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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2	글쓴이는 '극호'인 호불호 음식 [새창]	2014-08-17 05:16:50	0	삭제
		완전 좋아했었는데 덜 익은거 한 번 먹고 나서 다신...
	1051	X-JAPAN을 아시나요? [새창]	2014-08-16 21:04:01	12	삭제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1050	방사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웃긴게 [새창]	2014-08-16 15:45:34	10	삭제
		일본 여행간다고 하면 그래도 염려되는 생각에 다른곳은 어떠냐고 하면 꼭 여행가는 사람 기분 망치고 싶냐고 그럼ㅋ 기분 망치는게 인생 망치는 것 보다 낫지 않나 뭐 이젠 냅두지만요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5:42:20	1	삭제
		정치색이란게 있고 또 있는것이 나쁜게 아니라 생각하는데 진보냐 보수냐 물으면 나는 그게 아니라 상식을 지향한다라는 답변하면 그게 중도인가? 진보를 진보라 안하는게 더 이상함. 물론 참된걸르 따지면 지금 짙보가 진보가 아니고 보수가 보수가 아니라지만 통상적으로 알려진 선에서 대답하는 질문에 까지 상식 비상식을 거론하면서 교묘히 자신은 중도다. 라고 주장하는게 좀 그럼.
	1048	19) 맛있는 술팁 [새창]	2014-08-14 01:40:32	4	삭제
		맥주와 커피.. 이뇨작용 폭발하나요
	1047	28살 남자 자취방입니다..^^ [새창]	2014-08-13 02:40:34	110	삭제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구나 ㅠ 사진 보고 제 방보니 마굿간이네요 ㅋㅋ쿠쿠ㅜㅠ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2:36:49	0	삭제
		남들이 다 나같이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또 여기 의견대로도 아니고 그건 모르는 것 같아요. 단지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른다는 건 알고 있으니 그걸 고려하고 말해야 되는 것 같아요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2:27:30	0	삭제
		썸인 사이에서 자자는 이야기를 하진 않겠죠.
	1044	19) 아 말이 진짜 안통하네ㅡㅡ.GIF [새창]	2014-08-13 01:46:26	0	삭제
		!
	1043	이 비율에 키가 156.jpg [새창]	2014-08-13 01:41:16	1	삭제
		생각보다 158이작은 키 아니라 생각 하는데 150~155이신분들이 16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듯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1:26:18	13	삭제
		이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음에도 당사자들은 그럼 애엄마는 영화도 보지 말라는 거냐 라는 말만 하니..
	1041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애니추천!!! [새창]	2014-08-13 00:52:51	0	삭제
		그와 그녀의 사정 애니로 엄청 재밌게 봐서 만하책봤는데 넘 우울해서 깜놀 ㅠ ㅠ
	1040	[브금] 세간의 잘못된 인식들 [새창]	2014-08-12 23:34:40	39	삭제
		못생기거나 뚱뚱한 사람이 말하는 공포는 설득력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밤길이 무섭다 하면 니가왜? 라는 뉘앙스. 그렇다그 또 예쁘게 꾸미고 다니다 성추행같은 일이 생기면 그러고 다니니까 그렇지. 집에 오는데 누가 따라와서 무서웠다면 왜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냐. 니가 더 무섭다. 다시 위에 일의 반복. 그나마 무서운거 이해한다는 척 말하는 사람 발언이 하긴 돼지를 얼굴 보고 잡아먹냐던. 근데 그런 말하는 사람들도 누군가에겐 좋은 자식 좋은 친구 좋은 애인이라는 것.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21:10	2	삭제
		남자친구는 님에게 자신감 도둑인 것 같아요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3:50:22	2	삭제
		많이 안 먹는데 찐다고 너무 타박하지 말라는 것도 맞지만 정말 먹는거 좋아해서 살집이 좀 있다한들 그게 뭐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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