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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9:21:05	0	삭제
		심신한1인님...님도 순진한놈넘님에게 했던 답변과 동일합니다. 글쓴이의 의도를 캐치하지 못하신듯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9:19:18	0	삭제
		vio_lumin 그렇습니다. 핵심은 그겁니다.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안된다고 했던 것들... 그런것들이 '시간이 흐른 뒤' 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이루어졌잖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지금은 불가능하지만...상상하는 그것들이... '시간이 흐른 뒤'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대'...이거는 참 인간적인 기대이지요... 그 기대가 과연 비난 받아야 할 그런 성질의 것이냐는 거죠...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9:15:18	0	삭제
		retro님이 이 글에서 유일하게 하나의 과학적 상상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상당히 잘 정제된 좋은 상상이라고 저역시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는 태양이 있음으로 해서 그 중력에너지가 공간을 휘게하고, 그 휜 곡률을 감안해 볼 때, 태양이 가지는 중력에너지도 이럴진대, 도대체 얼마나 큰 에너지가 있어야 공간을 접을 정도가 될 지... 그리고 그 에너지와... 이론적으로 물체를 가속해서 광속에 가까운 속도를 낼 때 필요한 에너지와... 이 각각의 두 에너지를 비교해 보면... 열역학 법칙에 의해 결국 똑같을지...흥미롭네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9:09:10	0	삭제
		순진한놈넘님...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들은 과학적 성과냐 기술적 성과냐 이런걸 구분하기 위해 쓴게 아닙니다. 상상과 현실..그리고 가능과 불가능의 그러한 인식속에서... 과거에 했던 수많은 상상과 기대가 지금 어떻게 현실화 되었는지 반추해보는 글 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 암 좀 걸려도 됩니까?ㅎ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8:48:56	0	삭제
		retro 흥미롭네요...그런데 공간을 팽창시키는데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나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8:46:33	0	삭제
		우주악당... 상상을 하는데 근거가 없다고 비난하는 건 뭐죠?ㅎ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8:38:30	0/4	삭제
		왜 반대를 누르죠? 과학인들은 일반인들의 상상은 틀렸어, 그리고 더 나아가 망상이라고 까지 하는 와중에... 왜 과학인들의 상상을 물어보는 글에 반대를 누르나요? 이 참에 과학인들의 상상력을 알아볼 좋은 기회일텐데...ㅎ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8:35:04	0/4	삭제
		제가 인식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네요... 손바닥 만한 태양열로는 핸드폰에 쓰일만한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다...사실이죠.. 반대로, 그래서 상상을 더해 수율이 더 좋아지든, 새로운 장치가 생기든 가능하게 할 수는 있을 것이다라고 일반인들이 말한 것 같은데요? 태양광도 이제는 자외선에서조차 에너지를 뽑아낼 정도로 상당히 진척이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그건 상상이 아니죠... 상상이란 보편적 법칙 혹은 생각의 굴레를 벗어나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한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건 오히려 상상이 아니라 예측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지금 일반인들의 '상상'이 왜 비난 받아야 하는지 그래서, 과학인들의 올바른 상상이란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8:29:19	0/5	삭제
		심심한 1인님이 논리학을 잘 모르셔서 허수아비 오류를 범하시는 듯 합니다. 뭐 저는 그렇게 한다고 비난까진 하지 않아요... 그저 과학인들이 일반인들의 상상이 비과학적이고 아래의 어떤 글을 보니 '망상'까지 언급하는 상황에서... 과연 진정한 과학적 상상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 한 예를 보여달라는 거지요... 과학인들이 말없이 반대만 누르는 상황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합니까?ㅎㅎ
	357	무한동력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새창]	2014-01-26 14:52:39	0	삭제
		비유를 하자면 그런 정도는 삼성이 잘하는 거고, 애플이 잘하는 거는 거기에 상상력을 더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무한동력에서 에너지 효율로 넘어가면서 님의 글의 주제와는 다르게 과학이 아닌 기술의 문제로 주제이탈 하고 잇습니다.
	356	무한동력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새창]	2014-01-26 14:26:33	0	삭제
		그 정도는 그냥 상상이지 비장하게 누구보다 많이 고민했을 거라는 것과는 그닥 관련없지 않나요? 지금의 과게는 그런 상상조차 비과학적이라며 비난하는 분위기 이구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4:06:35	5	삭제
		시를 안좋아하는 사람에게 시집을 주는건 패티김이나 김흥국 음반주는 것과 다를바 없지 않나요?
	354	무한동력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새창]	2014-01-26 13:52:17	0	삭제
		그래서 어디까지 생각해 보셨나요? 님 이야기 한 번 듣고 싶네요.
	353	우린 영원히 북한군을 이길 수 없다 [새창]	2014-01-25 15:29:00	2	삭제
		이길 수 있습니다. 흑표전차 개발 포기하고, k1전차 더이상 만들지 말고 앞으로는 동남아시아 퇴물 2세대 전차 오천대 사면 됩니다. 국방부가 그걸 원하는 듯.
	352	지금 논란대로라면 타임머신 개발도 머지 않았네요. [새창]	2014-01-24 22:11:50	0	삭제
		허수아비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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