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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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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8 말이 늦었던 우리아들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5 13:25:46 23 삭제
    그 때 올라신 글 기억이 납니다. 둘째 태어나고 첫째가 갑자기 퇴행을 하고 말을 하지 않았었죠? 떼도 심하게 쓰구요.
    아이의 발달 문제라기 보다는 기질과 마음의 상처때문이라 생각해서 조언을 남겼었는데 아버지께서 훌륭하게 큰 아이의 마음을 치료해 주셨군요.
    아들은 부모의 온전한 사랑이 필요했나봅니다. 아빠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는 순간 입을 열어 아빠를 불렀어요. 그 순간 얼마나 감격하셨을까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핑 돌았어요.

    지금처럼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며 사랑으로 키우시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1097 오늘자 한반도.jpg [새창] 2017-01-23 12:57:33 4 삭제
    지금 부산이 안춥다니!!!
    해가 뜨고 한참 지났는데도 영하 2도인 적은 올해 처음입니다!!! 추워요! 너무 추워요!!!
    1096 문재인을 만나고온 친구의평 [새창] 2017-01-21 17:56:55 0 삭제
    촛불집회 가보면 50대가 상당히 많아요. 최소한 반 이상이 장년층이예요.(제 생각엔 2/3 정도가 장년층)서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산은 그래요.
    젊은이들의 번화가인 서면에서 하다보니 관심없이 즐기러 나온 20대 젊은이들과 참 비교되기도 합니다.
    1095 꼭 이럴때만 출가외인이지.. [새창] 2017-01-18 07:13:40 13 삭제
    추석은 시댁먼저, 설은 처가먼저 정도로 합의보면 되겠네요. 요즘 그렇게 많이 하던데.
    1094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06:57:30 9 삭제
    기본적으로 결혼하면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독립해야하는데 아내분은 여전히 종속되어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리고 배우자의 처지에 대해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마음도 없어보이고... 내 편하면 장땡. 상대가 어떤 처지인지 무관심한 태도도 있고...좀 수동적인 사람인가봐요?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신데 신랑도 옆에 두고서 굳이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친정부모님이나 남편에게 둘 다 민폐인데 정작 본인은 별 생각이 없어보여요. 아내분이 받아 먹을줄만 알지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어느정도 아내분에게 충격요법이 필요하긴 했는데 하필 출산과 육아가 맞물린 시기라 좀 예민하긴 하겠어요. 이왕 이리된 것 육아와 집안일에 힘을 써 주시되 배우자가 깨닫고 서로 만족한 방향으로 조율될때까지는 처가에 대한 본인의 단호한 태도를 꼭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1093 김과 참치 없음 안 되는 우리 남편 [새창] 2017-01-17 23:23:33 0 삭제
    참치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로 줄이세요. 시간 나시면 병원가셔서 신랑 머리카락으로 몸속 중금속 검사해보시구요.
    어린이병원에서는 해주는 곳도 있던데.. 제 지인중에 생선 좋아해서 매일 먹던 자녀의 머리카락을 검사했었는데 중금속수치와 염분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이후로는 생선을 제한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생선을 줄이니 아이가 짜증도 줄고 많이 차분해졌대요. 중금속이 뇌에도 영항을 미쳐 충동성을 높인다고 알고 있어요.
    1092 김과 참치 없음 안 되는 우리 남편 [새창] 2017-01-17 23:14:29 1 삭제
    수은같은 중금속이 많습니다. 먹이사슬의 상위권일수록 중금속은 배출되지않고 기하급수적으로 쌓입니다. 생선 드실때도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는 상위 포식자보다는 수초나 플랑크톤 작은 갑각류 등을 잡아먹는 하위포식자를 드세요.
    참치캔의 원료는 다랑어종류죠. 대표적인 상위포식자입니다. 신랑에게도 꼭 말씀드리세요. 미국이었나? 서구 나라에서는 중금속 때문에 일주일에 두 캔 이하로 먹으라고 권장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1091 이 시국에 들은 MBC 썰... [새창] 2017-01-14 11:38:10 0 삭제
    그저께 본 '7년, 그들이 없는 언론'을 떠오르게 하는 글이네요.
    1090 이게 아들 키우는 재미 [새창] 2017-01-12 08:49:26 1 삭제
    우리 애들은 여기에 비하면 양반이군요.;;;
    저도 7살 4살 아들인데 그냥 발차기하고 미사일쏘고 서로 신들린 듯 뛰어다니며 놉니다. 소파 맨 위나 식탁에서 뛰어내리는건 옵션이죠. 하아... 엄마 아빠의 고함소리와 궁디팡팡 소리가 매일 메아리처럼 울려퍼지는 이 곳. 행복한(?) 우리 집입니다.
    1089 아름다운 2등이 될 순 없겠습니까? [새창] 2017-01-07 08:16:12 11 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재명과 박원순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데 왜 이리 눈 앞에 욕심에만 눈이 멀어 내부에 총질을 해대는지...
    요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이재명 박원순 두 분이 좀 더 멀리 보셨으면 해요. 아직 그 분들에게 기회가 얼마든지 있는데 왜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이미지를 깎아먹으려 드는지... 아직은 그 분들이 때가 아님을 모르시는지... 지금 자기 대권 욕심보다 훨씬 주요한 시대적 사명이 있다는걸 잊으셨는지...
    1087 담임샘을 돌려주세요, 초등6, 교육청으로 [새창] 2017-01-07 07:55:50 0 삭제
    글 다시 읽어보시면 2월 복직이예요. 방학중 복직은 감사대상이라 복직이 안됩니다. 원글자가 사실여부를 이렇게 왜곡하니 다른 사람들이 몽땅 오해하고 있습니다.
    1086 담임샘을 돌려주세요, 초등6, 교육청으로 [새창] 2017-01-06 22:21:45 0 삭제
    앞에 대댓글에 쓴 글 한 번 더 올립니다. 혹시 안 읽으실까봐 사실관계 확인하시라고요.

    본인이 퍼오신 글 잘 읽어보시면 한 달 빨리 복직한다고 되어 있어요. 1월 복직이 아니라 2월 복직입니다.
    방학복직은 감사대상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최근에 복직했고, 제 친구들도 복직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복직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교감과 대화도 해봤습니다.
    이번 설이 1월이라 설 상여금이 1월에 나옵니다. 2월은 특별히 붙는 수당이 별로 없어서 다른 달보다 월급이 적었으면 적었지 많지 않아요. 그리고 봄방학은 학생들에게나 있는거지 교사는 출근해서 다음학년도 교육과정도 짜야하고 할 것 많아요. 조언해주신 그 분이 교사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데요.
    제가 보기엔 자기가 맡은 반이니 마무리하고자 하는 책임감이 더 크지 싶은데 원글자님이 오해하기 딱 좋게 글을 쓰셨습니다.

    장한 학생들이 정든 교사를 떠나보내기 싫어 교육감까지 찾아가 서로서로 대화로 잘 풀어낸 미담인데 문제화 시키면 이렇게도 할 수 있군요.
    1085 담임샘을 돌려주세요, 초등6, 교육청으로 [새창] 2017-01-06 22:15:30 0 삭제
    그리고 원글쓴이는 2월 복직을 1월 복직인 것처럼 쓰셔서 많은 사람들이 교사가 일은 안하면서 월급을 바라고 편법으로 복직한 사람처럼 매도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사과와 해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084 담임샘을 돌려주세요, 초등6, 교육청으로 [새창] 2017-01-06 22:12:38 3 삭제
    본인이 퍼오신 글 잘 읽어보시면 한 달 빨리 복직한다고 되어 있어요. 1월 복직이 아니라 2월 복직입니다.
    방학복직은 감사대상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최근에 복직했고, 제 친구들도 복직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복직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교감과 대화도 해봤습니다.
    이번 설이 1월이라 설 상여금이 1월에 나옵니다. 2월은 특별히 붙는 수당이 별로 없어서 다른 달보다 월급이 적었으면 적었지 많지 않아요. 그리고 봄방학은 학생들에게나 있는거지 교사는 출근해서 다음학년도 교육과정도 짜야하고 할 것 많아요. 조언해주신 그 분이 교사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데요.
    제가 보기엔 자기가 맡은 반이니 마무리하고자 하는 책임감이 더 크지 싶은데 원글자님이 오해하기 딱 좋게 글을 쓰셨습니다.

    장한 학생들이 정든 교사를 떠나보내기 싫어 교육감까지 찾아가 서로서로 대화로 잘 풀어낸 미담인데 문제화 시키면 이렇게도 할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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