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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스압주의) 코난 오브라이언 공항에서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6-02-14 23:54:54	48	삭제
		코난ㅋㅋ 사람들 이렇게 많이 올거라고 예상 못했는지 처음에 출국장 문 열렸을 때 벙 쪄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ㅋㅋㅋㅋ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2:35:21	0	삭제
		고데기 안 하고 똥머리 하면 엄청 풍성하게 예쁠 것 같은 예감이...!
	268	요즘 영화관 근황 [새창]	2016-02-11 23:44:21	30	삭제
		빅쇼트 진짜 꿀잼이에요! 볼 수 있다면 말이지만.....
	267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8:01:07	0	삭제
		브래지어는 여성 건강에 독입니다. 아내가 싫다는 행동을 남편이 안하면 되는건데 왜 아내가 유방 건강을 해치는 속옷을 집에서까지 입고 있어야 합니까??
	266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7:58:24	1	삭제
		하는 사람이 안하면 되는 것을 왜 당하는 사람이 스포츠 브라를 해야 하나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1:05:58	65	삭제
		역사 속에서 수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은 정치 끼지도 못하게 하고는 자기들끼리 파를 나누고 국가를 나눠서 수천수만명씩 죽음으로 몰아간 전쟁들을 벌인거 보면서는 남자의 적은 남자라는 소리 안하는데 참 여자의 적은 여자다 그죠? ^^
	264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12:12:09	0	삭제
		연쇄살인마들도 밖에선 평판 좋습니다
	263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12:07:44	0	삭제
		딸은 자신이 정말 노력하지 않는 이상 엄마 닮습니다. 즉 지금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참기만 하고 폭력에 굴복해가는 작성자님을 고대로 닮을거에요. 그게 작성자님이 따님에게 원하는 미래인가요? 아이가 모를거라고요. 모르지 않아요. 절대. 그대로 참고만 계시면 따님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폭력적인 남성에게 억눌리는게 당연하고 가족한테는 숨기고 말 못하고 자기를 희생만 하는 그런 불쌍한 여자가 됩니다. 딸을 위한다면 모범을 보여주세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행복한 엄마가 되어주세요...
	262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젤네일!!! (제가 보려고 정리ㅋㅋ) [새창]	2016-02-09 14:18:46	0	삭제
		이런거 올리브 영에서도 팔았는데.. 요즘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젤은 아니었구용!
	261	여대생인데 오늘 30살 남자분이랑 미팅했거든요... [새창]	2016-02-09 14:09:18	0	삭제
		ㅠㅠ 글의 요점을 파악해주세요..
	260	핸드폰이 우리집 와이파이를 인식못해요! [새창]	2016-02-07 12:06:41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데이터 자동 전환을 껐더니 괜찮아졌어요 ㅋㅋ
	259	잃어버렸던 강아지 찾았는데 입양 갔대요 ㅜㅜ [새창]	2016-02-06 12:46:50	3	삭제
		맞아요 ㅠㅠ 저번에 비슷한 아이가 안락사 된 것 발견해서 심장 내려 앉았었는데 ㅠㅠ 그래도 저희 동네는 안락사 안 시키고 계속 데리고 있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258	잃어버렸던 강아지 찾았는데 입양 갔대요 ㅜㅜ [새창]	2016-02-06 12:45:56	1	삭제
		입양해간 분들 연락처를 알려드리지 않는게 방침이라고 안된다 하시네요 ㅠㅠ
	257	잃어버렸던 강아지 찾았는데 입양 갔대요 ㅜㅜ [새창]	2016-02-06 12:45:31	1	삭제
		아 진짜.. 너무 해요 ㅠㅠ
	256	잃어버렸던 강아지 찾았는데 입양 갔대요 ㅜㅜ [새창]	2016-02-06 12:45:13	0	삭제
		입양자 연락처 알려주는 건 불가하다고 하시네요 ㅜㅜㅜ.. 부모님도 이웃들도 정말 엄청 예뻐한 애라 없어지고 주변 사람들이 다 찾아다녔었거든요 ㅜ 주변에서 탐내 하던 사람도 많아서 훔쳐간 걸 거라는 얘기도 많았고 ㅠㅠ 훔쳤다가 버린건지.. 진짜 딱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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