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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탄트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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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트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흔한 뱃맨의.레이팅 [새창] 2014-03-27 22:34:26 1 삭제
    ㅋ 인생 레이팅 낮은애들이 월탱 레이팅 디게 신경 쓰더라고...
    그래봤자 경전 안돌리고 구축 이빠이 돌리고
    철벽은 별로못따고 저격질 주로하다가 마지막에 딸피들 앞에서나 용감하게 나서는거지...
    1선에 서면서 초반부터 전장을 주도한다?
    글쎄 나는 못본것 같은데?ㅋ
    410 기독교 신자가 된 할머니에 대한 네 가지 가설 [새창] 2014-03-27 22:19:26 0 삭제
    정신분석학에 대한 조롱을 뺀다면 상당히 좋은 글입니다
    다만 소망적 사고 가설과 내집단 추종가설의 구분이 모호하네요
    예를 들어 할머니가 그상황에서 소망을 가지게 된 심리기제역시 선택압으로 이해될수 있으니까요
    409 최고의 군대.txt [새창] 2014-03-27 19:43:52 4 삭제
    강원도가 빠진듯...
    408 게임중독 남편 [새창] 2014-03-27 19:05:54 4/103 삭제
    아내가 집안일 손도 까딱 안함?
    간큰 아내일세
    아내가 집안일 좀 도와줘야지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6:55:08 0 삭제
    백원짜리 물건에서 인건비는 십원입니다
    그 십원에서 대략 30프로의 임금이 오른다면 3원입니다

    여기서 기업의 판매마진을 10프로 즉 10원이라하면
    임금이 30프로 갑자기 오른다해도 기업은 그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있습니다

    또한 그 충격을 판매가의 30프로를 차지하는 소매점에 일부 전가할수도있습니다

    또한 물류쪽의 단가인상압력을 저지하는 요소도 되겠죠

    최저시급이 만원이 되어도 안망합니다
    국제 석유값이 단기간에 두배로 올랐다고 망한기업 봤나요?
    406 인간은 진화의 종착역에 다달았는가 [새창] 2014-03-26 06:41:51 2 삭제
    다큐하나보고 많은걸 느키시네요부럽습니다
    다만 평균키는 수십년 사이에 진화가 이루어진게 아니라 원래 유전적으로 내재되어있던게 환경의 변화 즉 영양의 풍부한공급으로 발현되었다라고 이해해야합니다
    실제로 고등학생들의 평균키는 80년대까지 빠르게 증가하다가 90년대부터지금까지 정체되어 있습니다 한중일공통

    또한 유전적 우성이 반드시 진화하는것도아닙니다
    아무리 우성이라하더라도 환경에 불리하다던가
    성선택에 불리하면 도태될수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쌍꺼풀,금발 같은게 있습니다
    405 흔한 뱃맨의.레이팅 [새창] 2014-03-25 09:58:36 0/5 삭제
    유니컴은 역티 티탐 안합니다. 단지 뒤에서 저격질만 할 뿐...
    404 1Q84 에서 발견한 하루키의 무식? [새창] 2014-03-25 09:56:28 0 삭제
    가해자의 정신상태가 일반적인 상식과 지성을 가진 보통 인간인가요?
    하루키의 무식이 아니라 극중 가해자의 무식같습니다만?
    403 막짤약혐)브레이킹베드 본사람10명이면 베스트(내가 쩐다고생각하는명장면) [새창] 2014-03-24 20:38:29 0 삭제
    저는 솔직히 저장면 오버같았음. 기존에 구축된 거스의 모든 이미지와 상반되는 거라서...
    개인적으로 1편에서 암에걸린 희망없는 주인공이 마약을 성공적으로 제조한 순간과 판로를 넓히던 시기... 그리고 처남? 인가 그 와이프 동생ㅇ남편에게 안들 킴
    402 강신주에 대한 질투? [새창] 2014-02-06 12:37:27 0 삭제
    1.아름다운 하늘...
    제가 철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감정을 제대로 이해는 못하겠네요...
    예를 들어, 나무를 열심히 칼로 깎던 장인이 기계로 나무를 깎는 기계공을 보면서 느끼는 생각과 비슷할까요?
    둘째로...도올김용옥 선생은 철학적 스타일입니까? 아닙니까?
    401 강신주에 대한 질투? [새창] 2014-02-06 12:26:34 0 삭제
    그러니깐 아름다운 하늘님의 발언을 정리하자면...

    강신주는 철학이 아니다. 철학적 분석이나 범주의 문제가 아니라 다만, 그건 나의 개인적 기호 즉, 좋고 나쁨의 표현형이다.
    이렇게 요약해도 됩니까?
    400 강신주에 대한 질투? [새창] 2014-02-06 12:25:14 3 삭제
    thought님은 심리적 방어기제가 상당히 강하신 듯 하네요...

    '너 이거알아? 모르면 닥쳐'
    '니가 성경을 알아? 모르면서 왜 하나님은 없다고 주장해?'
    이런겁니다.

    자...
    박노자의 발언은 철학이고, 강신주의 발언이 철학이 아닌이유부터 먼저 구분해 주셔야지요...그렇죠?
    그런 구분도 안해주면서 뜬금없이 니가 박노자를 알아? 라고 왜 주장하죠?

    반대로 물어보죠...
    '님은 철학을 아십니까?'
    님은 정신분석학 아세요?
    프로이트에 대해서 아세요?
    모르면 잘 모른다 하세요.... 이게 님의 토론 수준입니다. 철학하신분 맞으신가요?
    399 강신주에 대한 질투? [새창] 2014-02-06 12:19:05 2 삭제
    1. '우리나라 대학'이라고 했는데 뭔가 산으로 가시는 듯...
    398 강신주에 대한 질투? [새창] 2014-02-06 12:18:39 3 삭제
    아름다운 하늘님이 제 말을 잘 못 알아들으신듯요...
    철학하는 사람들이 '철학'에 대한 이상적 모습을 그리고 다른이가 외치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왜 이 말을 하냐면...

    모든 폭력의 근원은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을 타인에게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모습에 미치지 못하는 대상에게 때리고, 욕하고, 비난하는 것이거든요...

    철학하는 사람에겐 강신주는 철학이 아니다라고 한다면...철학적 방법으로 비판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미 원글에 강신주의 통찰을 뜯어내 비판하는 건 학계의 몫이라고 언급했습니다만...

    '그냥 나는 철학하는데 니가 하는건 철학이 아니야'라고 말만 한다면 그건 폭력이라구요....
    즉, 이상적 모습에 미치지 못하는 대상을 나무랄 뿐이지요...
    397 강신주에 대한 질투? [새창] 2014-02-06 12:14:50 1 삭제
    우리나라 대학이 백개가 넘고...
    그 중에 인문사회계열 학과가 천개는 넘을테고...한 만명만 잡읍시다.
    우리나라만요..
    그중에 이진경 한명만 언급하면서 반박이라고 하십니까?
    적어도 제가 기대하는 답변은 우리나라 '주류학계' 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학자를 기대하는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박노자만 보더라도...그 사람이 정말로 '철학적으로' 하는 발언인지 '이념적으로' 하는 발언인지 님들의 기준에 빗대면 애매하네요...
    박노자는 철학이고, 강신주는 철학이 아니라면... 그 둘의 근본적 차이는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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