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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53:52	0	삭제
		저도 노래방은 가지 않아요. 노래도 못부를 뿐더러 안다니니까 자연스레 안가게 되더라구요 가끔 빠질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는 24살입니다! 안가는 것도 어느정도 지나면 친구들이 이해해서 마지막 코스로 가고 저는 빠지거나 피해주려고 해서 너무 고맙기도 하구요
	1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52:19	1	삭제
		스텝 바이 스텝 한걸음씩 나아가세요 마라톤은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면 완주 할 수 없죠 전력질주하려 하지 말아요 ,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51:13	0	삭제
		우리나라는 참 이상한 것 같아요 우리 것을 아낄 줄 모르고 우리 것을 좋아할 줄 몰라요 우리 국민을 아낄 줄 모르고 국민은 나라를 아낄 줄 몰라요 물건은 싸면 의심하고 비싸야 사요 누가 이렇게 만든거죠?
	1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49:51	0	삭제
		스스로의 인생은 스스로 한올한올 한땀한땀 만들어서 완성해 나가는 것이에요 불확실한 미래는 의심이 되고 불안한 것이 당연하 거에요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지 말아요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47:35	0	삭제
		작성자 분이 없다면 더 힘들어 하지 않을까요..?
	1686	[익명]아무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었던... 너무 기괴해서.. [새창]	2014-01-10 02:46:47	0	삭제
		그 꿈 그대로 이곳에 묻어두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1685	[익명]으아 심심하다 [새창]	2014-01-10 02:45:35	0	삭제
		짧게 살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아름다운 인생 아닙니까
	1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45:02	0	삭제
		큰 충격 때문에 오히려 무뎌지셨을 수도 있고.. 두번째 라는 경험이 작성자분을 무뎌지게 만들었을 수도 있어요.. 어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세요.. 엄마가 힘든건 알겠는데.. 엄마..나는..이라구요.. 엄마.. 난..? 나도 딴 친구들처럼 같이 여행가고 사진도 찍고 싶은데 가끔은 엄마가 많이 미운데 엄마도 힘든거 아니까 티안내려고 숨기려고는 하는데 아직은 애라서 그런가 잘 못하나봐.. 맨날 엄마한테 짐만 되네 그래도 사랑해
	1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41:14	0	삭제
		걱정마 해서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더라 Do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40:34	0	삭제
		단점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요
	1681	[익명]친구고민입니다. 전남자친구가 계속 달라붙습니다. [새창]	2014-01-10 02:39:28	0	삭제
		남자도 남자따라 문제지만 딱 잘라내지 못하는 친구분께도 문제가 없는 것 같지는 않아요 거부하고 삭제하고 차단해서라도 안된다면 심각해지면 신고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38:07	0	삭제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에요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37:37	0	삭제
		이 세상에 딱 맞는 시계태엽은 몇개나 있을까요 조금씩 돌려보면서 조금씩 힘들게 깍아가면서 맞추어 나가는건 어떨까요 그분이 -가 되어 말이 없어지면 말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화제를 돌리며 얘기를 하면서 +가 되길 기다리거나 -의 기분이 풀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줄 수 도 있을 것 같고 작성자분이 -가 된다면 그분의 조그마한 노력이 +로 가는 시간을 조금 더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678	[익명]하루두끼 라면 하나씩만 먹으면 살빠질까요? [새창]	2014-01-10 02:35:20	0	삭제
		음식만 조절한 다이어트는 요요가 금새 심하게 옵니다 규칙적으로 조절된 식사와 운동을 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1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34:34	1	삭제
		한쪽 뺨을 맞으면 반대쪽도 내어주어라 라고 하지만 저라면 한방 먹여주고 나서 안아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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