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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물장어의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방문 : 20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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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장어의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2:31:33 0 삭제
    저도 집 구할때 아예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볼 집이 없었어요...
    두개? 세개 중에 골라야 할 판..
    그래서 참 서글펐는데 잘 ..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고 있네요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랄게요. 이제 더더 좋은 집으로 옮기시게 될 거예요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2:26:05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좀 나아진 건 망상이 조금은 현실적으로 타협해서 그렇게 까지 환타지는 아니란 것 ㅋ
    혼잣말 하는 것도 고치고, 혼자 웃는것도 고쳤어요.
    전 그 망상이 인생의 낙이예요.
    1245 [익명]알바짤렸는데 너무 불안해요 [새창] 2015-01-28 02:24:07 0 삭제
    북적북적
    1244 카페 알바 갑질 하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1-28 02:19:36 0 삭제
    템퍼 꽂아 놓는거랑 기계고장이랑 무슨 상관. 혹시 그 고무바킹때문? 그러면 그걸 안 간 바리스타 책임인데?
    진짜 힘드시겠네요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2:03:41 2/7 삭제
    .. 남들은 그렇게 작성자님 신경 안써요. 그 누군지도 모를 남 신경보다 지금 친한 친구 사이 망가지는건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2:00:26 0 삭제
    자유게시판으로 ㄱㄱ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1:57:22 0 삭제
    그것이 제아무리 큰 감정이라 한 들. 뻔히 연인이 있는 사진을 보고 그런 도발하는 연락을 했다는 거에
    실망하지 않으세요?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남들이 봤을때 좀 아닌 모습까지 애처롭게 포장하더군요.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1:29:25 0 삭제
    너님 보니까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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