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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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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9:06:41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불법공유랰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분때문에 판짠듯한 느낌ㅋㅋㅋㅋㅋㅋ
    145 귀여운 게 최고시다.jpg [새창] 2016-10-02 17:55:35 1 삭제


    144 19?) 독백 혹은 고백 (3) [새창] 2016-10-02 17:22:18 0 삭제
    다음글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감사해요.
    글을 읽으며 왠지 황홀했어요.

    저는 늦은나이에 짝사랑 중인데
    그 사람을 생각하며 혼자 글을 자주써요. 시도 쓰고. 참 생소하고 어렵고
    여자친구가 있으니 티도 못내고
    연락안한지 1년이 다 되어가도록 혼자 생각만 하지만
    어찌되었든 그런 감정을 알게 해줘서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떻게 고백할까 어떻게해야 부담을 안주고 전할 수 있을까 아니 정말 부담을 안주고 싶은건 맞는걸까
    생각하는 걸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시간이 즐거워요 저는
    적어도 제가 사랑받고 싶어서 하는 사랑에서 벗어나
    먼저 누굴 더 많이 좋아하고 그걸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정도에는 도달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즐거운 편지.. 같은 마음.
    이렇게 절절하고 아름다워도 닿을 수 없는 마음도 있으니.. 저는 한참 멀었겠죠.
    위로도 받고. 동경도 하고. 작성자님을 보며 여러감정이 들어요.

    다음 글 기다릴게요!
    141 경남 진주도 우여곡절 끝에 분향소가 설치 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6:08:50 1 삭제
    고향이 진주인데 서울에 와있어요
    마음으로 들릅니다. 감사합니다..
    140 재학생이 가장 적은 대학교는? [새창] 2016-09-22 23:45:34 0 삭제
    글쓴아재님
    죄송한데 오른쪽 보미양 머리색이 너무 이뻐 저장하고싶은데 사진구할수있는 링크 좀 받을 수 있을까용?
    139 이게 말이야 방구야? [새창] 2016-09-22 23:24:39 29 삭제
    너무 떳떳해서 당황스럽다ㅋㅋㅋㅋㅋ 접대'문화'라는 말도 그렇고 양심이고 도덕이고 다~ 결여된 지 오래된 듯
    138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6-09-22 08:19:14 108 삭제
    아 역겨워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너무 병신같아서 안만날래도 아니고 존중해서 안맞는거같다고 얘기했는데 남자만날생각하지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소름돋아 찐따새끼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4:16:26 6 삭제
    아니. 여기 내가 하나 더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동갑에 많은 상황이 닮아 너무 신기하다
    다른점이 있다면 나는 손글씨가 안 예쁜데 얜 이쁘다는거?
    너무 좋은 사람이라 보내주려는 사람은 없지만
    얼마전 만나면 좋은 마음보다 서로 괴로워지는 사람을 보낸 적이 있고
    여태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 다가가지 못하는 마음이란 거?
    나는 어릴때부터 정말 많이도 울어왔는데 요즘은 악을 치고 울다 울다 갑작스레 시력이 확 떨어지기에 놀라 안울려하니
    목구멍이 콱막히고 온갖 신경이 다 아프더라
    왜살지 왜살지 하면서도 참아오고 견뎌온게 아깝고 분하여 죽어지지도 않더라
    내가 하는 생각, 버티는 상황, 혼자 극복해보려는 마음을 써주고 그게 이리도 사랑스럽고 이뻐보이니
    비슷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작성자님, 만나면 수고했어 고맙다 어떻게 버텼어 너무너무 이쁘다라고 말하며 뜨겁에 안아주려 대기타며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사람 여기하나 추가요.
    날 닮고 이쁜 작성자님 덕분에 저를 사랑하는 마음을 충전하고 갑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말 좋은사람이라 보내줘야겠는 마음이 어떤마음인지 어려워 하고 안타까운건
    좋은 인연은 정말정말 만나기 힘들다는 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일 힘든건 작성자겠지만
    혹여나 놓아준다는 말로 그 사람이 버리기 전에 버리려는 거라면 저는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차라리 버려지시라고.. 그게 덜 아프다고..

    1번.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내 자신이 너무 싫어 보낸다.
    그 사람에게 시간을 갖자고 내가 더 노력해서 극복해보겠다고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 모르니
    다른 사람에게 떠나가도 원망하지 않겠다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2번. 나와같을까?
    제 고백을 하자면 저는 여태 저 좋다는 사람이 고마워 만나고 처음엔 좋다가도 금방 지치고 힘들어졌어요.
    그 사람을 자꾸만 제 입맛대로 바꾸려드니까 서로가 힘이들었거든요
    이 나이에 소녀처럼 누군가를 혼자 좋아해보니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면 그저 좋아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미안한 마음에 사랑을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이제서 알게되서 나를 좋아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 미안함은 있지만
    그냥 그사람들은 적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함께 할 수 있었으니 함께 맞춰보려 노력했다면 미안할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
    어쩌면 작성자님도 저처럼 그 분을 사실은 많이 좋아하지 않으시는 것 아닐까요?

    혼자 멋대로 1번2번 생각해봤는데 어쨌든... 딴엔 고마운 마음에 쉬..쉴드? 라기보다 제 생각을 한번 얘기해 봤어요. 혹시나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그리고 정말 고마워요~!!!
    135 키스신을 보고 울다니.....구그달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6-09-13 14:48:07 0 삭제
    수정했습니다*^^*헷
    134 씨리얼먹을때ㅋㅋㅋ 고수뭐여 ㅋㅋㅋㅋㅋ [새창] 2016-09-13 14:31:26 2 삭제
    창작팀? 표절팀 아닌가 심지어 더 재미없게 따라하셨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8:40:08 0 삭제
    ㅠㅠ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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