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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2	161/83kg 뚱뚱이도 베스트 갈 수 있나요 [새창]	2015-05-19 22:52:02	1	삭제
		제 친구가 살이 찌고 나서부터 엉덩이 가려지는 롱박스티에 청바지만 입고 다녀서 너무 가리지만 말고 자신있는 곳을 강조하거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건 어떠냐 말해두 잘 안 입던데 작성자님 사진 보여주어야 겠어요! 옷 정말 잘 입으시네요
	1381	[혐오] 블랙헤드, 지방종 등의 제거 [새창]	2015-05-19 22:43:40	0	삭제
		적성에 맞는 분들은 정말 신나게 일하실듯! 완전 개운 ㅋ
	1380	백종원의 브로콜리스프 [새창]	2015-05-19 20:40:54	1	삭제
		이런거 짱 조음 ㅋㅋ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3:04:14	2	삭제
		모든 옷을 거적때기로 만드는 마법의 집구석 같으니..
	1378	경상도 네이티브 스피커로써 느끼는점들 [새창]	2015-05-19 13:00:44	1	삭제
		저는 경상도에 살지만 경상도 사투리는 다 같은 말로 들려서;.. 지역구분을 못해요ㅠ 심지어 같은 지역 사람마다 말투가 다르기도 하니까.. 심지어 부산이랑 대구사투리를 구분 못하기도 하는데 저같은 분은 없나요 ㅋㅋ 친구들 보면 부산 대구는 찰떡같이 알고 영주 김천 상주 소도시 사투리까지 구분해서 넘 신기방기했어요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2:27:28	0	삭제
		아무래도 삶에 여유가 없으니까 가장 감성적인 관계인 사람과의 상태가 위태롭게 될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그걸 알아도 잘 되진 않죠.. 감정이 격해질 땐 내가 내 마음이 많이 힘들구나 하면서 스스로 달래보세요. 내가 너무 힘들다는 걸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게 클수록 상황이 안 좋게 되기만 할 때가 있더라구요 기운내요
	1376	오유에 온 분들은 어그로에 너무 민감하신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19 02:13:02	8	삭제
		모든 사람이 전혀 반대할 이유가 없는 글이 존재하는가 싶지만 설명 감사합니다.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2:03:55	0	삭제
		일본 연예인이랑 sm가수가 싫은 가봐요
	1374	오유에 온 분들은 어그로에 너무 민감하신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19 02:01:29	16/14	삭제
		그놈의 닥반닥반 차라리 비공감버튼을 없애달라 하세요. 보니까 모든 글에 반대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누를 수도 있지 비공감 하나만 달리면 닥반 시작이네 누가 왔네.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3:25:03	8	삭제
		닥반이 아니고 그냥 비공감이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 인 만큼 무슨 이유에서든 개인이 별로 일 수도 있지 않나요. 작성자님도 그냥 별로인 사람도 있는갑다 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물론 저는 이런 패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추천!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3:21:09	98	삭제
		ㅎㅎ 어머님 본인이 공부에 미칠 필요가 있으시겠네요. 자꾸 뻘소리 하시거든 엄마는 무식해서 말이 안 통한다고 하세요.
	1370	ㄷㄷㄷ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5-18 22:29:20	0	삭제
		날아오르세요 푸득푸득
	1369	책임있는 비공감을 위해 비공감자도 리스트가 공개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5-05-18 18:32:04	17	삭제
		지금도 누구냐고 누가 비공감 눌렀냐고 예민한데 공개하면 어떨지 예상 안 되나요. 비공감만 눌렀다 하면 왜 닥비라고 생각하는 건지도 사실 의문이예요. 상대는 의견도 없이 닥치고 비공감이라 생각하는 것도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결국 비공감 받으니 기분나쁘단 거잖아요. 서로 생각을 존중해달라며 왜 비공감은 닥비인가요. 차라리 비공감을 없애달라는게 빠를듯. 이렇게 혈안이 되는 걸 보면요.
	1368	[익명]왜 그걸 하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5-05-18 18:18:32	2	삭제
		머 굳이 이해할 필요있나요? 님대로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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