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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0:40:14	7/40	삭제
		이 글은 정준하 팬이 올린듯. 일부러 이것처럼 잘못된 정보를 올려서 이때까지 올린 정준하편 지나친 비난이였다고 ㅋ 여론반전을 노리려는 고도의 수작이랄까. 이 중국집 편은 솔직히 비난 받을거리가 없죠. 정준하 팬님 일부러 왜곡된 자료 올려서 이러지마세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6:18:30	18/17	삭제
		정말 이래서 웃대를 다들 가는구나...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30:19	7	삭제
		필력이 어마어마한데다가 조회수1 피드백도 없음 퍼온글이거나 주작이거나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29:30	15	삭제
		어제 가입, 방문횟수 1에서 거르고 봅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0:15:15	10/8	삭제
		글이 길어지다보니 읽기 힘들어졌는데 정말 패션착샷게시판으로 분리되고 나서도 따라와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 때문에 지긋지긋하네요. 온갖 논리있는척 글 적고 대체 어디까지 단어 하나 하나 따지면서 논란을 없애야 더 불편한 사람들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0:08:04	15/13	삭제
		이 글이 베스트에 있을 때 부터 봤는데 이 글의 주 요지는 [패션]이라는 공지에 적힌 단어 때문에 패션이 들어나지 않은 글에 대해서 문제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얘기신데 일단 오유를 접속일이 꽤 되신걸로 봐서는 패착게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는 댓글에서 아신다고 적어두셨지만. 패션착샷게시판이 생성 취지는 [패션]이란 단어에 얽매이지말고 착샷을 자유롭게 글을 올리라는 취지에서 패션착샷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게시판 생성된 취지를 따라가보면 그랬구요. 오유 유저 중에 패션게시판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유저들은 다 압니다. 그 잘난 [패션]이란 단어 때문에 게시판이 갈라졌는걸요. 이 곳에서 본인의 패션을 마음껏 뽐내셔도 좋습니다. 패션게시판과 마찬가지로 비공감이 불가능합니다. 이곳은 게시자 보호 구역 또는 악플 절대 금지 공간입니다. 게시자에 대한 사소한 트집이나 악플에 대해서도 엄정대응하겠습니다. 공지 하나하나에서 이건 이렇게도 볼 수 있고 이건 이렇게도 볼 수 있어서 문제를 야기한다고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패션이 들어가있고 보인다면 가장 아래쪽 게시자에 대한 사소한 트집이나 악플을 하지 말라는거에 초점이 맞춰지는건 당연한거고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냥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글 하나 하나 뜯어가면서 패션이 잘보여야 한다는 불편러를 제외하고는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착샷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에 대해서 본문글이나 댓글들이 아주 난리난듯이 업로더와 댓글러에 대해서 친목질 + 여신놀이 + 여왕벌 난리났는데 몸매 좋고 그것을 살린 옷을 입은 업로더는 여왕벌인가요? 남들과 다르고 멋진 패션을 입지 않았는데도 추천을 받는게 불편해서 새로 만들어진 게시판이 패션착샷게시판인데 심플하고 그냥 단순히 몸매가 좋아서 뭐 멋지게 입은 것도 없는데 추천 많이 받는 업로더는 여왕벌이고 거기에 이쁘다고 추천하는 댓글러는 일벌입니까? 남자들도 몸매 좋으면 그냥 단순히 와이셔츠 한장에 깔끔한 정장바지 입은 착샷만큼 멋진 착샷이 없습니다. 그런 분들이 업로드 하고 추천을 많이 받는다해서 그분들이 왕벌 재미에 빠졌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냥 패션엔 역시 몸매가 정말 큰 역할을 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운동을 하겠다고 다짐을 할뿐이죠. 분명 글을 올리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많이 받고 관심을 많이 받고 싶은건 업로더의 당연한 권리이고 세손가락에 뽑히는 목표입니다. 패션착샷 게시판을 여왕벌과 일벌 친목질로 얼룩진 게시판이라고 얘기하시는데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패션착샷게시판에 글 안올리겠네요. 이 게시판 생성취지를 알면 패션 단어 하나에 얽매여서 저질렀던 과오를 다시 반복하는게 얼마나 졸렬한 짓인지 알 것이고 패션착샷 게시판에 이쁘고 멋진 업로더들의 관심받고 추천받고 싶은 심리는 누구나 있는 것이고 자기 몸매가 어디가 이쁜지 알고 자기 매력을 더 어필하는 글을 올린 유저에 대해서 여왕벌로 칭하고 거기에 수많은 추천을 주고 댓글로 칭찬해주는 댓글러에 대해서 일벌로 폄하하는게 색안경을 쓴거란 걸 깨닫길 바랍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2:21:06	6	삭제
		오픈 커뮤니티 게시글 대부분은 누군가한테 읽히기 위한거고 많이 읽히고 공감받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거죠. 그걸 온오프로 나눠서 갈라치는 이런 댓글은 ㅎ 못나보이네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7:41:39	0	삭제
		성적으로 개방적이되 말보단 행동으로 적극적이면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듳은 은근 성적인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게 있는데 성관계에서 흥미를 잃을수 있어서 ㅎ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7:40:02	0	삭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내려오다가 꼬부기 짤에서 먹던거 뿜음 ㅋㅋㅋ 그냥 전 반대도 찬성도 아닙니다.
	374	아이유 팔레트 왔어염!! [새창]	2017-04-26 02:31:30	0	삭제
		위추 드립니다 ㅜㅜ 기스 없은 이쁜거 다시 받으시길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3:34:32	0	삭제
		제가 밑에 적은 글 한번 읽어보시겠나요 ... 피드백이 바로 되고 있지 않는건 부족한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최악의 역차별로는 안갈거라고 생각합니다.
	372	여성가족부와 로스쿨 4대강과 에너지 수출 실패한 정책과 사업 [새창]	2017-04-22 13:28:16	0	삭제
		믿음이 그냥 없다고 포기하지마시고 제가 링크 걸어둔 엠팍글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드리겠네요. 텍스트사이에 구체적인 설명이 더 있으면 좋겠지만 역차별이라는 mb> 박근혜 정부 때의 여성가족부 때의 길을 걷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71	여성가족부와 로스쿨 4대강과 에너지 수출 실패한 정책과 사업 [새창]	2017-04-22 13:20:15	0	삭제
		그냥 생각의 흐름대로 적다보니 가독성이 엉망이네요 ... mb정부 때는 겉은 분명 좋았지만 운영이 엉망이되면서 여성가족부와 로스쿨은 처음의 취지와는 다르게 운영됬고 그 욕은 이상하게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이 먹고 있죠. FTA도 마찬가지로 노무현 정부 땐 전세계적으로 FTA가 유행이였고 그 흐름에 뒤쳐지만 안됬기에 미국과 끊임없이 협상하고 고치고... 그런데 이명박 정부와서 FTA 졸속으로 맺으면서 한 말이 뭐죠? 노무현 정부 때 하려고 하던거 그냥 한거다. 누군가에겐 시대의 흐름이였고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해보려한 것이 누군가에겐 자기 돈 벌이 장난감이 되버릴 수 있는겁니다. 텍스트는 분명 문제가 있고 해명 또한 미비하지만 문재인씨가 대통령된다면 기본 취지에 벗어나지 않게 성평등의 가치를 지킬거라고 믿습니다.
	370	민주당 비례 의원이 궁물당 유세? [새창]	2017-04-18 15:31:42	7	삭제
		네이버에 검색 해보니 박지원 상왕 모시는 분 맞네요 부산에서도 박지원이 필요하다ㅋ 이번 저 선거 유세 해당행위로 쫓겨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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