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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2:56:23	5	삭제
		뭐지 자기가 적은글은 초반엔 매너있는척 적다가 막판에 한분 댓글 단거에 욱해서 오유 물타기에 비난이랑 비난은 다해놓고 ㅋ 다른 사람글에는 모욕죄 각도기 재시고 끝까지 매너 지키고 이런 의견이 있다고 적는게 아니라 중간쯤에 열폭해서 싸잡아서 비난한건 그쪽입니다 자기 댓글 좀 다시 보세요 ㅎ 보통의 커뮤니티에서 허용하는 수준의 댓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잣대를 들이대고 다른 사람들이 유머글 아닌거 같다는거에는 보통의 커뮤니티 잣대를 들이대고 이중적이란 생각안듭니까? 에휴.... 말을 말아야지 새벽 3시네 이제 잠이나 자야지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2:28:46	5	삭제
		그리고 오유인이라고 싸잡아서 숙청 단어 꺼내면서 까내린고 인신공격적 발언 싸잡아서 매도한건 당신이 먼저 시작한거입니다. 그리고 내가 한 말 나중에 곱씹어서 생각해보세요. 이때까지 안그랬는데 왜 이번 댓글에만 댓글에 비공이 그렇게 달리는지, 닉가지고 언급한 부분 때문에 기분 상해서 다른 부분은 안 본거 같은데 이 글 추천만 50개인데 추천 50개는 타커뮤 사람이고 추천 20개는 오유인인가요? 그리고 50개 추천이 들어간 글 옹호한 댓글에는 반대가 7개가 찍혀있고 추천받을 땐 행복한 오유인이고 반대 받을 땐 커뮤니티 사람들이 바껴야해 내가 잘못한건 없어인가요? 당신이 못 본 부분도 있는거고 그걸 작성자도 아닌데 계속 자기 말이 맞다고 콜로세움을 멈추지 않는 자신도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안합니까? 닉에 대한 부분은 조롱조도 있었지만 넷상에서 그냥 가볍게한 농이었는데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시간도 새벽 2시쯤이라서 던진거였네요. 솔직히 커뮤니티에서 남의 글에 의도를 알수도 없고 진의도 알수 없는 이런글에서 콜로세움만큼 의미없고 감정소모적인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새벽2시다보니 왠지 댓글 달고 싶었네요 다들 주무시고 월요일 즐겁게 시작합시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2:15:41	2	삭제
		오유라는 커뮤니티가 작성자에 대해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작성자의 의도 성향 까지 꽤뚫어보고 판단하려는 성향이 있긴함 근데 그 성향은 모든 커뮤가 다 있음 근데 거기에 오유만의 특징은 초반 댓글에 이런의미로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얘기를 누군가가하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이 없을시에 눈덩이처럼 불어남. 근데 거기에 한번의 피드백이라도 제대로 이런의도였고 이렇게 보일수도 있었겠네요. 하고 피드백 해주면 다들 급 공손해지고 작성자편으로 다 돌아섬. 글 올리고 피드백 안할시에 작성자의 의도완 다르게 의심될 부분이 큰 글일 경우 콜로세움이 잘 열림. 하지만 글작성자가 글에서 문제점에 대해서 미리 언급하거나 빠른 피드백과 수용적인 자세가 조금만 있어도 친목은 금지이지만 그 어떤 커뮤니티보다 따뜻하게 글 작성자를 안아줌. 제가 본 오유는 님이 말한 것 처럼 사람 한명 묻어버릴정도로 비난할 때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다른 어느 커뮤니티보다 관대함. 전 그 따뜻한 부분이 성향에 맞기 때문에 여기 계속 있네요. 새벽이고 감수성이 올라와서 나름 작성자 옹호차원에서 댓글 적은거겠지만 님이 하는 행동이 오유의 전형적인 나쁜 콜로세움임. 작성자의 피드백이 언제나 빠르고 정확할순 없지만 작성자의 몫이고 댓글들끼리 싸우는 것만큼 소모적인건 없음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2:02:08	8	삭제
		닉값 하시네요 새벽 2신데 구질구질 메이지말고 주무시죠. 딴 커뮤에선 이라면서 객관적인척 딴 커뮤에선 이렇게 진지하게 대댓글로 객관적인척 진지먹나요? 그리고 이거 추천 준 사람이 많은만큼 오유엔 이 댓글과 다르게 이 글에 추천 주는 사람도 많음 ㅋ 오유는 그런식으로 사람 싸잡아서 매도하는 매도충 기질도 보이고 다른 의견 가지고서 이런 각도로도 볼 수 있는 일이거늘 거기에 훈수짓 하는게 완전 꼰대 구남친 스타일 닉값 제대로 하시네요 컨셉이시길 ㅋㅋ
	350	운전상식 테스트 [새창]	2016-12-22 19:48:54	2	삭제
		넌센스 퀴즈의 답을 내기위해 노력하는 오유인들의 모습이었다.
	349	소름돋는 반전 여고생 [새창]	2016-12-16 23:12:30	43	삭제
		동영상을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제목이나 게시판을 가지고 뭐라하는겁니다
	348	소름돋는 반전 여고생 [새창]	2016-12-16 23:12:05	73	삭제
		전 비공감 하나드렸습니다. 뭔가 세월호에 대해서 좀 자극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의도는 알겠으나 유머는 아닌거 같네요. 낚시성으로 관심을 안끌어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347	소름돋는 반전 여고생 [새창]	2016-12-16 23:05:03	92	삭제
		이거 유머게엔 안 어울리는거 같네요... 뭔 반전인가 했더니 이건 좀 ...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5:46:34	0	삭제
		천주교 신자로서 말하면 천주교는 성가정을 매우 중요시 여겨요. 교회와 다르게 성모마리아님을 존경하고 상이 있는 이유도 성가정을 꾸리는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성당이 좋은 규칙으로 돌아가는 종교임에는 틀림없으나 신부님도 사람이고 잘 인도하지 못하는 곳도 분명 있긴할겁니다. 전 솔직히 성당보다도 지난글 보기로 봤을 때 과연 남편분돠 따님 두분께서 성가정을 이룰 수 있게 어머니 옆에서 잘 돌보고 힘이 되어주셨는지 의문이 많이 드네요. 어머니를 정말 이해해보고 싶으시다면 위에 말한대로 성당 신부님 한번 찾아가보고 거기서 더 한발자국 들어가서 모임도 한번 들어가서 어떤 얘기를 주로하는지 정말 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지 한번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345	이제부터 차기 대선후보를 비판하는 글에는 비공을 누르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6-12-12 06:40:11	0	삭제
		아직 모든 대선 주자들이 몸집을 불리는데 집중해야할 시기에 자중지란을 일으켜 몸집이 오히려 작아지는 일은 있으면 안되겠죠. 신고라는 기능이 어찌보면 아주 강력한 기능이라 정말정말 신중하게 판단해서 쓰시길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12:14:34	0	삭제
		영화를 보다보면 거대한 영상미에 '와...' 라는 생각만이 머리 속에 가득차서 머리 속에 다른 어떤 형용사도 들어오지 않았을 때 그 느낌을,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면서 받네요. 저도 누군가한테 무언가로 지금 느낀 이 느낌을 전달해보고 싶네요. :)
	343	대통령 혹은 국회의원은 서민이해야하나요? [새창]	2016-12-06 14:29:38	0	삭제
		결국엔 나라의 구성원 대부분이 중상층은 무너진지 오래고 거의 대부분이 서민인데 당연히 투표은 1인 1표이고 서민들 마음 좀 더 아는 사람을 뽑으려는건 당연지사 아닌가요? 꼭 서민이 고위직을 할필욘 없지만 서민을 잘 알고 그치고 서민을 위할 줄 아는 사람이 고위직을 맡아야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건 틀림없는 사실인거 같네요.
	342	대통령 혹은 국회의원은 서민이해야하나요? [새창]	2016-12-06 14:27:48	0	삭제
		대다수의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냐 없냐겠죠. 이때까지 역사에서도 그래왔고 겪어보지 않고선 이해하지 못하니깐요. 감자 냄새 맡는거 그 뒤에 박근혜의 행실이 서민을 정말 위햇다면 서민 생각을 읽으려고 노력은 한다로 됬겠지만 결론은 서민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단거죠.
	341	아침 청문회 요약하면 삼성도 비선실세가 운영했단거죠? [새창]	2016-12-06 14:16:51	0	삭제
		국민들 입장에서도 미래기획 뭐시기가 운영된다는거 뭐 이해는 됬겠지만 비선실세 이런식으로 이재용 바지사장 정말 좀 자극적으로 찌르면 어떨까 싶네요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340	아침 청문회 요약하면 삼성도 비선실세가 운영했단거죠? [새창]	2016-12-06 14:14:10	0	삭제
		두분 말씀 다 맞고요.. 전 전국민이 다 보고 있는 청문회에서 어찌보면 이재용을 압박하는 방법으로 박근혜랑 비교하면서 하는짓이 똑같다고 ㅋㅋㅋ 다 뒤에 누군가가 알아서 떠먹여주고 난 책임없고 모른다고 하는게 똑같다고 쏳아부치면 이재용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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