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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2	[익명](19) 저 어장관리 당하는거 맞죠? [새창]	2015-12-21 02:17:03	0	삭제
		카톡106개는 그냥 단톡방이 많은 사람은 저정도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어장이라기보다. 그때 자길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때 반응 보고 이미 본인을 원나잇상대로만 보지 그 이상으론 생각하지 않을거 같다는 판단하에 그러는 것 같은데요
	1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2:11:29	0	삭제
		상태메세지나 옛날 싸이월드시절에 일기 같은거 보고 무조건 자기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그걸로 기분나쁜 티를 내면 지속적으로 너님이 아니라는 걸 어필해도 그러면 안보고 또 상대가 자기라고 생각해서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면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해명을 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요. 멀어지거나 하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다 했는데 안될 경우에 그리 됐던 것 같네요.
	1590	사실대로 말해주기가 그렇게 힘들었나요? [새창]	2015-12-21 02:07:09	0	삭제
		원래 헤어지고 싶은 사람은 상대방 마음아픈거 절대 몰라요. 그리고 헤어지는 원인은 정말 싫어서나 다른 이성이 생기거나 하는게 다죠..(죽는것도 있긴하지만..) 마지막으로라도 솔직해지길 바랬지만 그건 정말 바람일 뿐이예요. 그 비참함 모르는 건 아니지만 어차피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말해준들 헤어짐에 변화나 아픈 마음은 변치 않았을 거예요. 나쁜 사람이네요. 괜찮아지길 바라요. 그리고 꼭 괜찮아질거구요. 작성자님도 밝게 웃게 되길.
	1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1:53:52	3	삭제
		ㅋㅋㅋㅋㅋ다리는 굵다고 이야기 해주는 댓글들은 투명댓글 인줄. 아랑곳하지 않는 '얇은'..ㅋㅋ 작성자님의 다리의 유일한 단점은 '얇다'는 것!!!!! 가늘고 긴 다리 부럽네요.
	1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1:44:42	0	삭제
		그거 아낀다고 아껴지는거 아니예요. 볼거 다 보고 헤어질 사이였으면 오히려 빨리 헤어지는게 낫죠. 그런식의 만남은 그냥 이별을 미루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뭐 만나시는 여성분과 잘 맞다면 상관없지만
	1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1:40:22	0	삭제
		음. 압박자위가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1586	[익명]자신감 자존심이 부족해서 항상 걱정이많습니다.. 자신감키우는거좀 도와주세 [새창]	2015-12-21 00:48:51	0	삭제
		내가 어떠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다보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나는 자신감이 없고 걱정이 많고 멘탈이 약한 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이 점을 남들이 알아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게 먼저 인것 같아요. 보이고 싶은 욕구만 커지면 자괴감도 커지고 진실성이 떨어지니까 사람들에게도 좋은 어필이 되지 않더라구요.
	1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23:13:37	0	삭제
		참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그날만 날인가 좀 잘 지내다가 하면 될텐데
	1581	[익명]재밌네요 층간소음 [새창]	2015-12-20 23:11:14	0	삭제
		층간소음을 벗어나는 건 정말 이사가 답입니다. 저는 다음에 무조건 탑층 갈거예요. 말해서 조용히 할 사람들이면 진작 조용히 했고. 이정도가 시끄러운줄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모릅니다. 아니면 알아도 자기가 알바 아니니까 그렇지요. 어쩌다 본의아니게 그런 경우야 좋게 풀리지만 지속적으로 소음에 가까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시끄럽게 화풀이 하는 바람에 고생이 두배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디서 본 방법으로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사건 뉴스를 프린트해서 붙여놓으라는 글이 있었는데 바로 윗층 붙이면 티나니까 윗층에 다 붙일까 생각도 했었네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79	프로불편러... [새창]	2015-12-20 01:13:06	1	삭제
		피부 : 뭐가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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