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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언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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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아예 대놓고 모집하네 [새창]	2015-08-27 01:58:41	8	삭제
		아니 ...저게 진짜 쓰레기댓글다는 ㅂㅅ들 모으는 문자든 피싱이든 어쨋든 저런식으로 사람 홀리고 또 거기에 혹해서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굉장히 불쾌하고 불안한거 아닌가요 ? 저게 뭐가됐건간에 저런 문자는 분명 문제가 있는 문자니까 저런 문자 신고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알아봐서 신고하는게 맞고 '이런 말도 안되는 문자도 있다.' 라고 생각하고 진짜 저런 문자가 왔을 때 속거나 혹하면 안된다는 것만 알아두면 되지 않나요? 이게 주작이니 뭐니 , 저걸 믿니 안믿니 라면서 물고 뜯을 일이 아닌거 같은데 왜 그런걸로 서로 날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41	이렇게 귀여운아이를 누가 유기했는가 [새창]	2015-08-01 01:12:18	0	삭제
		심장을 얻어맞은 기분.... 헐 너무 귀여워 ...!!!!
	40	후쿠오카에서 명란젓 살까하는데요... [새창]	2015-07-31 23:56:04	0	삭제
		애로푸우// 어쩜 제 맘속에 있는 말 그대로 해주시는지 ㅠㅠ ..
	39	후쿠오카에서 명란젓 살까하는데요... [새창]	2015-07-31 17:04:39	0	삭제
		네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명란젓은 우연히 유후인에 갔다가 전문 매장이 있어서 샀네요. 아버지가 명란젓을 워낙 좋아하셔서 후쿠오카가 명란젓이 유명하니 한번 사와보라고 부탁하셔서 산거랍니다. 방사능 걱정해주시는건 좋은데, 방사능 양념이 묻어있는지 아닌지는 답변자분 정말 확실하게 아시는지 되묻고싶구요. 그렇게 따지면 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 다 방사능 양념일텐데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1:28:26	0	삭제
		저럴시간에 본인들보다 가난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돌보는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더 쉬운 방법일텐데 .. 무언가를 막고 핍박하고 배척하는 마음이 과연 하나님이 좋아하실 마음인지 아니면 그들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하나님이 좋아하실 마음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걸 몰라 ㅋㅋㅋㅋ
	37	다들톨게 지날때 정산원분들에게 인사 안하시나요??? [새창]	2015-05-18 00:57:19	0	삭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는건 .. 뭐 톨게이트 아니더라고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밥집이든 휴대폰가게이든 뭐 어디든지요 ㅋㅋㅋㅋ 뭐 다 떠나서 사람과 사람간의 인사가 뭐가 이상한가요? ㅋㅋㅋ 내가 갑이나 누가 을이네 따지는거부터가 자기 얼굴에 자기 침뱉는거랑 뭐가 다른지 ㅋㅋ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2:44:28	1	삭제
		헐, 어떻게 이렇게 이쁜 인테리어 글이 요래 추천수가 적단 말인가!! 짱짱 제 스타일!!!!!!! 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 거실 사진 뿐이지만 거실말고도 각각의 방들이나 부엌도 엄청 예쁠거같아요 :-)
	35	오유와 여시의 차이점 (여시 눈팅들은 보아라!) [새창]	2015-05-15 01:11:57	10	삭제
		근데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ㅋㅋ 여시가 20대들만 가입할 수 있게 되어있다는데 ㅋㅋㅋㅋ 그럼 20대때 활동하다가 해가 바뀌어서 30대가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ㅋㅋ 갑자기 궁금해짐 ㅋㅋㅋㅋ '늙은이 주제에 넌 꺼져!!!'하면서 강퇴라도 시키나요 ?? ㅋㅋ
	34	유재석 강호동 라디오 레전드 2탄ㅋㅋ 배째짐 주의~ [새창]	2015-01-20 02:49:18	0	삭제
		누렁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본삭금☆큰일났어요 ㅠ 고양이가 쫒아요ㅏ요 [새창]	2014-10-13 00:07:14	5	삭제
		어!! 동네가 어디에요? 인천 효성동인가요?... 저렇게 똑같이 생긴애가 예전에도 저희 아파트에 나타나서는 애교로 사람들을 살살 녹여서 간식을 얻어먹고 갔었는데 ㅠㅠㅠㅠ 주인이 잃어버린걸까, 아님 버려진걸까? 엄청 걱정했었거든요 ㅜㅜㅜㅜㅜ 만약 우리 동네 고양이라면 그냥 주인있는 자유로운 영혼이었어 ㅜㅜㅜㅜ
	32	오늘 비정상회담은 좀 별로네요. ㅎㅎ [새창]	2014-08-12 00:43:42	35	삭제
		저도 오늘 보면서 좀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오프닝때도 말했듯이 이건 예능프로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달라 라고 말했잖아요 :) 비정상회담이 겨우 6회밖에 방영 안했고 사실 슬슬 인기를 끌어가는 이제 막 시작된 방송이니까 잘 지켜보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23:52:21	19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엄마랑 저랑 막내이모랑 보다가 진짜 셋이 거실을 뒹굴면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30	어미와 새끼.jpg [새창]	2014-06-29 21:46:55	1	삭제
		그나저나 브금이 ㅋㅋㅋㅋ 울 엄마 휴대폰 벨소리랑 같아서 ..듣다가 저도 모르게 "엄마! 전화왔어!!" 라고 소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1:52:09	19	삭제
		제가 대학시절 님과 똑같은 경험을 한 동기 친구 얘기를 해드릴게요~ 그쪽은 무려 띠동갑이었어요. 남자가 돈을 뭐 곧 잘 버는 직업을 가지고 있긴 했는데, 그건 둘째치고 처음엔 제 친구가 남자를 더 좋아해서 결혼하자고 졸랐어요. 오히려 띠동갑 많은 남자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하고.. 그래서 친구가 생각해낸게 '어머님을 뵙고 이쁨을 받자.' 그러나 남자의 어머님은 내 귀한 아들 꼬셔서 시집 올 꽃뱀같은 여자 취급을 했죠. 어린게 무기라고 생각하시면서 '내 아들한테 이러면 안된다. 이렇게 해줘라. 어린 니가 뭘 알겠냐.' 정말 지금 작성자님이 만나고 오신 남친의 어머니와 하나도 다를게 없는 분이셨어요. 제 친구는 그때 바로 깨달았어요. '아 .. 이 집으로 시집가면 피말라 죽겠다!' 남자가 싫은건 아니었으니까 어머님을 몇 번 본 이후로 결혼 얘기를 쏙 집어넣고 아직은 사랑하니까 그 남자와 연애만 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남자가 나이가 점점 차고 장가갈 나이가 지나기 시작하니까 그 집에서 태도가 달라집디다 .... 처음엔 잘난 줄만 알았던 아들이 나이가 36이 되도록 장가도 못가고 있으니 어린 년이 붙잡고 있다고 생각하셨는지 억지로 그 둘을 떼어놓고 몰래 선도 보게 하고 별 짓을 다했는데도 남자가 잘난 여자들 눈에는 차지도 않은 남자니까 슬슬 그 엄마가 제 친구한테 연락해서는 '이제 곧 대학 졸업이니 졸업하면 날 잡자. 아들 나이도 있는데 2세도 생각해야되고 결혼하면 분가해서 살아도 좋다. 넌 어리고 아들을 많이 좋아하니까 아들한테 잘할거 같다' 라면서 엄청 꼬드기더군요. 저를 포함해 모든 주변 친구들이 뜯어 말렸습니다. '지금 그 엄마가 급해서 그런거다' 또 쪼르르 시집가버리면 바로 돌변한다. 결국 4년 연애 끝에 헤어졌는데 헤어졌다니까 그 엄마가 전화로 욕을 하더랍니다. 그럼 진작 헤어지지 왜 아들 나이만 먹게 해서 결혼하기 힘들게 만들었냐고 ㅡㅡ 그 친구도 그때 헤어지길 백번 천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모든 사람들도요~!! 결혼은 당사자들의 사랑도 물론 중요하지만 양가 집안 어른들의 축하와 축복속에 해야합니다. 제발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28	저희 아빠께서 기성세대로써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새창]	2014-04-21 00:52:30	3	삭제
		아!회갑기념여행으로 제주도를 가기 위해 그 배를 찬 동창회모임분들 저희 아빠 초등학교 동창분들이시래요.. ㅠㅠ 아마 친하지는 않았어도 같은 동창이었던 분들이 그런 사고를 당하셔서 단단했던 저희 아버지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긴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한테도 동창회 측에서 같이 가지 않겠냐고 연락이 오셨다는데 일때문에 시간을 뺄 수가 없어서 못갔다고 하셨거든요.. 그거 생각하면 또 소름이 돋아요... 아빠한테 그 경찰들이 실종자 가족분들 둘러막고 있다는 얘기 했을 때도 경찰들이 무슨 죄겠냐고 .... 실종자 가족이나 경찰이나 가진것 없는 자들이 불쌍한 세상이라고 그래서 바뀌어야된다고 말씀하셨어요 .. 청와대를 가건 어디를 가건 지금 상황에선 서로 윈윈할 수있는 방법이 없는거 같다고 안타까워 하시기도 했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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