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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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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2	혹시 짝눈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05 02:30:46	0	삭제
		눈시력도 근시 난시 다르고 눈생김새는 쌍꺼풀문제가 아닌 가로 길이가 달라요...
	1530	[익명]먼지 다듬이...진짜 돌기 직전 입니다...ㅜㅜ [새창]	2015-10-05 02:02:43	0	삭제
		검색하니까 먼지다듬이 카페가 나오네요.
	1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1:58:05	0	삭제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다니 절망하며 울며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 출근하고 죽으면 일안해서 좋겠다 생각하며 살아요. 진짜 꾸역꾸역 사네요.
	1527	[익명]연상 누나 심리가 궁금해요 ㅠㅠ [새창]	2015-10-05 00:38:36	1	삭제
		1. 님이랑 사귈 생각이 없는거 2. 남친이랑 다시 만날 것 같아서
	1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0:30:44	0	삭제
		낫습니다.
	1525	[익명]연애 경험이 그렇게중요해요? [새창]	2015-10-05 00:30:11	0	삭제
		그냥 벌로 지끼는 거죠. 님이 그런걸 가지고 밤새 고민이나 하겠어요. 같이 델고 살거 아니면 신경끄라 하시고 님도 그런 말한 사람이랑 같이 살거 아닌 이상 그냥 무시하세요.
	1524	[익명]소개팅에서 상대의 과거 연애사 혹은 연애경력 물어보시나요? [새창]	2015-10-05 00:26:27	0	삭제
		정말로 걍 물어볼 수도 있는데 여튼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은 좀 별로인 경우가 많았어요
	1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23:47:49	0	삭제
		여자친구가 필요해보이는 것.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23:47:15	5	삭제
		어떨것 같아? 니가 보기엔 뭐일것 같아? 해보세요. 그러지말고 말해달라면 맞춰보라 그래요. 그래놓고 이거저거 말하면 다 땡, 아니다로 일관 ㅋ
	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23:43:16	1	삭제
		자살시도
	1520	[익명]남자친구가 좋은데 힘들어요 [새창]	2015-10-04 23:38:49	3	삭제
		저는.. 그기 내 몫이더라구요. 나를 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심지어 일말의 위안을 주는 사람도 그저 내 바람일 뿐이었어요. 온전히 나를 위로하는 건 나뿐이기에 스스르 이겨내는 하는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저는 제 그 감정에 제가 도취되는 경향이 심했거든요. 근데 그거는 좀 그래봐야 나중에 안 그러는 것 같아요. 내가 내 감정에 때로는 무심해 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1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23:35:23	0	삭제
		내가 느끼는 상대방의 사랑크기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만남이라면 그만두는게 낫지 않나요
	1518	[익명]부산 갔다올까요? [새창]	2015-10-04 23:33:37	0	삭제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어차피 달라지는 건 없으니. 내키는 거라도 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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