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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늑대철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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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철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가진통이 언제 진진통으로 바뀌나요? [새창] 2017-10-16 00:21:43 0 삭제
    힉!!! 어트케요ㅠ 저 무서워요ㅠ 낼 정기검진인뎀ㅠ 힉ㅠㅠ 출산경험이 있는데도 무서워요ㅠ
    667 가진통이 언제 진진통으로 바뀌나요? [새창] 2017-10-15 23:53:18 0 삭제
    오.. 그럴수도 있군요. 댓글감사합니다~~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2:22:45 1 삭제
    음..오히려 웨딩홀에서 결혼식 하는게 싸게치더군요. 저도 결혼때 알아보니.. 우리가 찍어낸다!라고 표현하는 예식장들이 카페 대관하고.. 출장부페 부르는것보다 싸더라구요. 보통 보증인원 250명 정도면 홀대관료 빼주는 예식장도 많더라구요. 경기도권에서 예식장 뷔페는 3만원 중반정도고..서울권은 4만원 전후 하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예식장 기준으로요. 혹시 다이렉트라는 카페 아시나요? 저도 그 카페 정보 많이 받았어요. 한번 참고해고세요. 그리고.. 그 지역 예식장이 맘에 안들경우..시부모님께 은근슬쩍 어머님~~~ 거기 음식맛없다고 소문났던데.. 괜찮을까요? 라고 해보세요. 어른들은 음식에 민감하셔서..ㅎ 아!! 왠만해서는 폐백하세요!!! 저는 폐백음식 29만원인가? 35만원인가 쥬그 했는데.. 절값으로 쏠쏠하게 들어와서.. 그걸로 신행여행가서. 잘썼어요~~~ 보통 백 넘게 절값으로 들어와요^^ 신행 가시는걸 강추합니다!!! 금액이 부담되신다면 가까운 동남아나 중국 어떨까요? 진짜 결혼하믄 어디 가기가 힘들긴해요ㅠ 특히 애가 있다면ㅠ 남들이 많이 가는 신혼여행패키지는 비싸긴해요. 견적잡으믄 인당 200이 넘으니.. 근데.. 자유여행으로 세부나 방콕 홍콩등으로 간다면 저렴히는 인당 40부터 있어요. 물론 저가항공에 비지니스 호텔급이지만요. 그래도 남편과 가는 여행인데 즐겁지 않을까요? 남편되실분이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신다면 신행으로 힐링 하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저는 참고로 극성수기때 세부 패키지. 인당 67만원주고 다녀왔어요. 마지막날에 쇼핑센터 가는 일정은 있긴 했지만 3박5일동안 마사지도 받고 호핑투어도 하고 나름 괜찮은 여행이었어요. 남편과 잘 상의해보세요~~~
    665 방금 동창회에 간 아내의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7-10-14 02:02:04 11 삭제
    저는..지금 돌인 첫째..뱃속에 둘째 품고 있는 유부징어입니다. 대학동기모임이 있는데.. 무척가고 싶어요ㅠ 근데 애기때매 못가고.. 뱃속 애기때매 술도 못하고ㅠ 정말 동기들 만나서 막 수다떨고 싶고..술도 마시고 싶고 막! 다시 옛날처럼 놀고싶어요, 아마 아내분도 그렇지 않을까요? 맨날 놀면 문제지만.. 그런 동창회는 분기에 한번, 1년에 한번 이니.,이때 아내분 스트레스 풀게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6시에 동창회 시작이면..직장 다니거나 야근하는 친구들은 7시 8시 넘어서 참석할텐데..제대로 놀기 시작하는 시간? 이 8시 되지 않을까요? 그 상태에서 10시에 가는건.. 흥이 끊기지 않을까요?ㅠ
    664 혼자 출산하러 가요ㅠ [새창] 2017-10-03 20:51:59 3 삭제
    으잉??? 이게 베오베에!!! 추석연휴라 바빠서.. 댓글을 확인못했는뎀;;; 지금 베오베 들어오니.. 내글이 토했쪄요ㅜㅜ

    오유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진통오면.. 하아ㅜ 시누라도 불러야 할까요?ㅠ


    전 남동생뿐이라ㅠ 그것도 지방에 있는ㅠ


    친정엄마랑 첫애랑 가는거는 진짜 무리일것 같아요;

    첫애가 울고ㅠ 병원서 제가 링거꼽고있으믄 그거 잡아빼려고 하더라구요ㅠ


    베프들은..ㅠ시집가서 타지역에 있고ㅠ 하아ㅠ


    그나마 가까이 있는 친구는..몸이 안좋아서. 부를 수도 없구요 ㅠ

    ㅎㅏ아ㅠ 힝ㅠ 진통오면 시댁에 sos는 쳐봐야겠네요ㅠ


    에고.. 근뎀..시부모님도 일하시는뎀..;;; 어찌할지ㅠ


    퓨.. 오유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 순산할게요!!! 잘할꺼에요!!!!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5:33:36 0 삭제
    딱.. 저희 아부지 같으세요. 저 어릴때 외식하자고 해서 옷다입고 준비하고 있으믄..9시 10시에 오세요ㅠ 그것때매 어머니랑 많이 싸우셨구요. 그때는 핸드폰도 없어서.. 무작정 기다리는 수 밖에ㅠ

    근데 신기한게.. 아버지 지금 35년인가 36년 근속;;;

    그리고 지각은 안하시고;;;

    그래서 저희가족들은 체념했ㅜ

    아버지 우선순위는 그당시에는 일이었던걸로ㅠ


    근데.. 어느 순간..좀 바뀌시더라구요.

    한 5년전?


    그러기엔..제가 너무 커버린ㅠ흑ㅜㄴ

    나의 유년기여ㅜㄴ
    662 조리원하니 생각나는 출산후기 [새창] 2017-08-16 05:00:25 11 삭제
    저는...외국에서 애를 낳아서 조리를 못했어요ㅠ그래서 허리가 너무 아파요ㅠ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너무 허리가 아파서ㅠ 걸어다니지 못해요;;;완전 엉덩이로 밀면서 다니거나 기어다녀요ㅠ 요번 출산때는 완전 산후조리 제대로 받을꺼에요ㅠ
    661 헤협!!!도움!!! credit controls number 아세요? [새창] 2017-08-12 04:28:59 0 삭제
    결국 부동산에 물어보니... 자기네 결제담당하는곳 전화번호였어요. 거기에 전화해서 결제하라는;;; 그래서 나는 영어가 세컨 랭귀지기때문에 로컬브랜치가서 결제하겠다 하고선...결제했어요ㅠ 댓글감사합니다~
    660 시어머니가 산후조리 해주시겠대요... [새창] 2017-08-10 11:25:07 9 삭제
    저는 격하게 힘들었지만... 나라에서 주는 산후도우미 바우처 있어요. 그거 알아보세요. 소득에 따라 지원그액이 다르더라구요. 근뎀;;; 시어머니 조리는 좀... 오로도 한달내내 나올텐뎀~ 수유하게 되면 진짜 추노처럼 가슴팍 막 풀어해치고 있거든요.
    시간마다 유축해야되고 수유해야되면... 거진 24시간 가슴팍 풀고 계신다고 보믄 되요;
    근데.. 그걸 시어머니께 오픈하기가 좀 그래요ㅠ
    또.. 시어머니께서 설거지, 밥, 빨래 이런거 하시는데.. 누워있기도 애매하구요.
    돈들더라도 산후도우미 쓰시는게 정신건강 몸건강ㅈ에 좋지 않을까요?
    659 장거리 비행 멘붕글..보구 [새창] 2017-08-07 18:07:22 2 삭제
    저... 이제 한국으로 귀국해서요ㅠ 9개월 아기랑 경유해서 한국 가는데 팁이 있을까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직항타는 공항까지 5~6시간이 걸려서... 근처공항에서 경유해서 한국가요. 비행시간이 총 14시간인뎀... 걱정이에요ㅠ 아직 수입이 없는 학생이라... 비지니스는 꿈도 못꿔서요ㅠ 하아ㅠ 어떻게 다른 승객분께 피해안되게 한국갈지 고민이에요ㅠ
    658 귓밥때매 귀가안들려요?!![극혐주의] [새창] 2017-07-30 06:04:55 12 삭제
    아직인가요?2
    657 웹툰 4주 보셨어요? [새창] 2017-07-28 22:38:47 5 삭제
    으하항ㅜㅜ 이러지마요ㅠ
    656 에효...... 애기가 아프니 정신이 없군요;; [새창] 2017-07-28 19:35:52 0 삭제
    네~! 힘낼게요~ 그리고 섭섭했다고 말해야겠어요 ㅜ
    전.. 너무 절망적이었거든요 ㅜ
    655 에효...... 애기가 아프니 정신이 없군요;; [새창] 2017-07-28 19:35:28 0 삭제
    남편 잘못아닌데.... 그냥 속상하더라구요.
    뱃속에 애기한테도 미안하네요 ㅜ 밥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ㅜ
    654 에효...... 애기가 아프니 정신이 없군요;; [새창] 2017-07-28 19:35:05 0 삭제
    아마 제가 학업을 미뤄야 될듯해요. 학기 끝물이긴 한데.. 논문이랑 이런것들이 걸리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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