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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0 [혐오주의]입냄새의 주요원인 "편도결석" [새창] 2017-04-17 23:59:17 7 삭제
    치아 스케일링하는 동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왠지 모르게 좋아요ㅠㅠ!! 분명히 저건 치아 중 일부분일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세상에 그게 다 치석이었어요. 다 떨어져나가고 깨끗해진 치아가 후후
    2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0:55:31 1 삭제
    이런 상처 때문에 온전한 나를 점점 숨겨야하는게 마음아파요. 분명 언젠가는 100% 작성자님 그대로와 잘 맞는 분 꼭 만나게 되실거에요
    2188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5 17:29:16 4 삭제
    저같으면 남편이 '아무거나'라고 말했다면 남편 혼자만 밥을 먹는 경우에는 남편이 좋아할 만한 음식으로 준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문과 같이 남편뿐만 아니라 아내 그리고 아이 둘까지 식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아무거나'라고 말하게 된다면 아이 음식은 아이 음식이니 따로 준비하지만 한 번 쯤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혹은 조금 맛은 없지만 남편의 건강을 생각해서 건강식으로 준비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187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5 15:45:23 1 삭제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싫어하는 음식 먹고싶지 않았다면 '아무거나'라고 대답하지 말았어야죠. 분명 글에는 남편 본인이 '아무거나'라고 했고 그래서 그대로 차려준 것 뿐이에요.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2186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5 01:27:39 9 삭제
    음식 만드는 사람 축 쳐질 것 같은데요.. 저 아는 분도 음식 만드는데 관심이 꽤 있었는데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그냥 조리 뿐만 아니라 자신이 먹는 음식까지 흥미를 잃어버리셨대요. 음식이란게 없어지고 먹으면 배불러지는 알약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시더라구요..

    솔직히 아이들의 식성은 부모 따라간다고, 지금은 싱거운거 먹고 주는대로 먹겠지만, 남편분이 지금의 식성을 유지하신다면 아이가 앞으로 자라면서 건강한 음식보다는 눈 앞의 더 맛있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되지 않을까요? 그건 결국 아이의 성장과도 연관이 있구요. 어릴 때의 식습관은 평생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남편분은 남편분의 식성이 여태 그래왔으니 그 부분도 이해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이기때문에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식습관은 아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습관 중 하나이기때문에 반드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엄마 혼자 바른 식습관을 아이에게 보여준들 소용이 있을까요.... 옆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사람이 항상 있게되면 바른 식습관 형성은 정말 어렵습니다..
    2185 펫쇼가서 득템한 레이스 모자♡(심쿵주의) [새창] 2017-04-14 19:11:47 0 삭제
    저런거 어디서 구하나요ㅋㅋㅋ 우리 강아지 옷입는거 싫어하지만 한 번만 씌워보고싶네요ㅜㅜ 잘어울릴거같아서..
    2184 은수미 전의원 페북 - 박근혜 "독방 지저분해" [새창] 2017-04-14 19:10:18 19 삭제
    관련자들 처벌해야합니다.
    2183 안락사 시키러 가는 길^*^ 인면수심 견주의 sns [새창] 2017-04-14 18:58:57 0 삭제
    저런 주인은 강아지를 다시는 입양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키우는 강아지도 지금의 주인과 격리시켜야하는게 맞아요.
    2182 73웃펌) 멍멍이 쉽게 약 먹이는 꿀팁 [새창] 2017-04-14 14:46:33 2 삭제
    가루약을 꿀물에 섞어서 줍니다. 꿀 농도 진하게 해서! 강아지 뿐만 아니라 소동물들도 그렇게 먹이면 쉬워요. 수의사 선생님도 그렇게 주는거 괜찮다고 하셨어요.
    2181 소드너들이 뽑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인생신발` [새창] 2017-04-14 14:36:40 0 삭제
    칼발은 뭘 신어야하는거죠ㅜㅜ 구두는 뭘 신어도 발이 아작나요. 제골기라도 구입해야할까...
    2180 박근혜 구치소 독방거부하고 당직실 취침 [새창] 2017-04-14 13:51:21 2 삭제
    관계자들 처벌해야합니다
    2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01:46:21 0 삭제
    남자친구가 항상 이러는 건 아니고 어쩌다 한 번 가끔 이러는거지 평소에는 착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라고 생각하실까봐.. 댓글 남겨요. 님께서 실망하신 그 모습이 바로 진짜 모습이에요. 결혼하신 분들이 결혼 후 남편이 변했다고들 하는데, 혹은 이 점 빼고는 다 좋았는데 그 점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것들.... 그 징후를 지금 보고 계시는거에요. 세상에 좋은 남자들 많아요. 지금 그 사람만 볼 필요 없답니다. 나를 소중하게 대해줄 사람. 또 나도 소중하게 대할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2178 안철수 탈모 개그 해명.jpg [새창] 2017-04-13 01:31:12 0 삭제
    어떤 bj가 아이유를 성희롱한 후 문제가 되자 사과를 했는데요. 그 사과 내용이.. 자기가 아이유 팬이어서 너무 좋아서 그런 말을 했던거다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다라고 해서 더 논란이 되었죠... 사과를 하려면 먼저 피해자가 받은 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해야 하는데, 해명하는 모양새가 이 경우와 비슷하다고 하여 오버랩된 것 같다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2177 길가다 남의 집 정원의 정자에 가서 쉬는게 당연함? [새창] 2017-04-12 16:03:26 1 삭제
    그래서 무단침입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등 강력한 푯말을 설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같아도 하루에도 몇 번 씩 그러는 사람이 있으면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2176 길가다 남의 집 정원의 정자에 가서 쉬는게 당연함? [새창] 2017-04-12 16:01:07 0/4 삭제
    안된다고 하셨으니까 안되는거죠. 근데 하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작성자님이 예민해지셔서 좀 말투가 그렇게 나온 건 맞는 것 같아요. 워낙 스트레스 받는 일이니 당연히 그럴 수 있죠. 근데 거기 앉아도 되는건지 몰랐던 사람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괜히 억한 심정에 그랬을 것 같다는.. 물론 모종파손 등 당연히 하면 안되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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