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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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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5 이게 정당방위가 아니라고...? [새창] 2017-04-21 15:06:25 1 삭제


    2204 홍준표, 대학 때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모의’ 뒤늦게 밝혀져 [새창] 2017-04-20 21:25:41 0 삭제
    ㅋㅋㅋㅋㅋ와 인성보소
    2203 기사떴네요 ㅎ... 안철수의 문재인 '디스' 동참 요구에 유승민 황당 [새창] 2017-04-20 12:22:26 3 삭제
    토론이 성숙하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홍준표 후보때는 토론이 아니라 무슨 예능 보는 듯 했구요;; 안철수 후보는 ㅠㅠ 웃을 상황이 아닌데 억지로 웃으려는게 너무 느껴져서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2202 일본 여행 가지 말라는 교토대 교수 [새창] 2017-04-20 08:04:17 17 삭제
    저도 일본 여행 엄청 가고싶어서 그럼 오키나와같은 좀 멀리 떨어진 곳은 안전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곳도 일본인 이상 편의점, 마트 등에서 파는 음식, 물건들이 일본본토에서 만들어지는거겠더라구요. 아 그럼 음식을 사지않고 또 안먹으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럼 여행간 의미가..... ㅠㅠ
    2201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2:41:10 1/4 삭제
    근데 같이 생활하는 여자들끼리는 생리주기가 비슷해져서 한 달 30일 중 하필 이 날!! 같은 날 생리휴가를 낼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 (그렇긴하지만 정말 휴가를 연달아 가질 생각으로 영악하게 쓰는 경우도 분명 있을거에요. ) 정말 같은 날 생리통이 겹쳐서 그럴 가능성도 있어요...
    2200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2:36:59 3 삭제
    생리기간이 아닌 다른 때는 멀쩡하니까 훈련에는 지장이 없겠는데 사실 생리통 심한 사람으로서 생리통을 견디면서 훈련까지 해야한다면 정말 지옥일 것 같긴해요. 주변에 생리통 심한 사람은 너무나도 많아요. 그 때만 되면 사람이 갑자기 말도 제대로 잘못하고 누워만 있을 수 밖에 없는 병자로 바뀌는걸 많이 보아왔어요. 그치만 생리끝나면 없어지는 고통이기때문에 그 이유만으로 여성이 병역을 할 수 없다? 이건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논리라면 여성은 직장생활도 불가능하겠죠..
    2199 전 여성입니다. 생리땜에 군대 못간다는 인간들 보십쇼 [새창] 2017-04-19 22:32:39 7 삭제
    전쟁난다고 생리가 잠시 멈추는 것도 아니고.. 생리는 절대 이유가 되지 못해요. 생리기간에 견딜 수 없이 힘든 사람은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할테고 그게 아닌 경우라면 견뎌야죠.
    2198 베오베 여직원 단체생리휴가 쓰는거 보고 [새창] 2017-04-19 10:09:16 2 삭제
    호르몬때문에 같은 공간에 생활하는 여성들의 생리주기가 비슷해져요~ 저 고등학생때는 여자반이었는데 알고보니 반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비슷한 주기여서 놀랐고.. 같이 다니는 친한 친구들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같이 생활하는 여자들 끼리 주기가 맞춰지더라구요. 신기해요ㅋㅋ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8:43:19 1 삭제
    저는 바지요!! 근데 치마도 예뻐서 선택을 할 수가.. 바지랑 같이 입은 자켓이 깔끔하고 단정해서 좋아요. 혹시 어디서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용...?
    2196 베오베 여직원 단체생리휴가 쓰는거 보고 [새창] 2017-04-19 08:38:42 1 삭제
    생리휴가보다는 병가가 맞아요. 생리휴가는 왠지 이름부터가 수치스러워요ㅠ 물론 생리라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걸 쓰는 순간부터 나 생리한다!!!! 알려주는거같아서 그냥 싫어요 으ㅠㅠ 병가!! 무조건 병가가 옳아요. 생리 안하고 싶다 진짜.. 너무 싫은것ㅠㅠ 아팠다가 좀 살만하면 또 아프고... 한 달 중 며칠을 소모당하는 느낌인지
    2195 참외쥬스 진짜 맛있네요 [새창] 2017-04-18 23:20:49 1 삭제
    네! 씨에 붙어있는 과육부분이 엄청 달잖아요. 그래서 꼭 넣으시는게 더 맛있어요. 참외는 씨도 부드러워서 갈아도 별로 거슬리지 않아요!
    2194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17:03:15 2 삭제
    더이상 말은 필요없어요.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니라고 깨닫게 해주셔야해요. 더이상 싸우지도 말고 언쟁하시지 말구 그냥 나가서 편하게 잠시 휴식 취하고 오세요. 아이도 엄마와 떨어져서 아빠와 있는 시간을 편하게 느껴야하구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아빠의 노력이 분명히 필요해요. 나간 동안에는 걱정되고 불안하시겠지만 먼저 나셔서 이럴때는 이렇게 해주고 이거이거 해줬음 좋겠다 잔소리 하지 마시고 남편분과 아이를 그냥 믿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해주세요. 작성자님께는 아내, 엄마라는 역할도 있지만 '나'라는 역할도 있다는 걸 명심해주세요.
    2193 칼로리도 여혐이네 [새창] 2017-04-18 10:47:29 9 삭제
    세상에.. 저런 사람이 존재할리가 ㄷㄷ
    2192 [펌]문재인 유세트럭 사고의 진실 한 조각 [새창] 2017-04-18 09:58:18 1 삭제
    기사 없어졌네요
    2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9:50:35 1 삭제
    분명한 건 회사 내에서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차별을 주어서느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삭에도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매우 많아요. 대기업도 예외없구요. 지금의 제도와 문화로는 출산 후 복직...? 쉽지 않죠. 출산 후 육아와 관련해서도 직접 출산을 경험한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분명 휴가가 주어져야 합니다. 이건 법으로 강제라도 해야해요. 정말 중요한거에요..
    임신 출산을 이유로 채용을 꺼려하는건 명백한 성차별입니다. 적어도 이 부분은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내문화가 바뀌기는 쉽지 않으니 반드시 법적인 강제성이 동반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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