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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이뿌이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4
    방문 : 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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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이뿌이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옷 나눔해요!! 맘에드는거 있는지 보고가세요!! [새창] 2014-02-24 18:10:07 0 삭제
    9번 연청스키니요~.~ 언니짱짱걸...♥
    [email protected]

    후기는 제가 꼭 글로작성하겟서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04:53:26 0 삭제
    알러지 증상아닌가요.. 어서 피부과에 갑시다!
    35 [익명]친한 후배가 ... 벌레네요... 휴 [새창] 2013-06-26 04:52:23 0 삭제
    그들의 유머는 상식선에서 허용되지 않는 유머가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ㅠ.ㅠ
    잘모르겠네요. 그래도 그런 질문에 뭐만하면 다 일ㅂ라니 뭐라니 적반하장으로 빵빵? 나오는 것보단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 보니 아직은 많이 빠져들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을 살포시 해봐요..

    차근차근 천천히 얘기해보세요. 힘!
    34 월급 명세서를 보는 중인데요... [새창] 2013-06-26 04:48:59 0 삭제
    다들 우선순위때문에 꿈이 한참 늦춰지거나 이루지 못하죠...
    저도 그러고 있는 상황이에요... 흐! 특히나 가장의 경우에는 자녀들을 끝까지 양육해야한다는 그런 사명감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은 보이지도 않을 만큼 뒤로 밀어낸 상태죠...

    때때로 한번쯤은 이기적으로 굴어도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조금씩 조금씩 꿈으로 다가가는 정도?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꿈을 이루기란 너무 퍽퍽하네요! 하지만 힘냅시다. 우리 오래오래 살거잖아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04:46:34 0 삭제
    이성간의 연인아닌 친구는 터지지 않은 폭죽과 같다는 말이 있고
    이성간 연인이 아닌 친구사이는 남 녀 둘 중 한명이 좋아하고 있어서 유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의 친구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돌려보시는건 어때요?
    32 월급 명세서를 보는 중인데요... [새창] 2013-06-26 04:43:45 0 삭제
    꿈이나 이루고자하는 것, 하고자 하는 것은. 어느때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늦지 않을 것과 그것보다 우선인 것이 있다는 것은 맞는 말이죠 ㅎ.ㅎ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04:37:15 0 삭제
    실제로 우리가 쓰고있는 말들의 반절은 넘게 한문인데... 모르네요. 뭐... 알겠나요...?ㅋㅋㅋ
    30 애낳는거 어때? [새창] 2013-06-26 04:35:32 0 삭제
    /연어먹고싶다 정말 ㅠㅠㅠㅠ나도 주사공포증?뭐시기 있는지... 주사도 못맞아 ㅠㅠ.... 언니 대단하당...
    /YOONLOKED 우와 ㅠㅠ 다들 용기대단하시다 ㅠㅠ 저에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29 너무 힘이듭니다.. [새창] 2013-06-26 04:33:39 0 삭제
    굳게 마음먹은 사람 치고 다음날 만나자는 사람은 없는 것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나가기 전에 많이 생각하고 나가시고 만나서 조심스럽게 대화하세요.
    만약에 여자친구라면 공감을 해가며 마음을 자꾸 물어보고 대화를 유도하고
    남자친구라면.......................남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솔직한 마음을 천천히 논리정연하게 얘기해보세요.

    상대가 주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요..
    28 ㅠㅠ학교앞에 자취하는데 [새창] 2013-06-26 04:31:49 0 삭제
    헉 이새벽에! ㅜㅜ 조심하세요...
    저 친구랑 자취할때는 누가 벨만 눌러도 죽은듯이 대답도 안했었죠... 여자가 살기엔 너무 험한 세상이에요 ㅠㅠ
    27 애낳는거 어때? [새창] 2013-06-26 04:30:58 0 삭제
    그렇구나... 나는 애기들이랑 많이 지내보구 임신과 출산에 대한 무서움이 너무 큰나머지 임신은 너무 꺼려져.....ㅠㅠ
    나도 애기는 너무너무 좋아.... ㅜㅜ 막 우쭈쭈인데 애낳는건... 어휴
    26 [익명]연락을 하기도 안하기도..... [새창] 2013-06-26 04:28:04 0 삭제
    저도 저런 상황을 겪어 봤어요..그런데 지금은 연락을 싹 안하고 미련을 털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어요.
    남자의 관심은 곧 카톡이란걸 깨달았을 때요. 남자들은 관심이 없으면 아예 연락을 안한다고 하네요... 단순하고 명쾌하죠

    첨엔 부정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래요. 남자들은 정말 짱짱맨 친한 친구아니고서야... 이성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답해주는건
    분명 마음이 있어서 라는걸.

    여자도 그렇잖아요... 맘에 안들거나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으면 씹거나 무시....
    마음을 내려놓는건 어때요? 저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남자가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먼저 연락해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03:44:17 0 삭제
    그래도 이 새벽에 그 분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분에게 매우 큰 힘이 될거에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03:40:45 0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어요. 말하자면 긴 일들때문에 아빠가 낯설고 상상에선 끊임없이 아빠를 죽였어요.

    하지만 나이가 든다는게 이런걸까요? 그토록 밉던 아빠가 불쌍해져요. 그리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고.. 자꾸만 이해되고.... 아주 안미운건 아닌데도 말이에요.

    아마 작성자님은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는 단계 아닐까 해요. 아버지에 대한 공감과 아버지가 주는 사랑에대한 갈증으로 지금 그런ㅇ양가감정? 을 겪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저는 아버지와 조금 관계개선을 하게된 계기는 마음을 연 대화였습니다. 청소년 기에는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말을 못하고 말도 안통한다는 강박관념?에 말을 안했어요. 하지만 점점 커가며 아버지의 주름과 아버지의 손에 배긴 굳은살이 눈에 들어오면서 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하게 됐고 그제서야 아버지와 사람 대 사람으로 마음을 연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나에게 아버지란 무식하고 주먹만 휘두르는 난봉꾼 인간말종이었지만 대화를 해보니 전혀 아니었어요. 아버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며 아버지도 나의 맘을 안다는 것. 그리고 나의 어린 고민처럼 아버지도 어린 고민을 하는 어린 면이 있다는 것.

    아버지와 대면하기 위해선 일단 아버지를 인간으로 보세요. 나와같은 한 사람으로 봐야해요. 아버지가 아닌 한 사람으로! 그리고 먼저 다가가세요.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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