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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0 영부인 패드립 신고 못하나유 [새창] 2017-07-01 16:10:32 4 삭제
    근데 위에 암살관련 언급은 정말 위험발언인데요. 경찰에 신고해야할 것 같아요.
    2369 이쁜 비빔밥으로 야참해요~ [새창] 2017-07-01 11:41:50 1 삭제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혹시 식기는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맛도 맛있겠지만 음식과 그릇과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 대단하세요!!!
    2368 개의 놀라운 후각 [새창] 2017-07-01 11:26: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우리 강아지도 그래요. 바로 옆에있는데 왜 맡지를 못하니!
    2367 강아지 3차접종 자가로 했는데, 질문이요 !! [새창] 2017-07-01 11:25:40 0 삭제
    신종플루인가 독감주사가 근육주사여서ㅠㅠ 그건 꼭 병원가셔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육주사는 강아지들이 아파하기때문에 전문가가 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 강아지는 수의사선생님께 주사 맞았지만 다리가 덜덜 떨리더라구요. 좀 지나서 괜찮아지지만..!
    주사는 가능하면 병원에서 맞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주사 맞고 간혹 알러지보이는 아이들도 있어서 적어도 30분은 지켜보는게 좋거든요.
    2366 전주를 시골이라고 했다가 찍힌분 회사 그만뒀다고 함.jpg [새창] 2017-07-01 11:12:41 18 삭제
    서울부심이나 무시한다기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들로 부터 그렇게 듣고 자라와서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써오긴 했는데.. 막상 내려가서 친척들 만나면 왠지 시골이라고 표현하면 당연히 기분 안좋아하실 것 같아서 절대 그런 표현 안꺼내려 했던 기억이 있네요.
    2365 개가 보는 세상 [새창] 2017-07-01 08:34:37 4 삭제
    우리집 강아지도 자기 똥 극혐해요. 또 다른 강아지의 똥도 싫어해요.
    근데!!!!!! 고양이 똥은 왜이렇게 좋아하니... 어렸을 때는 고양이 똥도 먹었어요ㅠㅠ
    강아지들에게 고양이냄새, 고양이 똥냄새는 극호라네요. 왜그럴까요 신기하다ㅋㅋ
    2364 개가 보는 세상 [새창] 2017-07-01 08:32:45 6 삭제
    사람기준에서 향이 그냥 나는 정도로 느껴진다면 강아지 입장에서는 냄새를 쏟아 붓는 격이라네요.
    2363 [기사] 김상조 "집단소송제 도입해 소비자 피해 구제할 것" [새창] 2017-06-30 22:55:47 8 삭제
    집단소송제는 단기적으로는 현 기업들에게 손해처럼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제품 품질향상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지 않을까요?
    2362 목줄 안달고 산책시키는 견주에게 고함 [새창] 2017-06-29 18:46:30 7 삭제
    저는 강아지공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15년도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전체강구의 약 22%에 달하는데, 10집 중 2집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소리잖아요. 그만큼 동물들로 인한 피해도 많은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 예를 들면, 목줄 미착용시 과태료를 실제로 물게한다든지, 강아지 공원에서만 강아지를 풀어놓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 풀어놓을 시 처벌 등의 조치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강아지 공원을 지정해서 펜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 한해서만 강아지를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 이외의 지역에서 강아지가 풀어져 있다면 반드시!!! 법적 조치를 받게 하구요. 그럼 견주도 보행자도 모두 만족하지 않을까요?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항상 느끼는 바람입니다. ㅠㅠ
    2361 덕구를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7-06-29 16:44:30 0 삭제
    우리 강아지랑 닮았네요. 덕구 꼭 이겨낼 수 있어!!! 응원한다!!
    2360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29 16:29:38 1 삭제
    견주가 백번사과해야해요. 사람을 물었잖아요. 사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사람이나 개를 문 게 처음이 아니라 여러번 있어왔을거에요. 그럼 사람이 지나가거나 특히 아이가 다가오거나 하면 견주는 긴장 바짝하고 강아지를 안거나 줄 짧게 잡고 고정(?)하도록 해야해요. 적어도 다른 사람이 물리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어요.

    저는 개가 풀밭에서 쉬하고 있는걸 꼴보기 싫다고 개에게 큰 돌 던지는 분노조절장애있으신 분도 봤지만, 이 글처럼 사람에게 해를 끼쳤거나 끼칠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는 작성자님처럼 행동해도 충분히 괜찮다고 봐요. 개는 사람 물었는데 왜 사람은 개를 물면 안되는지?

    사람을 물진 않지만 지나가는 강아지를 마치 사냥감 사냥하듯 물어버리려 하는 강아지를 가진 주인에게, 무섭다고 그냥 갈 길 가시라고 한 걸 무시하고 괜찮다며 억지로 다가오시는데... 무슨 맹수가 다가오는 것 같아서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ㅠ
    2359 자장면시켰더니 한숨쉬는? 배달원 [새창] 2017-06-28 10:32:22 0 삭제
    쿠폰에 쿠폰사용 시 미리 말씀해주셔야한다고 적어놨어야죠. 그렇지 않으면 고객이 업자도 아닌데 '아~ 이런 정산문제 혹은 쿠폰음식의 양 때문에 미리 말해야하는거구나'라고 어떻게 알겠어요? 쿠폰 사용 시 미리 말해야한다는게 누구나 당연히 알고있는 행동이 아닐텐데 오히려 고객에게 짜증을 내다뇨;;
    2357 갈바닉 써보신분? [새창] 2017-06-28 10:20:40 1 삭제
    저는 메르비쓰는데 기능성제품은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눈으로 봤을 때 피부가 좋아진다는 느낌은 딱히 못받았는데 딱히 각질제거 하지 않았는데도 거칠어지지 않고 계속 부드럽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실 피부결개선보다도 리프팅효과 때문에 메르비 써요. 탄력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뭐랄까..... 얼굴살이 좀 빠지고 날렵해진 것 같은..!!
    2356 육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처럼 행동한다면? [새창] 2017-06-26 23:38:27 2 삭제
    동감합니다. 저는 윗 문장을 보고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느꼈어요. 글쓴이분 피드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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