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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0	생리대 이제 뭘 써야하는건지.... [새창]	2017-08-23 22:33:14	0	삭제
		제가 본 기사에서는 생리대 전성분..?공개한 회사가 유한킴벌리와 깨끗한나라 두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생리대들은 아직 검사가 안된 것 같던데.. 어찌될지 ㅠㅠ
	2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1:59:32	0	삭제
		삭제하기 전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이 있어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잠시 보류하고 있는건데 신고하셨네요......
	2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1:53:58	0	삭제
		따지고보면 그렇네요. 생리컵이 이너뷰티는 아니겠죠.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영양제같은 경우는 포함되겠지만.. ㅋㅋㅋㅋ생리대에 비해 생리컵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해서 단순히 이너뷰티라고 생각했네요ㅠ
	2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1:51:12	0	삭제
		게시글 읽어보았습니다. 한 차례 논란이 있었군요.ㅠㅠ 그것도 모르고... 올려주신 댓글들과 게시물을 읽어보고 느낀 바로는 물론 생리대 유해성 논란에 관한 글은 의료게시판에 쓰는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 곳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이니까요. 하지만 게시글에서도 의견이 있었듯이 생리대라는게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위생용품이긴한데 이게 의료용품인가?하면 의료용품은 아니고, 올리브영 왓슨스 등 뷰티제품을 취급하는 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뷰티제품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생리대 글이니까 바로 뷰티게시판이 떠올랐던거고..! 이런 생리대 유해성 논란과 관련한 글은 의료게시판이 맞겠고... 단순 생리컵추천 글 같은 경우는 뷰게도 괜찮은 것 같아요. 또 요즘 이렇게 핫한 주제는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면 뷰게에서 다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요ㅠㅠ.....
	2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1:31:55	0	삭제
		뷰게 보다가 밑에 생리대글 발견했네요.. ㅠㅠ 글 옮기려고 하던 찰나에 든 생각인데..생리컵이나 생리대도 일종의 이너뷰티 아닌가요....? ㅠㅠ 왜 안되는지 살짝 이해가 가지 않아요.
	2485	영국남자 구독자 200만명!!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창]	2017-08-23 21:14:04	5	삭제
		재밌어서 매주 챙겨보고 있어요ㅋㅋㅋㅋ 축하합니다!!
	2484	(펌글)이제 여대는 사라질때가 되지 않았나요? [새창]	2017-08-23 15:41:01	4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여대는 여성의 교육기회가 억압받던 과거의 흔적이지요. 요즘은 성별불문하고 교육의 기회는 평등합니다. 굳이 여대가 존재하거나 여대를 신설하여 여성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라는 논리는 억지입니다. 분명 여성이 억압받던 시절이 있었고 그 흔적이 여대라 할 지라도 전통을 고수할 것인지 미래를 바라볼 지 분명 선택할 순간이 올 것입니다. 여고나 여중의 경우 이러한 배경 하에 생겨났다는 것은 알겠는데 남중 남고는 설립배경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2483	동국대 총여학생회에서 발표한 '혐오발언 실태' [새창]	2017-08-23 12:50:00	1	삭제
		다시 읽어보니 제 기준에 혐오발언이 있긴 있네요. 남자들 차가 왜 궁금하냐 말이다 여자들~ 같은 부분이요. 그런데 나머지 것들은 너무 터무니 없네요.
	2482	동국대 총여학생회에서 발표한 '혐오발언 실태' [새창]	2017-08-23 12:47:26	0	삭제
		제발 혐오발언인지 단순한 차이를 말한건지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했으면.. 저게 무슨 혐오지? 성별에 따른 차이라면 이해하겠는데 혐오는 아니다.
	2481	서양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새창]	2017-08-22 20:55:45	0	삭제
		네 잘알겠습니다ㅠㅠ.. 그냥 위 자료를 보며 들었던 저만의 궁금증이었습니당...
	2480	정말정말 싫다는걸 끝까지 굳이 하겠다는 여친 [새창]	2017-08-22 09:53:52	0	삭제
		만약 여친이 나는 단순히 공짜라는 기회를 너무 놓치고 싶지 않아서 남친이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서든 설득을 해야할 것 같아요. 놀러가서 계속 틈틈히 전화해서 믿음을 주고 안심시켜준다든지, 아니면 여친이 친구와 대화를 해서 남자분은 빼고 여자끼리만 갈 수 있도록 바꾼다든지 뭔가 서로 합의점을 찾으려고 고민해봐야하는 것 같은데.. 결국 맘대로 가버린 건 정말 매너가 없는 것 같아요.
	2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7:52:54	2	삭제
		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2478	서양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새창]	2017-08-22 07:20:31	1	삭제
		가사 육아 노동의 비중이 높다는게 남편의 공간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가 되지 않는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저도 댓글을 쓰면서 그것에 대해 고민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엄마의 공간이다 라는게 집안에 엄마의 흔적이 많다는 것으로 이해했고... 그렇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생각하다보니, 아마 엄마의 가사, 육아노동의 비중이 높지 않았을까라고 추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다른 원인이 있다면 무엇일지 딱히 떠오르지가 않았거든요. ㅠㅠ 가사, 육아문제가 맨케이브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은 될 수 없지만 간접적인 원인은 될 수 있다고 봐요. 다만, 분명 아직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아예 다른 원인이 존재할 수도 있구요. 대충 구글링으로 맨케이브를 검색해보았는데, (https://acculturated.com/the-case-against-man-caves/) 그 글에서는맨케이브가 아빠의 남성성과 그의 가족 정체성과 의무에 대한 대립을 내포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이 맨케이브 문화라는게 오랜 역사가 있는 문화이며 과거의 맨케이브와 비교했을 때 요즘의 맨케이브는 취미와 흥미 위주로 꾸며진다라는 걸 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오히려 맨케이브 자체는 남성성의 약화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없지 않을까요?
	2477	서양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새창]	2017-08-22 01:18:09	6	삭제
		아내와 아이의 공간이라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단순히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공간인지, 꾸미는거라면 가구 소품 등을 아내와 아이만을 고려하여 배치해놨다는건지. 아! 둘 다 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일반적인 가정을 떠올리면 아이를 키우는 집일 경우 집 안 곳곳에 아이의 소품 등 아이의 흔적으로 도배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그래서 아이의 공간이라는 것을 제외한다면.. 집 안 곳곳이 엄마의 흔적이라는게 문제라는 것인데..그것은 아빠가 남성이라는 이유로 인해 아빠의 공간으로 꾸며지지 않은게 아닌 것 같아요. 가정 내 아빠의 흔적이 아빠공간 이외에는 거의 없고, 엄마의 흔적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가정에서 가사, 육아 등에 있어 엄마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더 높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ㅠㅠ? 아빠가 맨케이브로 쫓겨났다기보다는.. 그런 공간이 있다는 자체가 가족 구성원이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그를 존중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2476	서양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새창]	2017-08-21 18:39:20	1	삭제
		결혼을하면 적어도 전보다 더 나아져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굳이 결혼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은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 같아요. 그림 4번은 이게 왜 단점인지 잘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설명부탁드립니다..ㅠㅠ; 맨케이브라는게 남자들 자신만의 공간인데.. 아내가 못들어오게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신만의 공간이 따로 있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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