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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장어의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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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장어의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7 살면서 투신사고 현장을 처음으로 봤습니다.... [새창] 2015-12-19 17:53:02 22 삭제
    자살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
    1576 오유에서 헤비업로더가 아직도 떠나는 이유 [새창] 2015-12-17 18:55:17 1 삭제
    솔직히 어떨때는 걍 좀 쳐바라 싶을때 있어요.
    다음카페도 아니고 무슨 커뮤에 규칙도 많고
    옛날일이지만 반대하나에 닥반이니 부들부들하고
    노이로제 걸리겠다 싶어서 안올때도 있고 그랬네요.
    1573 하루에 몇 시간 일하세요 ? [새창] 2015-12-15 01:03:11 1 삭제
    저는 진짜 시급이 오르길 바란게 그러면 돈을 적게 주기 위해 일하는 시간을 줄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적게 일하고 적게 벌자 주의인데 주변에 보면 정규시간 일에 잔업 특근 까지 무조건 하는 친구들은 그렇게 안하면 돈이 안되니까 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그런데 웃긴데 하루 12시간 10시간 법오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임금계산을 꼭 12시간을 계산해서 그렇게 시급주면 망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부담되면 일하는 시간을 좀 줄여주면 될텐데..
    돈이 더 필요한 사람은 투잡뛰기도 편하고.
    1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23:15:25 0 삭제
    맞아요. 큰마트 가시면 만원정도면 혼자 먹을 양 팔던데. 지금 당장 드시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
    1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3:22:38 0 삭제
    왜 당신이 자살이 답이지?
    당신은 놀아도 용돈 주는 사람이 있네
    당신은 놀아도 잘 수 있는 집이 있네.
    손발다 불어터져도 돈벌러 나가고 출근하는 길에 차에 치여 죽고 싶단 생각하고 일하기 싫어서 울면서 자고 내가 돈 안벌면 난 죽어.
    자살은 내가 해야돼.
    1570 [익명]소울메이트가 정말 있겠죠?...있죠?? [새창] 2015-12-10 03:15:00 1 삭제
    대화가 통해야지 영혼 타령하면 사람 못 만나거나 만나도 떠나보냅니다.
    대화가 통한다는 건 나랑 잘 맞는게 아니라 안 맞는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사람에 가까운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1569 [익명]같이다니는 친구가 가난한데 자존심이 셉니다 [새창] 2015-12-10 02:36:27 8 삭제
    자꾸 옛날의 내가 생각난다고 남을 돕지말고
    옛날의 나를 위해 나에게 쓰세요
    1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18:14:11 8 삭제
    저기 평중에 자기는 만족한다고 개인차인것 같다는 글보고 어디 모지란가 싶네여. 자기가 산 것이 터져도 개인차인것 같다고 만족한다 할 건가요 ㅎ
    1566 [익명]여자분들...병원가서 어쩔수없이 의료적으로 속보여줄때 [새창] 2015-11-28 02:12:15 1 삭제
    제가 잘 협조해야 치료나 검사가 수월하게 진행되고 결국 저한테 좋은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사가 요구하는 지시를 수치심없이 따르고 있어요
    1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01:31:22 4 삭제
    ㅎㅎ실제하는지 증명도 안된 귀신얘기는 일말의 의심없이
    어머 무서워요. 더 써주세요 하면서 실제 사건이라고 하면 소설이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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