쓴님아~, 여자들은 웬만해선 먼저 연락하기 쉽지 않아요. 남자가 먼저 연락하면 못이기는 척 받아줄 수 있지만.... 어릴 적 알바할 때 보면 쪽지 남기고 가는 남자들 이해를 못 하겠던데. 성공 확률이 넘 낮은 방법이에용. 여자한테 전화 받기 기대하는 건.. 조인성급이면 몰라도용.. ^^''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18:22:24	0/6	삭제
		여자들 가식 쩌는 태도가 싫은 게 저 나이때 좀 예쁜 여자들은 남자들이 자기한테 관심 있어한다는 거 어느 정도 눈치 있을 때고, 그런 쪽지 받으면 여유있게 웃을 수도 있을 텐데 난생 처음 별일이라는 듯이 오버하면서 당황스러워한다. 개오바쩔어..써글냔들. 티끌 하나 안 묻는 연잎 코스프레 하고 있어. 짜증나게.. ㅋ
	359	물건 훔치다 걸린 초딩 5의 패기.. [새창]	2013-03-01 12:32:22	0	삭제
		싸잡아 욕하는 게 아니라 사회가 점점 무개념화 된 방증이고, 저런류 숫자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 개탄스런 현실.
	358	천사를 죽인 소년 [새창]	2013-03-01 12:12:27	0	삭제
		천사가 현실에서는 기득권의 조련 도구인 언론인데. 그래서 내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기 전에 훨씬 이전부터 만들어진 헤게모니에 나도 잠식되어 내 인생을 갉아먹는다는 것. 가령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하는 거야'라는 관습적 사고가 살면서 자연스레 학습되는 것처럼, 내가 참고 이해해야 한다는 가치관도 주입된 가치관이고...잘못됐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벗어나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는 듯.
	357	[익명]쾌락에 눈먼 친아버지와 친누나... [새창]	2013-02-17 18:07:18	0	삭제
		사람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는 사건, 사고를 당하고 그걸 해결할 경제적이나 등등 능력이 없을 때 우울증이 찾아옵니다. 증상은 각기 다른데 공통적으로 무기력증이 오면 인생이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하고 회복하기가 무척...사실은 영구히 원상태로 회복 불가능합니다. 해결 방법은.....님은 이제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고 몸도 마음도 특히 마음을...독립하셔야 돼요. 수많은 격언이나 명언들이 옳은 말인 걸 알지만 굉장히 피상적으로 다가오고 막연하다가 인생의 어떤 경험을 하면 아 그게 그 뜻이구나..하고 깨달을 때가 있잖아요. 가족과 연을 끊어라. 독립해라... 이 말이 지금은 좀 힘들겠지만....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님이 살 수 있어요.. 부디 이겨내길 바라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5 20:19:39	0	삭제
		올봄에 신메뉴로 소머리국밥 나온다니깐. 거참 사람들 모르네~.
	355	치느님은 왠만하면 뼈있는 후라이드로 시키세요.... [새창]	2013-02-15 14:24:43	2	삭제
		정말입니다. 설 때 무뼈 닭강정 먹고 폭풍 설사를~~.
	354	치느님은 왠만하면 뼈있는 후라이드로 시키세요.... [새창]	2013-02-15 14:24:43	0	삭제
		정말입니다. 설 때 무뼈 닭강정 먹고 폭풍 설사를~~.
	353	[익명]저 여잔데 무좀이래요... [새창]	2013-02-15 12:53:46	0	삭제
		발톱무좀엔 봉숭아물 들이기가 효과 직방~. 발무좀엔 안 해봤지만 전체 물들이기 해보세요. 어차피 겨울이라 검은 양말 신고 양말 버리는 셈치고.. 몇 달 물들이면 금방 없어질 것임.
	352	식혜 속 쌀 좋아하세요? [새창]	2013-02-12 01:17:04	0	삭제
		쌀알 별로. 고로 난 수정과. 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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