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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들고손꿇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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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2	[익명]전화번호들을 못지우겠어요 [새창]	2023-03-09 15:40:37	0	삭제
		저는 관계가 끝났다 싶음 기냥 지워버려요 인연에 대한 애착이 없나봐요 님은 사람 좋아하나보당~
	4041	게임 단번에 끊는법 [새창]	2023-03-09 15:34:46	0	삭제
		저는 확률 극악인 업글을 막 해서 템을 다 날려요 아주 걍 정이 다 떨어지게... 남은게 없으니 돌아가지지 않더라구요ㅜㅜ
	4040	탕수육 소금찍어먹는 사람 없나 [새창]	2023-03-09 14:44:33	2	삭제
		잘 맨들어진 튀김은 그냥 먹어도 맛나고 소금만 찍어도 쥑이쥬
	4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8 11:44:55	16	삭제
		난 2030이 아닌듯 내 나이 돌리도오~
	4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7 19:20:30	0	삭제
		노약자석은 노.약자 석이에요 노인이나 임산부나 환자 등 몸이 불편하고 약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좌석이지 노인전용이 아니에요
	4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5 12:06:21	2	삭제
		예에~커몬 여수
	4036	의외로 점점 살아남기 힘들어질 직업 [새창]	2023-03-03 07:50:18	1	삭제
		인구는 줄어드는게 맞앙...
	4035	드루이드 존에 식물을 넣으면 벌어지는 일들 [새창]	2023-03-02 15:43:55	2	삭제
		산세베리아...선인장도 죽인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 .
	4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5 01:03:21	2	삭제
		티아라- TTL???
	4033	셤봤슈. 합격이유. [새창]	2023-02-20 22:19:38	0	삭제
		욕봤슈~~
	4032	종갓집 어른들이 말하는 요즘 젊은이들이 아이를 안 낳는 이유 [새창]	2023-02-20 09:54:00	15	삭제
		ㅜㅜ울 올케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애가 입덧 땜에 사람꼴이 아님...안그래도 마른 애가 눈밑이 시커멓고 피부가 거칠거칠 돈까스 먹고 싶대서 올만에 가족들 모여서 먹으러 갔는데 애가 힘이 없어서 말도 못함 음식나와서 한입먹으니 그제야 살것같다 그러고 다행히 그 날은 어지럽기만 하다 했는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와중에 엄마(올케한테는 시모) 한테 팔짱끼고 엄마~엄마~하면서 애교 부리고 하는디 짠했음
	4031	공무원들아 일 좀 하자. [새창]	2023-02-19 17:38:21	0	삭제
		일도 많고 책임도 많고 그렇다고 급여가 빵빵한 것도 아니고 철밥통은 옛말인가봐요 진짜 책임져야할 직급 대신 신입들이 욕 다먹고 일 다하고
	4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7 16:06:16	0	삭제
		추워도 보일러 안돌리고 전기세도 무서워서 수면양말 평소 신지도 않던거 신고ㅜㅜ 그랬는데도 요금이 펑펑 쓸때보다 더 나왔어요 쓰벌 진짜...
	4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7 16:01:56	2	삭제
		저도 낙이 없었어요...그냥 저냥 숨쉬고 있으니 살아야지 뭐 하며 살았는데 유기견 강아지 데려오고 11년 우울증도 좋아지고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이뻐요 요샌 식물들 들여서 키워요 꽃봉오리 맺히고 새순 돋는 모습 보면 막 신기하고 이쁘고 맘이 몽글몽글해져요 인생은 덧없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굳이 살아야할 이유.낙 찾지 말고 소소하게 하고 싶은 일 하시며 사세요 어차피 당장 내일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게 인생이잖아요^^
	4028	단체회식때 조심해야할것 [새창]	2023-02-17 15:48:50	12	삭제
		전에 식당서 일할때 단체오면 사장이 술몇개씩 더 적으라고 하고 결제금액 더 얹으라고 하고 들키면 ㅡㅡ내탓했음 헷갈렸나봐요 하면서 진짜 먹고 살라면 일해야 하니 시키는 대로 하면서도 증말 그만두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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