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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i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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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본삭금] 인터넷에서 보았던 짧은 만화 찾고 싶어요. [새창] 2017-07-29 20:43:51 0 삭제
    이렇게 열심히 찾아주시다니..감사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칼라가 아닌 흑백이었고, 굉장히 단순한 선으로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인물의 얼굴이 구체적으로 묘사되거나 그런 게 아니라 마치 희키 작가님의 캐릭터처럼 단순한 묘사로 이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8:42:47 0 삭제
    윗님이 답해주셨네요. 갓pa 스시입니다.
    73 남녀가 바라보는 세상의 차이... [새창] 2017-05-29 22:37:02 6/19 삭제
    글 중간에 참고한 책이 몇 권 써 있기도 하고, 출처 들어가보시면 이 글이 진보와 보수에 대한 시리즈물의 일부더군요. 필자가 각 글마다 참고한 책을 중간 중간에 인용해 두었으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72 순실여대 근황.jpg [새창] 2016-10-22 18:04:30 2 삭제
    네~ 서울대학생들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반대와 관련해서 본관점거 및 70주년 기념식 기습시위 등을 하고 있습니다. 각 학교마다 학생들이 자신들이 부딪힌 사안에 대해서 열심히 행동하고 있는 중인 것 같네요 /
    71 어느 병장이 만창을 가게된 사연.jpg [새창] 2016-09-30 19:06:17 0 삭제
    11 저는 비행단 항작전대에서 근무했는데 저희는 딱히 생활관 분리수거를 그렇게 부르지는 않았었어요 ㅋㅋㅋㅋ
    70 생애 처음 자유를 만끽하는 소 [새창] 2016-08-12 12:25:28 7 삭제
    음, 사실 육식과 채식의 윤리적 무게를 다르게 하는 그 이유를 고민해보면 생각보다 '양자의 무게가 다르다'는 것을 정당화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철학자 피터 싱어는 쾌고감수능력을 바탕으로 '동물'도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함을 주장하지만, 그렇다고 식물이 정말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가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식물도 나름의 방식으로 환경에 반응함을 고려한다면, 고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식물도 도덕적 배려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도올 스님이 예전에 피터싱어를 만났을 때 위와 같은 문제제기를 했는데 당시 피터싱어는 '식물이 고통을 느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일갈했다죠. 물론 쾌고감수능력이 아니라 다른 것을 근거로 동물과 식물을 구분할 수도 있겠지만 (e.g.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운동성) 글쎄요. 어떤 타당한 속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69 [펌]서울대숲의 미러링.fact (feat.이진욱) - 와이고수 [새창] 2016-07-30 02:38:24 1 삭제
    울샴푸 // 님의 말씀은 우선 피해자가 '변호사의 조력을 받지 못한 상황 하'에서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 변호인으로부터 진술을 번복하라는 내용에 대한 합의를 요구받았을 때 피해자가 그것을 받아들여 일관된 진술을 거부할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겠네요. 이에 대해 그런거몰랑님께서 여러 문제점을 잘 지적하신 것 같고, 글쎄요. 상당히 예외적인 경우를 위해 성범죄에 대해 무고죄를 더 소극적으로 규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최강뮤즈 // 아마 층위라는 용어를 다음과 같이 쓰신 것 같아요. 본문의 사건처럼 성범죄에 있어 고의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통해 누군가를 고소하는 경우, 즉 실제로 무고죄가 성립되어야 하는 지평, '층'이 하나 있고, 그러한 층 아래에 혹은 그러한 층 이면에는 '무고죄가 악용되는 지평, 층'이 있다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우리가 어떤 일을 바라볼 때 그 일의 모든 면을 샅샅이 볼 수 없고 단면만 보듯이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하나의 층뿐 아니라 다른 층도 있음을 이야기하기 위해 층위란 용어를 쓰신 것 같군요
    68 아... 바보님이 오유 운영을 포기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오유가 망.. [새창] 2016-07-30 01:55:12 4 삭제
    글쎄요. 그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 같은데, 김병옥이라는 사람을 '배우'로 본다면 그리고 표지의 분위기를 일종의 누아르 혹은 범죄 영화 중 한 장면으로 본다면 그러한 도덕적 잣대 외의 기준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렇게 안 볼 수도 있겠죠. 혹자의 말마따나 이것이 범죄를 '미화'한다고 말이죠. 그러나 예술을 위한 예술이 등장한 이후 도덕적으로 부도덕함, 미적으로 추함 등도 예술의 영역에서 다뤄지는 걸 보면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간에 그 사진은 교육적 목적이나 공익적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맥심이라는 대중문화의 잡지의 맥락 속에서 읽힌다고 본다면요./
    67 메갈에서 툭하면 꺼내던 성매매 통계 [새창] 2016-07-27 11:38:16 1 삭제
    통계에서 성매매와 즉석만남을 구분하지 않고 분류했더군요. 그런데 성매매만이라면 남녀간 비율차이가 10대 1인 것도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겠지만 성매매가 아니라 즉석만남까지 포함한다면 비율이 더 낮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즉석만남은 대가성 없이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행위 아닌가요? 이 부류를 표-25에서는 '비고정적 성상대자'로 통칭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즉석만남이라함은 단순히 즉석만남 어플이 아니라 술집, 클럽 등에서 만난 남녀간의 성행위도 포함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그것까지 포함했는데 비율이 저렇게 나오는 건가요..흠 연령대와 성별을 다시 나누어 분류해주었더라면 보다 더 정확히 추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ㅠ
    66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8 00:53:04 2 삭제
    아니, 저 짤에 있는 학생들이 '실제로' 음주와 흡연을 하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저건 누구나 제기할 수 있는 문제 아닙니까? 설령 위의 질문들이 자기들의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그것에 대한 답 또한 비합리적으로 주어진다면요? 교사의 역할에 학생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 혹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독려하는 것이 있다면, 그때 교사는 '당연히 규칙이니까 따라야 한다'는 관습적 도덕만을 요구하는 게 맞을까요? 오히려 규칙에 의문을 제기하는 학생들 앞에서 적어도 그러한 태도(관습에 의문제기하는 것)를 수용하고 사안에 따라 논리적이고 정합적인 답변으로 대답해야지요.
    Loverene/ '싸가지 없게 주둥아리 나불댄다'는 식으로 모든 의견을 일축시켜버리는군요. 그렇다면 제가 학창시절 때 제 친구들이 두발규제에 왜 두발을 규제하냐고 의문을 제기했던 것, 왜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냐고 의문을 제기했던 것 모두 싸가지 없던 행위였군요.
    박북북/ 짤의 청소년들이 '처벌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떠한 행위도 가능하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사고방식이 어떠한 점에서 한계를 갖는지 그리고 어떠한 점에서 잘못되었는지를 교사가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도록 의무 혹은 장려되는 것이겠습니까. 바로 저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성장하는 것 아닌가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7:56:39 9/33 삭제
    저도 이 글에 동감해요. 넷상에서 이루어지는 성과 관련된 담론이 대부분 여성을 향해 있는 이유는 그만큼 이성애적 남성들이 넷상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언어를 이용한 성희롱 등이 용납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이러한 사례를 남성 전반에 대한 선입견의 일부로 가져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64 [브금,좀비주의] 무더운 장마철에 보기 좋은 색다른 좀비,뱀파이어물 7선 [새창] 2016-07-11 11:15:33 1 삭제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비물을 좋아하는 저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것부터 챙겨보았는데 '시체들의 새벽'(The Dawn of the Dead, 1978) 추천합니다. 동일한 제목으로 리메이크 된 것이 우리나라에는 새벽의 저주(2004)로 있어요.(영어 제목이 똑같다는..)
    후자는 특히 레프트 4 데드의 공간을 많이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좀비물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전자를 통해서는 '좀비'라는 소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볼 수 있어요.
    한편 좀비물에서 여전사를 보고 싶으시다면 데이 오브 더 데드(2008)를 추천합니다!
    63 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이 있을까? (1).manwha [새창] 2016-07-04 02:57:53 36 삭제
    비록 오유인지만 만화보면서 대리설렘 느끼곤 했었는데 아쉬워요! ㅠ 아픈 경험이었지만 보다 멋진 만화로 승화시키길 바라겠습니다 !
    61 군가에 사나이 뺀다 [새창] 2016-07-03 14:16:11 0 삭제
    예전에는 외견상 명백한 혼혈이면 군복무가 면제되곤 했는데 2010년 병역법 개정 이후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6021941091&code=113) 이 기사 보시면 조만간 국방부에서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자녀도 군복무의 의무를 지도록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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